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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지리산 둘레길, 제 2코스를 다녀오다-(1박2일 이승기코스)

|2010.09.27 01:02
조회 1,788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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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1박2일에서 지리산 둘레길을 다녀온 것이 방송됐다.

보고나서 너무나 가고싶었는데..

드디어 오늘!! 지리산 둘레길을 가다!!

 

우리가 간 곳은 2코스로 운봉-인월 코스(9.4km)

 

일단 차를 타고 지리산숲길 안내센터에 가서

주차를 하고 지도도 받아들고

운봉까지 걸어갔다가 버스타고 다시 인월로 와서 자동차를 타기로 하고,

일단 안내센터로 출발~~~!!

 

우린 늦게 출발해서,

3시쯤 안내센터에 도착했답니다~~

 

 

 

지리산길 안내센터 도착!!

나무로 만든 표지판이 가장 먼저 보였다.

 

 

 

 

이런~~!!

'매주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다행히 지도는 앞에 있었다.^^

 

 

 

 

아기자기한 자연 소품들을 이용한 장식들이 눈에 띄었다.

솔방울 모빌..ㅎ

 

도토리, 땅콩 등을 이용한 작품,ㅎㅎ

너무 귀여웠다~

 

 

 

지리산길에 대한 안내문도 있었다.

 

 

 

 

운봉으로 가려면 검정색 화살표를 따라가면 되는군~~

 

 

 

 

 

 

자~ 이제 지리산 숲길 안내도를 들고!!

출발 해볼까낭??ㅎㅎ

기대된다~^^

 

 

 

가기 전에 화장실에 들렀다가 앞에 있는 거울 앞에서

출발을 알리는 찰칵!!!

 

 

 

검은색 화살표를 따라가랬징??ㅎㅎ

 

 

 

 

으흥~ 표지판이 있구나~~

 

대체로 표지판이 잘 되어 있어서 길을 찾는데는 어려움이 없었다.

표지판이 없을 땐,

사람들 가는 방향 따라가면 된다,,ㅋㅋ

 

이제 본격적으로 출발이군

 

 

 

검은색 화살표만 따라가면 돼요~~

계속 가다보면 길 곳곳에 이 표지판이 보일거예요~

 

 

 

 

가장 먼저 보이는것은 달오름마을,

팜스테이도 가능하군~~

 

 

 

담벼락에 그려진 벽화,

너무 귀엽죠~^^

 

 

가는 길에 잠자리가 정말 많았다.

 

잠자리 친구도 찰칵~!!

 

 

mp3 플레이어로 음악을 들으며,,

 

2코스의 첫관문!

산길!

그래도 그늘져서 시원하니 좋았다는~~

경사는 심하지않고,, 거의 평지 수준,

 

 

 

계곡도 보이고~~

물 흐르는 소리에 마음까지 시원해진다는,

 

 

1/6 정도 되는 지점,,

흥부골 휴양림ㅎㅎ

 

 

 

 

산길이지만, 언덕길이라고 보는게 나을듯,

하늘이 너무 예뻤던 산책로,

 

 

파란하늘, 하얀 구름,

너무 예쁘죠~~

탁 트인 공간에

마을이 한눈에 들어오는...^^

 

 

둘레길 가는 동안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데,,

다들 지나치면서 '안녕하세요~'하고 인사를 한답니다~

우리와 일정이 같으시다는 중년의 부부,

삶은감자도 주시고, 호박젤리도 주셨당,^^

 

 

 

호수 옆을 지나가는데 라디오 방송이 들렸다.

소리의 근원지는 여기!

여기서 라디오 방송을 틀어줘서 여행객들의 귀를 즐겁게 해줬다.

 

 

 

 

 

조금 위험한,,

어린이 여러분은 따라하지 마세요~

 

 

산을 내려가면 바로 보이는 대덕리조트,

앗!!! 자판기!!!

 

 

 

 

시원한 캔커피 한잔으로 목을 축이고,,,

다시 출발~~~~

 

 

 

 

예쁜 버스정류장도 보이네요~

인월로 가려면 이런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타면 되겠구나~^^

 

 

 

이제는 본격적으로 논밭!

황금빛 곡식들,

너무나 아름다웠어요~~

 

 

 

가는 길에 열심히 꿈틀대며 기어가고 있는 지렁이 친구도 보였어요~

 

 

논밭을 지켜주는 허수아비 친구도 보였어요~~

 

얼굴이 없넹??ㅎㅎ

 

 

 

와우~ 빛내림~~

오늘은 다행히 구름이 많아서

따가운 햇빛은 피할 수 있었답니다~~

 

 

 

 

 

실력이 부족해서 제대로 담지는 못했어요,ㅠ

아무튼 실제로 보면 정말 멋있었다는,,,

 

 

 

가을을 알리는 갈대도 보이구요~

황금빛 논도 보여요~

 

 

 

마을 어귀에는 커다란 나무들이 한그루 정도는 있었다.

오~~~ 엄청 커~~~~

지친 이들에게 그늘을 주고 다리를 쉴 수 있게 해주는 이 곳,

 

 

 

 

여기가 진짜 쉼터!

다들 잠시 신발을 벗고 앉아 쉬어가는 이곳,

 

 

 

 

쉼터 옆에는 천도 흐르고~

고기잡는 아저씨도 보이고~~

 

 

 

 

쉼터 정자에 그려진 지도,

너무 깜찍하죠??^^

 

 

 

 

 

어랏!!

영철이네 민박집,ㅋㅋ

영철아~ 언제 여기다가 민박집 차렸어,,ㅋㅋ

 

 

 

쉼터 옆에는 송흥록, 박초월 생가도 보이네요~

깨끗하게 정리가 잘 되어 있었다는,,

 

 

 

 

생가 내부는,,,

예쁜 정원이 함께 있었답니다~~

 

 

 

 

동상도 있었구요~

얼쑤~!!

 

 

 

 

 

 

아름다운 풍경들로 가득했던 2코스,,

 

 

 

 

 

그 때!!!

반가운 얼굴이 저 멀리 보이네요~~~

영철이닷!!ㅎㅎ

 

 

 

 

영철이는 '브이'를 하다가 엄마께 혼이 났답니다~

브이는 가장 촌스러운 포즈라고,ㅎㅎ

혼나자 입을 삐쭉 내미는 영철군,ㅎㅎ

 

 

 

아쉽지만 영철이네 가족과 이별을 하고,

자~우린 다시 갈길을 !!

 

 

이제 1시간만 더가면 된다는 영철이의 말에 힘을 내고~~

가는 길에 잠자리 친구도 보이고~~

 

 

 

 

멍멍이 친구도 보이고~~

'안녕~'이라고 했더니 뒤돌아서 잠시 따라오던 녀석,,ㅎ

 

 

 

음머~~음머~

소 친구들도 보이네요~~

 

 

 

 

이제 진짜 가을인가봐요~

 

 

 

 

 

저 멀리 버스가 논길을 달려가고 있네요~

우리가 이따가 타고 가야할 버스,,^^

 

 

 

커다란 호박이 그냥 길가에 열려 있었다.,,

가는 길에 호박꽃도 정말 많이 봤어요~^^

 

 

 

 

 

작고 예쁜 꽃들도 길 어느곳에서나 볼 수 있어요~

너무 예쁘죠~~

 

 

드디어 우리의 종착지,

운봉농협,

도착~~~~~

3시간 반정도 걸린, 길고도 짧은 여정을 끝냈습니다~

 

 

시골통닭,

아~ 그 향이,,우릴 유혹하고~~

통닭은 뭐니뭐니해도 시골통닭이 최고~~!

 

 

 

 

인봉 농협 옆에는 쉼터가 있습니다.

이곳은 버스정류장이기도 하지요~

인월로 가는 버스도 여기에서 타면 되는데,,

배차간격이,,,,,,거의 1시간??

 

배가 고파 옆에 있는 김밥집에서 김밥을 사 먹으며 기다렸답니다~^^

 

마을 분들이 요즘 둘레길 오는 손님들이 많아서 장사가 잘된다며 좋아하시더라구요..^^

 

 

 

 

쉽터에 18시 30분쯤 도착해서 30분 조금 넘게 기다리니 버스가 왔습니다.

버스운전기사 분들도 친절하셔서,

물어보면 자세히 설명해주셨어요~

 

19시 10분쯤

인월로 가는 버스가 도착.

버스 앞 전광판에 도착지가 씌여있어서

버스 타는게 어렵진 않아요~

물론 버스정류장에 버스 시간이 표기되어 있구요~^^

 

 

 

 

 

 

해질녘의 풍경,,

정말 멋있었어요^^

 

 

둘레길,,,

다음번엔 3코스에 도전해보려구요~

3코스가 힘들긴하지만 가장 멋지다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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