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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나들이,데이트코스에 딱 ! 롯데월드 할로윈 파티 후기~

. |2010.09.30 11:45
조회 12,603 |추천 0

돗자리 펴고 야외로 나가서 놀기엔 넘 쌀쌀할 것 같고
실내에서 즐겁게 놀 수 있는 곳을 찾아 보니 작년에 방문했던 롯데월드가

생각나더라구요. 

 

 

 

 

 

저희 가족은 올해도 롯데월드 할로윈 파티를 즐길 예정이에요 ^^

사진도 많이 찍고 추억을 많이 만들어서 그런지 아직도 할로윈 파티 단어만 나와도

우리 가족은 시끌시끌 3시간 이상 이야기를 할 수 있을 정도랍니다. 큭큭

 

작년의 그 기분을 떠올리며 사진도 정리할겸 포스팅 해봐요 !  

 

 

 

퍼레이드가 시작되면 첫 스타트를 알리며 커다란 호박이 반으로 갈라지며 열렸어요 !

완전 신기해서 우와를 연발 했죠 ! 

 

 

 

 

보기만 해도 '아 할로윈 파티구나' 하고 느껴질만 하죠?

퍼레이드 캐릭터들이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어서 보는 즐거움이 2배로 느껴졌어요 !

유령들과 로티, 로이, 멋진 댄서분들과 신나게 춤을 추면서 즐겼답니다. 

 

 

 

 

요렇게 귀여운 펭귄들 ! 어찌다 뒤뚱뒤뚱거리며 춤을 추던지

아이들에게 인기 짱 ! 이었어요. 제가봐도 이렇게 귀여운데

아이들 눈에는 더더욱 친근감이 느껴졌나봐요. 

 

 

 

 

포토존에서는 줄을 서서 사진을 찍을 만큼 사람들이 많았구요

곳곳에 할로윈 파티 느낌이 나는 소품들 때문에 롯데월드에 있는 것

자체 만으로도 기분이 최고였답니다!

사람들 없는 틈을 타 삼각대 하나 세워놓고 가족사진도 많이 찍어 두었어요 ^^  

 

 

 

 

할로윈 파티의 it - item 귀여운 호박모자도 하나 구입했어요.

아이에게 요 모자 하나 씌워주니 자기가 주인공 캐릭터가 된 마냥

목소리를 바꿔서 흉내를 내기도 하고 ㅋㅋㅋ

올해도 이 모자 가방에 넣어가서 퍼레이드 할 때 아이에게 씌워주려구요 !  

 

 

 

 

역시 할로윈의 상징은 호박이죠 !

곳곳에 이런 소품들 하나 조차 어찌나 앙증맞고 예쁘던지

아이들이 놀이기구와 퍼레이드에 꽂혔다면

전 요런 소품들에 꽂혀서 사진을 많이 찍어두었어요.  

 

 

 

  

아이는 특히 호박마차에 유난히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결국엔 그 다음날 거실에 있던 늙은 호박을  방으로 가지고 가더니
 자기 전용 의자라며 좋아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작년에는 낮에 퍼레이드를 구경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낮에는 좀 더 놀이기구 타는데 집중하고 7시 30분  퍼레이드를 감상하려고 해요 !

 

저녁에 관람하는 퍼레이드는 블링블링 번쩍번쩍 !

더더욱 화려함이 있어서 또 다른 분위기가 날 것 같아요.

롯데월드 할로윈 파티,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을 나들이로 안성맞춤 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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