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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픽션리얼스토리 먹튀돋네

너에게부치... |2010.09.28 00:46
조회 501 |추천 1

와진짜 어이가없어서 참나

 

살다살다아오 그래오래산건아니지만

 

내가당하다니 내가,,,,,,,,,,,,,,낸데아오

 

참고로 전 어렷을때부터 무엇이든지 당하는거랑은 담을쌓고 지내왓습니다

 

어렷을땐 아무나따라가면 안된다는 교육이 워낙 잘되어있어서

 

엄마친구가 맛잇는거 사준다고 가자캐도 울면서 버텻고

 

초등학교때는 어떤아저씨들이 애들모아놓고 책광고하는데

 

이책은 원자폭탄제조법과 그당시유명햇던 HOT랑 핑클 전화번호 잇는건데

 

엄청비밀인척하면서 엄마한테는 위인전이라고 하고 몰래 사가라고 햇는데

 

그래도 살짝흔들렷지만 곧 마음을다잡고 사은품으로 게임기도 준다고햇엇는데 안사고

 

다음날 결국은 진짜 위인전을 받은 친구들에게

 

"니같으면 니처럼 어린애한테 원자폭탄제조법을 가르쳐주겟냐"고 놀리며 우쭐해햇습니다

 

중고등학교때도 어떤게임을하던지 사기는당한적이 한번도없엇고

 

경찰서앞에 지나가다보면 지명수배범죄자들이 있는데 사기파트를보며

 

"이야 사기꾼들은 사기꾼처럼생겻구나 근데 왜당하지" 라며 비웃으며

 

그곳에 적힌 주민번호를 몰래 적어서 어린마음에 성인사이트 인증할때 썻는데 가짜더군요

 

이게 당한거라고 한다면 경찰서에서 기재한 게시물에 당한게 이게전분데,,,,,,,,,,,,

 

성인이되고는 동성로에서 유명한 백원만달라는 아줌마처럼 불쌍한척하는사람말고

 

진짜 불쌍한사람만 돈주고햇엇는데

 

몇일전에 진짜 제대로 당햇어요

 

제가 피시방알바를하는데 정말 나이도좀있고 멀쩡하게 생긴분이 갑자기 카운터에와서

 

"15분정도하고 돈이없어서 그런데....." 라고까지 하길래

 

나이도좀 들어보이고해서 불쌍해보여서 없애줄려고

 

"아네...그럼(이번한번만)"이라고하며 말을 이어갈려던 찰나!!

 

갑자기 그분이 당당하게 온갖 제스쳐를 취해가며 이야기를 시작하시는데

 

마치 전 한편의 영화를보듯 정신없이빠져 들어버렷습니다

 

강의의요점은 아버지랑 떨어져산다 지갑을 잃어버렷다 친구도없다 집에가야한다

 

결국 돈이없다 엿는데 문득 정신을차려보니 카운터에서 2만원을꺼내 그사람을주고

 

인사하고있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응? 이란 생각을했을땐 이미 늦어버렸고

 

그사람의 전화번호와 민증이 있지만

 

2만원때문에 경찰서에 신고하기엔 배보다배꼽이 더크고

 

돈도돈대로 아깝고 당햇다는 그 자부심에대한 상처가 너무커서 이대로만 있을순없엇는데

 

그때마침 뇌리를 스쳐가는 번쩍이는 아이디어가 떠올랏습니다

 

 

 

740808 이승록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검색으로 싸이검색해봣는데 대단한 사람이더군요 당신에게 털린 피시방이 한두개가 아니던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요즘세상에 인터넷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신가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플로 옥상올라가신분이 한둘이 아닙니다 아십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시티비로 제일 잘나온 사진 올립니다 제가 뽀샵을할줄몰라서 지못미

 

 

 

 

 

추신 : 자신의 재능을모르고 실의에 빠져 풋돈을 하루사기쳐서 하루먹고사는 이승록씨 연기한번도전해 보세요 진지하게 대성할껍니다 제가 당햇습니다 제가 누굴못속이겟습니까 당신의 혼신이 담긴연기 피시방이 아닌 스크린에서 보길 바랍니다 혹시나 나중에 스타가 되면 복리로 사채이자 쳐서 찾아가겟습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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