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이 되고싶어서 2주간 판을 조사해온 21살 처자임니다
그리고 드디어 그 방법을 알아냈어요
그 방법은
재미난 이야기도 아닌 인맥도 아닌
자고일어나면 톡이된다 였음
그러나 아직 대낮이기때문에 톡 되고싶어서 자고 일어났다간 밤에 잠을 못자니칸
음슴체로 변비걸린 친구이야기로 톡 고고
친구는 전라도광역시에서 장미공원을 10분간 걸어서 등산을 해야하는 학교에 다님
중학교때부터 함께하는 변비땜에 항상 힘들어함
네이트 대화하고있다가도 똥싸고올게 하면 10분지나서 자동자리비움 되버림
친구가 자리비움 되있으면 백방 화장실가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이 절반이 변비 아니면 설사병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집에 놀러갔을때 친구는 똥싸러가고 본인은 남자친구와 통화를했음
남자친구가 OO이는?이라고 물어봐서 똥싸러 라고 말해주고나서
우리는 여느 커플과같이 커플요금제가 아깝지않게 오랫동안 통화를했음
핸드폰이 뜨겁게 달궈졌을때쯤 남자친구가 OO이는?이라고 물어봐서
똥싸러갔다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깜짝놀라서 물어봄
화장실에서 물 내리는 소리는 계속 들려오는데 친구는 나올생각을 안함
아마도 그날은 설사병때문에 세네번에 나눠서 싼거같음
통화를 끝내고 나서야 드디어 친구가 나옴
본인은 자기 전에 세수를 해야했으므로 짧은 생각에 화장실 문을 벌컥 열었다가 다시 닫음
은은한 향
...
환풍기틀고 세수함
왠지 덜씻긴것같이 찝찝했음
거기서 이도 닦았음
또
친구랑 베니XX에 갔을때임
그곳화장실엔 비데가 설치되있음
친구는 카페인 한모금 충전하고 화장실로 달려갔음
그리고 나를 홀로 외롭게 했음.....
여기서 끝이아님
친구한테는 한살 어린 남동생이있는데 친구가 고1때
친구는 거실에서 컴터를 하고있었음
짜릿한 신호가왔음
하지만 친구는 용무가 바빠서 무릎꿇고 앉아서 뒤꿈치로 통로를 봉쇄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왠지 다들 한번씩 해봤을 것 같음
그때
친구는 참을 수 없었음
화장실까지 스피드레이싱
....
급한 마음에 바지를 내리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친구도 모르는 사이에 일이 터진거임
친구는
오랫동안 담아두었던 그 방대한 양의 일부를 바닥에 흘려보낸거임
뱃속에 담긴것에 비하면 극히 적은 양이라 친구도 눈치를 못챘다고함
암튼
친구는 그것도 모르고 시원하게 일을 보고있었음
그런데 휴지가 없다는것을 깨닫게 되고 집에있던 동생을 호출함
누나의 부름을 받들러 온 동생은 미처 발밑을 보지 못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탭댄스를 추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씨아씨 격한 추임새와 함께하는 탭댄스임
깨끗하게 뒷처리한 친구와 발을 씻은 친구의 동생은
함께 방바닥을 닦기 시작했음
그때 마실다녀오신 어머니께 현장포착됨
어머니 " 너희 뭐하고있냐 "
친구 " 똥치워 "
친구집은 키우는 개도 없는데 방바닥에서 똥을 치우고 있다니깐 엄마가 이상하게 생각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닥에 똥쌌다고 친구는 혼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동생이 착해서 누나 똥 밟아놓고 그걸 다시 치워줬음 묵묵히
밤이되고 아부지가 퇴근하셔서 이야기를 전해들음
아부지 " OO아 그러니까 똥은 참으면 안된다 "
변비환자가 건방지게 똥님이 나오시는걸 참으면 안되는거임
결론은
변비있으신 분들아
참지마세여
변ㄱㅣ에 양보하세여
톡되면 조켓다
친구 싸이 공개하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