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얘기냐구요?
제 얘기입니다.
저는 백수라 잉여게이지도 충분하고
집구석에 틀여박혀 먹을 것만 축내니 히키코모리이지요..ㅠㅠ
거기다가 등치는 산 만해서 더욱 집 밖에 나가기가 싫고...
예전에 '그것이 알고 싶다'라는 프로를 봤는데
거구의 여성분이 자신감 상실 때문에 7년이나 바깥 출입을 안 했다고 하더라구요.
전 저 정도까지는 아닌데...
진짜 이러다 비만의 히키코모리가 되겠다 싶더라구요.
그나마 나이는 자꾸 먹고 일자리는 없고..
노숙자로 살겠지 싶어 뭐든 해보려구요.
무엇보다 인간으로 태어났으니 인간답게 살고 싶네요 ㅠㅠ
그래서 남들이 뭐라고 하든
저 만의 조용한 도전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내일은 오랜만에 화장도 할 거고,
미용실 가서 지저분한 머리도 좀 다듬고,
운동도 시작하려구요.
운동을 하면 사람의 마음도 건강해진다고 하길래 ㅋㅋㅋ
아무튼
저의 도전을 응원해 주세요 난 할 수 있다 얍! do do 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