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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있는 춘천풍물장

사실 |2010.10.02 17:42
조회 7,202 |추천 13

 

2일 7일마다 열리는 춘천의 풍물장

학교를 다니느라 주말 밖에 못가지만 시간이 맞으면 꼭 챙겨 찾아 간다.

 

 

 

일부러 골목으로 찾아가는 길

흐린날씨에 풍경이 더 눈에 띈다

 

 

 

 

 

 

장에 들어서자 마자 시작되는 볼거리들

 

 

 

 

허름하지만 단골손님들이 많은 조그마한 가게에서는

맛있는것들을 먹어볼수도 있다

 

 

 

 

 

추억의 뽑기도 있고...

 

 

 

 

붉은고추

얼마전 청춘불패에서 구하라가 먹던 고추가 생각한다..ㅋㅋ

 

 

 

 

사탕가게 할머니

단골손님과 안부를 묻던 순간이였는데..

 

 

 

 

강원도 소주 '산'병에 담겨진 참기름, 들기름들..

 

 

 

 

인터넷으로 빨래 건조대만 살줄알았지

이렇게 이쁜 빨래건조대가 있을줄이야!

 

 

없는게 없는 구멍가게

찾아보기힘든 효자손도 있다

 

 

 

 

업종변경을 하신다던 천막 아울렛도..!

 

 

 

 

 

솥두껑도 볼수있었는데... 뭐하시는 건지는 잘 모르겠다~;;

 

 

 

 

장에서 사람이 가장 많았던 가게!

직접구워만든 즉석빵가게다

뒤에 아저씨께서는 계속 빵을 만들고, 굽고 계신다

요즘같은 물가에 빵이 5개 2000원이라니!!

 

 

 

 

 

또 어느 식당을 지나가는데

어떤 어르신께서 타고 오신듯한 자전거가 세워져 있었다.

아마도 친구분들과 도란도란 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계시겠지..?

 

 

 

 

 

 

번데기처럼 생겼는데 할머니가 궁뱅이라고 써놓으셨다.

이건 뭐지?ㅡ.ㅡ?

 

 

 

 

 

삐뚤삐뚤 정말 수선가위로 쓰신듯한 간판. 정겹다

 

 

 

 

엄청난 마리수를 자랑하던...

이게 대체 몇마리일꼬?

 

 

 

 

 

후추를 직접 갈아주는!

할머니께 사진찍으려면 사라는 꾸지람을 들었다 ㅜㅜㅋㅋㅋ

 

 

 

 

 

아마 이곳은 장중에 가장 큰 생선가게가 아닐까 ~

생선도 많고~사람도많고~ 북적북적 기분좋다~

 

 

태극기를 파시 던 할아버지..

아 내일 태극기 달아야하는데~라는 생각도 ㅋㅋ

가죽핸드폰 집이라는 표현이 색다르면서도 애잔한 느낌까지 든다

 

 

 

 

 

 

 

돼지 부속을 족발처럼 파시는 곳!

저것은 돼지 귀!

와우...진기한 구경일세 ㅋㅋ

 

 

 

 

 

게가 자그마하니 귀엽더군..

 

 

 

 

 

 

 

박스에 담겨져 새 주인을 찾는 강아지

정말 예전 장에 가야만 볼수있었는데... 두마리나 있다 ㅜㅜㅜ

귀엽다..ㅜㅜ

 

 

 

한 바퀴를 거의 돌아가

오래되어 보이는 떡집.

머리칼이 하야신 할머니께서 사장님다 이래저래 담소를 나누고 계셨는데

작은 창문으로 보이는 모습이.. 참 장터에서만 볼수있는 모습인듯^^

 

 

마지막으로 옹달샘이란 가게에서

돼지껍데기에 막걸리 한잔..!

좋구만~ㅋㅋㅋ

 

 

젓가락이 저렇게 떨어져 버렸다.

세월이 느껴지는 옹달샘~내부.

테이블은 단 두개 허허허

 

 

 볼 것많은 풍물장~

갔다오면 기분이 괜시리 좋아지는 시장이다!

 

 

 

추천수13
반대수0
베플김천재|2010.10.05 09:40
와우 풍물시장이 올라왔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기해 춘천분인사람 동감 클릭!
베플ㅠㅠ|2010.10.05 10:33
나도 춘천 사람. 지금은 부모님하고 떨어져서 서울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ㅠㅠ 아침부터 눈물 한바가지 나올라한다ㅠ
베플..|2010.10.05 15:09
아... 왠지 춘천글이 올라오니 더 훈훈한거 같아요~ㅎㅎ 다행이다... 사건 사고글이 아니라서.. 그래도 아직 춘천은 살기좋은 동네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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