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찌질하다못해 구정물나오는 허세남!!!!!!!

누나애교짱 |2010.09.29 21:22
조회 1,448 |추천 10

 

 

안녕하세요~

C지역에사는 슴살여자입니다흐흐!!!!!!!!!

요즘에 음슴체로 쓰시더라구요^0^!!!!!!!!!!!

저두 음슴체로 쓰겠습니다(이해 해주떼용뽀)

 

----------------------------------------------------------------------------

 

때는 바야흐르 2주전이였음 그날은 내친구의 생일이었슴

친구7명과

저녁8시쯤에 친구들과 함깨 맥주 마시러갔슴

한참 술을마시면서 수다로 달아올랐음

그때 내폰으로 모르는번호로 전화가 오는거였음

 

우린 그때까지만해도

이 전화가 지금의 이날을 만들게 될줄 몰랐었슴찌릿뚜두두두두둗..

난 전화를 받았슴

"여보세요"

"아~나 구정물인데~너어디야~?"

 

"구정물?!!!!!!!!!!!!!!!!!!!!!땀찍"

 

(철없고 방황하던시절 친구를통해 만났던남자아이었슴

고기먹고있는데와서 들러붙고 노래부르고있는데와서 들러붙고

소문도 안좋았슴 걍 드러웠음 그새끼를 구정물이라고 칭하겠슴)

 

"응ㅎㅎ..너시내야?"

저번에 네온에서 번호알려줬던게 생각나는거임

"응 오ㅐ?"

 (나름 내딴에서는 도도하게 말했음)

"아.. 술이나 한잔하자고^^"

"아 우리돈얼마없는데 괜찮아?^0^"

 

"응 일단와 술마시자"

"응 일단와 술마시자"

"응 일단와 술마시자"

"응 일단와 술마시자"

"응 일단와 술마시자"

"응 일단와 술마시자"

"응 일단와 술마시자"

 

이말은 다른언냐들이나 옵뺘들이 생각해도 돈없어도와라

이런말로 들리지않슴?(나만그런거야?ㅠ0ㅠ힝힝..)

 

일단 술집에서 나와서 우린약속장소로 갔슴

그날은 날씨가 급추워질때쯤 이었슴

십분동안 기다려도 구정물이 오지않는거임

처음에는 뭔사정이있겠지 하고 기다려도 안오는거였음ㅡㅡ

슬슬 어이없을때쯤

왠 돼지←이렇게 생긴 육던진애가 개 ←이렇게

헥헥헥 거리면서 오고있는거임..

우리애들표정은 모두 놀람....허거거거거거거거걱

 

그거슨 구정물 정말 하하하핫..

 

"많이 기다렸지?들어가자~^0^"

"으으으응...슬픔..."(←진심 하나같이 요런 표정이었음)

 

구정물을따라 들어간곳은 노래방주점이었슴

'술값 많이나올텐데..괜찮을려나?'

이생각으로 노래방룸 쇼파에 앉았음

그와 동시에 구정물의 선배들3명이들어왔슴

구정물보다 나은 외모에 우린 숨을 돌렸슴

(우린외모 지상주의가 아님!그만큼 구정물이 쉣이었슴!)

 

어색한 분위기에 구정물은 우리에게 안주선택 권한권을 주었슴

근데

옵뺘들 닭발잘먹는 녀자 징그러워요 엉엉????????

언냐들 닭발먹는 녀자 징그러워요 통곡??????????

그래요 우린내숭0%자랑하는 녀자들임 우리는 안주로

"닭발 닭발 닭발 닭발 닭발!!!!!!!!!!!!!!!!!" 을 외쳤슴

구정물의 표정은 굳어갔음

 

"닭발을 왜먹는거야?징그러워..후라이드치킨먹자"

시바밤..돼지←지는 요따구로 생겼으면서 닭발이 징그러워..?

'하긴 자기종족의 발을먹는게 징그러웠겠지' 이러면서 이해를해줬슴

 

사람11명에 달랑안주 하나시켜놨음..

치킨양이 많으면 내가 이해를하겠는데 이건무슨 치킨을

병아리로 튀긴거임?왜이리 하나같이작음?

치킨을먹고있는데 내친구중에 진짜 맛있게먹는친구가 있었슴

구정물은 술은안마시고 치킨만먹던 그아이가 마음에 안들었나봄

 

"너 공복이야?치킨만먹니?"

 

달랑하나먹은거 가지고 투덜되는 구정물이 왜 구정물인지 알게되는

순간이었슴 솔삐 옵뺘들 여자한테 그라믄안돼~통곡힝힝..

 

그때 시간이 늦은시간이었음

부모님이 빨리오라고해서 내친구3명이갔음

얘는 솔직히 먹은거 치킨하나씩밖에 없었슴

구정물은 그걸보더니

"헐 쟤네먹튀야?어이없네"

 

남자가 조카 쪼잔하게 그런거가지고 정말 남자망신 다 시키는 말임

분위기가 싸해졌슴

아까는 찌릿이표정에서 갑자기깔깔이렇게 변하더니

 

"우리 남자여자 좀 섞어 앉을까?"

차차참..돼지가해맑게웃었슴..

 

그래도 섞어앉은탓에 분위기가 풀렸슴

알고보니 구정물만 찌질한거였슴

나중에 정물이의 남자선배들이 더왔음

선배들은 재미있고 분위기↑↑↑↑

아까도말했지만 선배들은 정상적인 외모를 준수하고계셧슴

정물이는 나중에 선배들의 심부름과 노래와 춤을 계속춰야햇슴

자기를 깔보고 안놀아준탓이지 자기혼자 구석에서 술을

홀작홀작마시고 있던거같았음 우린 별 신경안쓰고 놀랏슴

 

그래 그땐 구정물의 모든걸 참아주고 넘어갈수 있었음

 

난 쪽팔리지만 촌에사는여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시각은 새벽1시를 훌쩍넘긴 시간이었슴

그래도 우린 꼴에 여자라는 생각에 집에빨리가야한다는 생각밖에없었슴

내가 먼저 가야한다고 말하니까 정물이는

 

"야 모텔가서자자^^술마시자"

"야 모텔가서자자^^술마시자"

"야 모텔가서자자^^술마시자"

 

돼지+개 이렇게생긴게 말하는건 19이랬음^ ^.....

여자로써 무시당하는거 같아서 기분 나빴음

그래서 나는

"야 아까우리돈 없다고했지 우리먼저간다"

 

쿨하게 갈랬는데 여기서 보낼 구정물이아니었슴

내옆에있던 친구의 팔목을잡고 안놔주는거임

진심 여자에 환장한새끼였음응가에휴..냄새나

내친구가 놓으라고 말했지만

술취한남자에게는 그게통할일이 없었슴

 

난놀래서 주변에있던 오빠한테 도움을 요청함ㅠ0ㅠ

그 오빠는 정말착하셧슴..여포우리를 구정물에게서 구출해주셨음!

우린 구정물에게 손을흔들고 같이술을마셨던 선배오빠들에게

정중히 꾸벅꾸벅 인사를하고 술집에 나왔음

---------------------------------------------------------------------------

 

짜잔 이게끝인줄알았찌..

하지만 집가는 사이에 전화가 오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받았슴

"여보세요"

"야 너어디냐....?아엉?어디냐거"

"나 집가는데"

"시발ㅋ야 아까술집으로 다시와라"

"내가 왜?"

"시발 돈내놓고가 나이처먹고 먹고튀니?ㅋ"

"ㅄ아 뭘먹고튀어 돈없다했잖아"

"씹 니가언제에엥..쪽팔리지도않냐 돈가지고와"

"얼마나왔는데?돈없다고 처음에말했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쎈스쟁이 여기서끈겟음

 

2탄을 원해요?흐흐

댓글반응보고 2탄을 올리겠슴

만약 판이된다면 뭐할까?

판 되는기대 안해엉엉

에잇 판되면

정물이의 사진맛보기 ㅇㅋ?

 

다들 읽어줘서 고마워요^_^잘자요사랑

 

 

 

 

 

 

 

 

 

 

 

 

 

추천수1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