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놀라셨겠습니다.
요즘은 장애인 혹은 자신보다 어른인 분들이 도움을 요청을 해와서
벌어지는 묻지마식의 낯선사람에 의한 범죄가 급증하고 있어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경각심을 갖고 계시지만
막상 그러한 상황이 되면 모든것을 잊어버리고 어떻게 대처하는지를
잊게 되는것이 대부분일것입니다.
오늘 간만에 판에 들어와 글을 읽어보다가
유독 눈에 띄는 위험한 내용을 담은 글들이 있어서
이렇게 작은 정보를 적어보자 합니다.
어쩌면 어디서 들어봤을법한,
혹은 알고는 있는 그러한 내용일수도 있습니다.
[지식이란 범주는 어떠한 특정 범위를 벗어나지 못한다는것이겠지요^^?]
우리는 어려서부터
'어려운 사람은 도와줘야 한다.'
'나이드신 분들은 공경해야 한다.'
'아픈 사람들을 배려해야 한다.'
라는 식의 교육을 받고 자랐습니다.
이러한 교육은 '굿보이-굿걸 신드롬'을 불러 일으켰지요.
하지만 이러한 폐해는 많은 부분에서 드러났습니다.
낯선 사람에 대한 경계심을 순식간에 무너뜨렸다는것에 있겠지요.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 '낯선사람'의 경계는
어떠한 사람입니까?
1.험악한 사람
2.더러운 사람
3.행동이 수상한 사람
4.호감형의 사람.
5.잘생긴 사람.
6.귀여운 사람.
7.깔끔한 사람.
8.말을 잘 하는 사람.
과연 이 글을 읽는 분들의 '낯선 사람'의 기준에 부합되는 사람들은
몇번몇번이라고 생각되시는지요?
범죄심리학자들은 이 '낯선 사람'의 기준을
모든 사람들로 기준을 두고 있습니다.
희대의 범죄자일수록 호감형이고 잘생겼으며 깔끔하며 말을 잘하는 사람인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벌어졌던 끔찍한 사건들의 연쇄범죄자들도
대부분 이러한 축에 속하지요.
하지만 위에 설명드렸다시피 굿보이-굿걸 신드롬은 이러한 낯선 사람을 조심하라는
문구를 인상이 험악한 사람 혹은 더러운 사람, 위험해 보이는 사람등으로
격하시켜버렸지요.
실제로 국,내외를 통틀어 아동을 대상으로 한 실험 및 성인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도
아동들은 교육을 받았다 할지라도 평범하거나 호감형의 낯선 사람들에게서는 도움을
주려는 경향이 거의 대부분의 아이들에서 나타났으며,
성인인 경우에도 이러한 경우수가 아이들보다는 낮았으나 꽤 높은 수치가 있었습니다.
다만, 행동학습반복이라 하여 행동으로 교육받은 아이들이나 그러한 아이들이
커서 어른이 되었을 경우에는 이러한 경우가 없었습니다.
그들은 어떻게 교육을 받은것일까요?
댓글에서도 나와있다시피 EBS의 영상물을 보시거나 따로 교육을 받아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장애인,혹은 노약자들은 같은 여성일지라 하여도 아이들이나 여성들에게는
도움을 요청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라고 심리학자들은 말합니다.
차라리 편하게 성인남성을 대상으로 도움을 요청하는것이
그들에게도 편하다는것을 그들은 이미 인식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이상한 느낌을 받게 되는 상황에서 노약자나 장애인이 도와달라고 하신다면,
장애인분들은 장애인증을 발급 받게 되어있으니
그것을 확인하시거나 만약에 그러한것을 확인을 할 자신이 없으시다면
주위에 건장한 청년이나 남성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같이 동행해줄것을 요청하십시오.
노약자분들의 도움을 요청받았다 하더라도 여성분들과 아이들은
마음을 놓아서는 안되는 세상입니다.
이러한 노약자분들을 좋은 마음으로 도와드리지 못하는 세상에 살고있는것이
또 스스로가 스스로에게 경각심을 가져야하는
지금이 슬픈 세상인것은 확실한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