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런경험 정말 드물죠. ?

바보라? |2010.09.30 02:39
조회 948 |추천 0

이런글은 처음 써보네요 ..ㅋ//ㅋ

글 스타트를 하겠습니다 .ㅋㅋ

제가 한 누나를 모임? 대회? 하면서 부터 알게되었습니다..

그 누나는 이쁘면서도 키카 160? 에 작고 평범하면서도 먹을것을 많이 먹는 22살의 학생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누나가 남자친구가 있지만 그래도 좋아하게 되었다는 말을 쓰고 싶어요. 

이 누나를 처음 만났을때 내가 이누나의 얼굴만 보면 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별로 반응은 안좋았어요.

처음 말을 걸어 보지는 않았으니까 .

그럴 수 있다고 봤죠.

그리고 대회를 하면서 밥도 같이 먹고 초딩이라 부르며 친하게 잘 지내 왔습니다.

그러면서 대회가 끝나갈 무렵 팀끼리 모여 앉아 진실 게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형께서 저보고 여기서 좋아하는 사람이 있냐? 그 누구인지는 말 안해도 된다. 라고 말을 햇죠..

그래서 있다고 대답을 했고 제가 좋아하는 누나께 여기서 좋아하는 있냐고 다시 물어봤습니다.

난 없는데?라고 말하며 좋은 추억 만들고 가고 싶어요 라고 팀원들 분께 말했습니다..

여기서 난 별로 안좋아 하구나 라는걸 아주 조금 깨달았죠..

모임이 전체적으로 끝나고 술집에서 술먹고 3일동안 집에 안들어 가고 있었습니다.

3일째 되는날 아침 이었습니다.

팀원모두 이제 집에 한명씩 가시고 3명의형과 저와 누나가 남게되었습니다.

그 누나는 술에 완전히 뻣어 잘 걸을수도 없었죠..여기서 부터 일이 일어났습니다.

형들도 이누나를 집에 보내기 위해 하려고 했죠 .

그래서 혼자 집에 갈수 있다며 아무버스나 타고 (집쪽으로 안가는 버스인데 ?) 걱정이 되기 시작 됬죠.

그래도 갔으니 나도 가야겠다. 하고 버스를 타고 형들도 다 가시고 집에 가는데 한장거장갔나요? 밖에 누나가 보이는 겁니다. ㅡㅡ.

전 버스에서 당장 내렸죠.

누나를 잡고 누나 집에 가야되 안그러면 클나.. 진짜 ..하고 설득을하고 택시를 잡았습니다.

누나가 다들 어디 갔냐며 집에 안간다고 땅바닥에 주져 앉았습니다.

다시 설득을 하고 하고 이제는 진짜 안되겠다 .하며 택시를 잡고 누나의 집이 저의 집이랑 그렇게 멀지는 않았습니다. 

어쩄든 누나의 집앞으로 갔죠..

누나가 핸드백도 없이 잠깐만 밖에서 기달려.. 말을 하고 7시간집에서 안나오는겁니다. ㅡㅡ 전 집 앞에서 자고 노래듣고 사진도 찍고 집앞에서 ㅡㅡ.ㅋㅋ

7시간이 흐르고 오후 1시가 되었습니다.

누나가 집앞에 나와서 왜 집에 안갔냐며 저안테 그랬습니다.

누나가 가지 말라며 ..그랬습니다.

제가 .. ,, 미련 곰탱이 ,인지 /제가/. 저도 제 자신을 잘 모르겠습니다.

누나가 만약에 제가 별로 안좋아하는 누나 였다면 제가 기다렸을까요? 어쨌든 밥을 사주겠다며 집앞에 음식점에 갔습니다.

돈가스를 시키고 누난 면발 있는 음식을 시키고 어제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대충 다 말했습니다.

그리고 누나가 저에게 뺸날 전화 하면 내가 맛있는거 사주고 내가 너내집 근처 가서도 맛있는거 사주고 그럴께 하며 기분 좋은 약속을 했습니다.

밥을 다 먹고 베스킨에 가서 아스크림 먹고 전 버스를 타고 집에 왔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다시 모임을 만들고 만들고 한달 정도 흘렀나요? 전 누나랑 점점 멀어진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누난 내가 만든 약속을 안지키고 그게 총 10번정도 되나? 그래서 누나안테 약속 안지키고 그래서 저랑 둘이 등산을 가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괜찮다고 좋은 건 잘 모르겠지만 오케이를 했습니다.

그리고 다다음날 누나가 난 남자친구도 있고 이건 아닌것 같고 작은 소모임 만들어서 자주 만나자고 말을 하네요?? 그래서 전 또 바보같이 오케이를 했구요.. 

이떄 부터 조금 씩 더 멀어 진다고 생각했습니다.

얼마전 제가 지방에 가서 엄청 맛있는 ?? 지역 특산물의 빵을 사왔습니다.

이 누나가 생각이 나서 ..그래서 누나에게 만나자고 .. 해서 정 말 잠깐 10분? 만났나? 빵주면서 누나 생각나서 샀다고 하니 웃더라고요..

잘 웃긴한데 ..너무 잘 웃으니까.. 누난 바쁘니까 나중에 꼭 밥사줄꼐 약속하고 헤어졌습니다.

시간이 또흘러 저에게 잘 먹었다는 말도 안하고 좀있으면 전 군대도 가는데 네이트온에서도 말 걸면 어쩔때는 말 진짜 잘 해주다가 어느때는 답장도 안하고 대답도 안하고 제가 정말 싫은가 봅니다.

그래서 누나를 잊으려고 잊으려고 하는데도 정말 잊기가 힘드네요 ㅜㅜ  해결책좀 알려 주세요 ㅜㅜ 바보같은 저에게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