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랑 사귀게 된지 담달 말이면 200일을 바라보고 있는 시점에서
제가 예민한건지 모르겠지만 오빠가 생각없이 던지는 말들때문에 상처가 되는것 같아요.
제 친구랑 놀러간 사진을 보고 "걔 내 스타일이던데...:"
이렇게 말했을때 그 친구가 나의 BF라 솔직히 신경쓰였는데 오빤 정말 아무생각없이
그냥 한말이라고 미안하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때는 그다지 화 낼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냥 넘어갔는데 은연중에 그말이 제 마음에 남아있는것 같았어요.
근데 이번에도
같이 일하는 사람이랑 밥먹으러 갔었는데 그 분을 제 폰 사진으로 몇일전에 봤었거든요
그래서 그 분이랑 밥먹으러 밖에 나갔다 라고 통화하던 중에,
"아, 그 분 예쁘시던데..." 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냥 이 말만 들었더라면 아무렇지 않았을텐데
예전에 저 말이 신경이 쓰여서 그러는건지 어제 저 말들으니 확 기분이 상하더라구요.
아..제가 너무 예민하건가요?
객관적인 충고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