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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男고2때 35kg감량한사연

훈냠 |2010.10.01 17:46
조회 31,232 |추천 104

안녕하세요흐흐

 

 

 

 

방금전까지 톡쓰다가 날라간 사람입니다

1시간30분동안준비햇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그래서 다시쓸랍니다 . 오늘 하늘이 두쪽나도 꼭써야겠어요.

 추천좀해주세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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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현재 20살 서울에 거주중인 대학생입니다

저의 고등학교 시절 다이어트 했던 얘길 쓰려고합니다

전 고등학교2학년 18살때 몸무게 100kg을 넘기는 거구였어요

정확히 102kg정도됫던걸로기억합니다

그 뒤로 무서워서 체중계 위에 올라서질 못했어요

 

 

 

 

 

그냥 흔히 말하는 돼지였어요

 

 

 

 

 

그잇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숨쉬기도 힘들어 보이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그랬답니다..

세상에서 신체검사 날이 가장 싫었고 체육대회 달리기가 가장 싫었습니다.

그냥 제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고 행복했던건 치킨먹으면서 티비보는것이였습니다.

 

 

 

 

 

전 한달에 치킨을 23마리를 먹어본적도 있습니다.

정말 전 살이 찔수밖에없을 정도로 미친듯이 먹엇어요.

고동학교 1학년 올라갈적 교복이 맞질않아 제작을해서 입었구요

그때 제가 입엇던 교복 마이 사이즈가 118로 기억합니다

제키가 178이였으니 188정도가 입어야할 마이를 제가 입었죠.

 

 

 

전 중-고등학교를 남중 남고를 나왔습니다

솔직히 이성친구가 학교에 없으니 남자밖에없으니

살을빼야할 이유를 못느끼면서 살아왔죠.

인문계 고등학교를 다니며 매일아침 7시50분 등교 9시 50분 하교

학교에서 14시간동안 생활하며 먹고 자고 먹고 자고 살이 쭉쭉더쪘습니다

 

그러던중 친구들과 주말에 만나면 전 체격이 너무커서 브랜드의 110 115를 입엇습니다 전 정말 스키니진이 입고 싶고 인터넷에서 옷도 주문해보고 싶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은 보세점과 인터넷에서 브랜드보다 훨씬 싼가격에 이쁜옷들도 많이입고 다니고 정말 부러웠습니다 .

그러면서 전 스스로 열등감도 느꼈습니다.

이렇게 살긴 싫어서 친구들에게 비밀로하고 스스로 몰래

조금씩 제가 먹는량을 줄이기 시작했습니다.

 

초콜렛 사탕 면류 제가 좋아하던 치킨도 입에 하나도 먹질 않았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아침밥을 반그릇? 정도를 먹었습니다.

학교 오전수업이 끝이나면 점심시간 우리학교에서 가장 밥을 빨리먹고 많이 뺏어먹는 짱구란 친구가잇습니다.

그친구와 함께 앉아 밥을 먹습니다.

전 정말 밥을 먹는둥 마는둥 한숟갈 두숟갈먹습니다

그러는사이 짱구란친구는 밥을 다먹고 제밥을 먹고 있습니다.

전 그런 친구가 고마웠습니다. 짱구란 친구가 밥을 다먹고 일어서면

전 한숟갈을 먹었든 방금 밥을 갖고 왔든 바로 급식실을 따라 나섰습니다.

배가 너무 고파서 힘들땐 물을 많이 마셨구요 .

흡연을 하면 식욕이 억제된다는 말에 배가 고플 때마다 담배를 피웠습니다.

 

 

 

저녁시간 전 물론 저녁시간 밥을 안먹고 친구들과 족구 축구 갖은 운동으로  배고플 생각도 없이 무엇인가에 집중 해야만 했습니다.

 

 

 

 

그렇게 생활하길....2주..1달.....2달다되가는날

 

 

 

 

 

어느날 복도를 걸어 가고 있었습니다.

친구가 절 보더니 절 못알아 보는겁니다.

저보고" 왜이렇게 말랐냐  " 라고  토고라는 친구가 말했습니다

 

 

 

제 18년 인생중 처음들은 말이였습니다

 

 

왜이렇게 말랐냐

왜이렇게 말랐냐

왜이렇게 말랐냐

 

 

세상에 이보다더 달콤한 말이 잇을까요?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말을 들은 저는 바로 체중계 위로 올라갔습니다

몸무게는 82kg 아너무 행복했습니다.  전 그 기세를 몰아서 하루에 아무것도 안먹고

주의에 친구들이 살빠졌단 소리에 몸이 상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안먹고 계속 단식햇습니다.

 

 

결국 부작용이 일어나더라구요

 

 

주말에 친구들과 함께 밖에서 놀고잇엇습니다.

시간이 늦어서 집에가려고 자리에서 일어나는순간 전 정신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눈을 떠보니 짱구란 친구가 제이름을 부르고 있었고

주위에 친구들이 제몸을 주무르고 있었습니다.

전 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시멘트바닥에 얼굴을 그대로 수직낙하를 했다고합니다

 

 

전 친구들이 부축을해줘서 택시를 타러 걸어 가고 있는 도중에 주차되어 있는 차
본네트 위에 또 쓰러졌습니다. 길가던 선배들이 절 부축해줘서 겨우 집에 도착할수있었습니다.

제스스로도 너무 무섭고 힘들어서 바로 병원에 갔습니다.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니 영양실조에 빈혈이라고 앞으로 잘먹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체중계위에 올라가봤습니다

제몸무게가 67kg으로 내려가있었습니다. 

쓰러지고나니.. 주위에서도 많이 걱정해주고 아침점심저녁 식사시간때마다

아버지어머니께 전화가오더라구요 걱정많이시켜드렸습니다

그런데 위가 줄어서인지.. 예전처럼 많이먹지도 못하겟더라구요

살이이렇게빠진후.. 고1때 맞춘 교복이 하나도 맞는게 없어서

사이즈 118에서 94로 줄였습니다

너무 안먹고 뺀탓인지.. 살이쭉쭉늘어나서 수영장같은곳은..못갈것같아요^^;

 

 

 

사진첨부할게요↓

 

살빼기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 뺀후 사진

 

 

 

 

 

 

 

 

 

 

 

 

 

 

 

 

 

 

 

 

추천수104
반대수0
베플|2010.10.02 02:37
개인적으로 난 여자지만 살안뺀게 더 좋아보인다..귀엽게보여...
베플한달칠키로...|2010.10.01 23:40
처음에 글읽을때ㅋㅋ 엄청뚱뚱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막상 살빼기전사진보니 ㅋㅋ 그닥 뚱뚱하지도 않았네요 ㅋㅋ 하지만 살뺀게 보기좋네요 ㅋㅋㅋ 각도 살아나고 ㅋㅋㅋ 근데 배에서 나는 소리는 어떻게 감수 하였나요/? ㅋㅋㅋ
베플|2010.10.02 16:46
부작용 ㅡ> 담배떄문에 피부가 나빠졌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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