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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로 승화되는 나의 일상들ㅋㅋㅋㅋㅋㅋ

심봉사 |2010.09.29 21:37
조회 12,956 |추천 16

 

 

요세 할짓없어서 맨날 판에서 뒹굴거리는 22살 평범한 여자임

맨날 재밌는거 보다가 나도 좀 일상생활에서 재밌는일이 없엇나 하다가

몇자 끄적여볼려고함 나도 대새를 따라서 '음'체를 쓰겟음ㅋㅋㅋㅋㅋ

나란여잔 시크한여자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아마 초등학생이였을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에게는 4살터울의 언니랑 6살어린 남동생이있음

   이이야기에는 남동생은 안나옴 ㅋㅋ남동생이야기는 또 따로 준비하겠음ㅋㅋ

   이야기를 시작하기전에 난 눈꼬리 맨끝에 어릴적 물사마귀에 시달려

   작음 홈같은게잇음ㅋㅋㅋㅋㅋㅋ살짝아주살짝파임ㅋㅋㅋㅋㅋㅋ

   그게 내 콤플렉스라 늘 만지작대던 시기였음 ㅡㅡ!

   그날은 내가 화장실에 갔다가 나오는길이엿음!!!!!!!!!!!!!근데!!!!!!!!!

   망할언니가^^화장실 바로앞쪽에 물을 쏟아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것도 모르고 아시원하다하면서 나오다가 완전 무슨 액션영화처럼

   참치가 펄떡이는거처럼  허공을 가르며 바닥에 얼굴을 박으며넘어젓음ㅋㅋㅋㅋ

   (그렇게 심각한 수준은 아니였음^^;;ㅋㅋㅋ어리니깤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아직도생각하니웃기네..

   근데 언니년은 그런나를보면서 배를 부여잡고 웃고있었음 ㅡㅡ망할..X

   난 얼굴이 너무 아파서 바로 얼굴을 부여잡으며 거울앞으로 달려갔음ㅋㅋㅋㅋㅋ

   어린마음에 얼굴에서 피가나지않을까하는 마음으롴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다름이아닐까 ㅡㅡ 눈옆에 있던 사마귀자국이 !!!!!!!!!!!!!!

   살짝 오른쪽으로 돌아간거임!!!!!!!!!!!!!!!!!!!!!!!!그래서 난 울부짖으면서 언니한테

   " 으허어르허어허어엉 ㅜㅜㅜ너땜에 내얼굴 돌아갔잖아"

  ㅋㅋㅋㅋㅋ아..근데진짜돌아간거같음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언니랑 그애기하면서 엄청나게웃음..

 

2,난 그렇게 멍청한애는아님 ㅋㅋㅋㅋㅋㅋㅋ어렸을때니까..를 자꾸 강조하게됨;

  내가 생각해도 내가 멍청한거같다고 생각한 일을 하나애기하겟음

  ㅋㅋㅋㅋㅋㅋ가족끼리 외식을 하고 오는길이였음

  엄마랑 언니랑 둘이 대화를 하고있었음ㅋㅋㅋ근데갑자기 언니가

  "선희의 거짓말 이잖아 ㅋㅋㅋ"라고 하는거임

  그래서 난 " 선희가 누군데 거짓말을해?"라고 했음.........

  근데 엄마아빠언니가 미친듯이웃는거임 ㅡㅡ난 이유도모르고

  짜증나서 왜 웃냐고 나만뺴고 비밀애기한다고 선희가 누구냐고 울어버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바로 선희의 정체는...'선의의 거짓말'이였음ㅋㅋㅋㅋ

  어릴때 언제냐구요?중학교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나에게는 눈에 넣어도 안아픈^^..아니 ㅈㄴ빡치는 6살차이 남동생하나가있음ㅋㅋㅋㅋ

  내가 막내였는데 할머니가하도 아들나으라고 해가지고 태어난 귀중한아들이심^^

  내가 이시키땜에 중간에껴가지고 스트레스를하도 받아서

  틱장애도 잠깐 앓았음^^코씰룩거리는겈ㅋㅋㅋㅋㅋㅋ그래서내코주름은..하..

  언젠지 기억은안나는데 한 10년전에 이세창이 깅시로라는 귀신같은거로 나오는

  드라마가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RNA라고 배두나나오는ㅋㅋㅋㅋㅋ

  애는 그래서 깅시로를 ㅈㄴ무서워함

  엄마아빠가 맞벌이라 항상 나랑 언니가 남동생을 돌봤음 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란나쁜여자는 엄마아빠 없는 틈을 타서 동생을 괴롭히는 여자였음

  ㅋㅋㅋㅋㅋㅋ안방 문을 잠근다음 손을 귀신모양으로하고

  "깅시로.......깅시로.......널죽여버릴테다....."이러면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세상이떠나갈꺼처럼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우는걸 이용해서 엄마놀이를했음ㅋㅋㅋㅋㅋㅋㅋ아기달래주듯 달래주고

  집에있는 이불로 어부바를해줬음ㅋㅋㅋㅋㅋㅋㅋ참 나란년 웃긴년..

 

  동생이 초등학교1학년때 쯤이였음 그날도 엄청나게 한판하고있었던날임

  엄마아빠도 없겟다 둘다 치고박고 난리도아니였음;그러다가 내가 빡처서

  베란다에다가 가둬버림ㅋㅋㅋㅋㅋㅋ안방통하는 창문도 잠궈버리고

  베란다 2중문도 다 닫아버림 참 사악했던거같음;;

  그러다 불쌍해서 두꺼운 베란다문 한개를 열어주고 얇은문만 열어놨음ㅋㅋㅋ

  근데 동생도 참다 참다 폭발해서 얇은 베란다문을 뻥차버림ㅋㅋㅋ

  유리문인데.....산산조각이남 복숭아뼈가 찢어짐ㅋㅋㅋㅋㅋㅋ

  언니가 방에서 공부하다 달려나와서 기겁을함ㅋㅋ

  피는 줄줄나는 상황에서 우리는 급 화해를함

  누워서 울고있는 동생을 부여잡고 나는 "미안해 누나가 다 미안해ㅠㅠㅠㅠ"

  "아냐 ㅜㅜ누나내가미안해..엉어어어엉"ㅋㅋㅋ폭풍눈물을 쏟아냄

  다행히 언니가 빨리 아빠한테 전화해서 병원가서 꼬매고옴ㅋㅋㅋㅋㅋㅋㅋ

  엄마말로는 아빠딴엔 아빠라고 꼬매는거 보다갘ㅋㅋㅋㅋㅋㅋㅋ

  얼굴이 노래져서 의사가 좀 만 더보다간 쓰러지겟다곸ㅋㅋ그래서 휴식을취하다옴ㅋㅋ

  아무튼 사랑하는 동생아 요세 사춘기라고 반항하는데 착하게만 자라다오^^

  이번시험 평균 기대할꼐^^이생퀴얔ㅋㅋㅋㅋㅋㅋㅋ

 

4. 나님은 벌레가 아주 많은 편의점에서 일을하고있는중임^^ㅋㅋㅋ

   난 벌레를 아주 미치도록 혐오하고 싫어함 ㅜㅜㅠㅜㅠㅜ으아아가오가악ㄱ

   조금한 개미 , 모기도 손으로 못잡음.........엄마는 그등치에 가지가지한다라고

   하지만.........어쩔슈없자나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어느날 사장님이 엄청난 아이템을 들고오셨음

    난 보는 순간 아 득템 레어템이당 ㅠㅠ흐규흐규ㅜ휴그휴 벌레랑 드뎌안녕이구나!

    바로 테니스체같이생긴ㅋㅋㅋㅋ벨레죽이는 전기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정말 통쾌했음 벌레님들 죄송하지만......ㅋㅋㅋㅋㅋㅋ

    항상 이 신기한 레어템을보면서 난 사람에게도 과연 전기가 통할까?하는 의구심을

    점점 품게되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그러던 어느날 남자친구가 일하는데 놀러와서

    거미들을 죽여주었음 ㅜㅜ 거미가제일시름허구우구허루구 ㅠㅠㅋㅋㅋㅋ

    근데 남자친구가 "이거 전기통할까?"그러기엨ㅋㅋㅋㅋㅋㅋ나도 너무 궁금하니까

    근데 내가하기엔 좀 그러니깤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난 작정하고 시키기시작했음

    그러나 남자친구는 포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난 오늘 도전해봤음

    처음엔 종이를 가따대니까 아무 반응이없엇심...그래서 나란 멍청한여자는

    거기에 손을 넣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난 천국에 다녀온거같음^^ 내손은 꼭 틴트바른거처럼 지문을 따라

    분홍빛으로 색깔이 침착이됬음....아 아프닼ㅋㅋㅋ이거병원가야하나요..?

 

5.이건 얼마전에 있었던 진짜 내인생에서 지우고싶은 일중하나임ㅋㅋㅋㅋㅋㅋ

  아빠가 기분좋은일이있는지 술을먹고 아침에들어옴 ㅡㅡ

  난 짜증나서 빨리들어가자라고했으나 엄마도 힘을못이겼음

  엄마가 잡고있을테니 니가 옷을벗겨라하여 위에 남방을 벗기고 바지를 벗기려고

  하는데 벨트가 되있는거임 그래서 순조롭게 벨트도 풀었는데 참..후크를 어떻게

  풀지가 고민인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빤데도...뭔가 ...

  내심정을 알겠음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살짝 바지가 커보이기에...난......그냥 내려버렷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우리아빠가 트렁크팬티 입는걸 깜빡했던모양임 ^^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난그대로 심봉사가 되고싶었음

  그래도 엄마가 아빠랑 냉전중이였는데 그일로좀 풀어짐ㅋㅋㅋㅋㅋㅋㅋ

  에헤헤헤헤헤헤우왕ㅋ굳ㅋ난효녀^_________^심청잌ㅋㅋㅋㅋㅋㅋ

 

재미있었을지는 모르겠음..........ㅋㅋㅋㅋㅋ내가 원래 글쓰는데 소질이 없음ㅠㅠ

반응이 좋음 2탄도 올리겠음 남자친구와의 사건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원한다면 내 훈남남동생 사진두^^........ㅋ

날씨가 추운데 다들 감기조심^^*침수피해 입으신분들도 힘내세요!!!^*^

 

 

 

추천수16
반대수0
베플눈앞이깜깜|2010.10.02 13:58
4번 병원 꼭 가셔야 됩니다. 전기에 통하게 되면 그 전류가 몸속을 흐르게 되는데 만약 혈관을 타고 심장쪽으로 전류가 가면 매우 위험 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얼마전에 가위바위보해서 진사람한테 전기통하게 하기 했다가 몇일뒤에 친구집에서 놀고 있는데 갑자기 몸이 이상한거에요. 그냥 그러려니하고 친구놈 아이폰 뺐어서 놀고 있었는데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무료로 즐길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저도 사고싶어졌어요.
베플파전과막걸리|2010.10.02 15:10
바지내리다 심봉사될뻔했다는 제목보고 열심히 바지와 심봉사를 찾았건만...............................저 끄트머리에 어쨌든 할일도없고약속도없는 주말에 비가 내림미다 끼야호오아ㅗ@#알아나ㅑㅇ놔니ㅏㅇ라냐ㅣ 데이트하는것들 다 벼락맞아라
베플|2010.10.02 14:08
재미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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