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톡된거져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응없어서 걍 잊고잇엇는데....>.<
톡기념 소심한 집공개... 놀러오세영헤헤 ▼
+ 집공개
친언닝 -> www.cyworld.com/narae24
홑꺼풀 파 ->
+) 맞아요ㅠ.ㅠ
저 아예 속쌍도 없는 걍 ㅡㅡ<-이눈.................
근데 저때는 진짜 (눈크기는똑같더라도)
눈이 3_3 이렇게 된 상태여섴ㅋㅋㅋㅋㅋㅋㅋㅋ....많이나아졌어요............헤헤♥
안녕하세요!
톡글을 읽기만 했던 21살 대학생입니다.
제가 어제 겪었던 끔찍한 일을 한번 풀어보려고 해요..
얘기 풀어놓는게 조금은 어색하더라도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ㅠㅠ(첨이라..)
지금부터는 편의상 음체로 할게요!
때는 그저께(10.1 금요일) 였음.
그날 저녁에 나는 엄마랑 똑 떨어진 내 스킨을 사러 나섰음.
원래 사던 곳에 사던 "O"사 스킨이 있어서 그날도 그 곳으로 바로 갔는데
매장이 전체적으로 바뀌면서 그 제품만 들이지 않게 됬다는 거임.
뾰루지도 가끔 올라오고 독한제품을 쓰면
얼굴이 다뒤집어지기 때문에 아무거나 쓸수 없엇던 나는
전에 샘플로 한번 써보았던 "A"사 제품을 사기로 맘 먹었음.
그래서 스킨을 하나 달라고 하고 포인트까지 써서 아주 싸게 구입해서 돌아왔음.
집에와서 보니 그 제품의 명칭은 ooo스킨샤워 였음.
명칭에 좀 의문증이 들었지만 스킨이 급했던 나는 얼른 뜯어서 짜보았음
그런데 좀 찐덕찐덕 거리는게 뭔가 로션느낌같았음.
근데 옛날에 썻던 스킨중에 찐덕거리진 않았지만
좀 찰지고 무색이 아닌 불투명한 흰색의 색의 스킨를 써보았기 때문에
그냥 유분기가 좀 많은 스킨이려거니와 하고 얼굴에 쳐발쳐발 했음.
근데 바르면 바를수록 뭔가 로션의 느낌을 씻을 수 없는 거임.
그래서 로션이라고 생각하고 내일 아침에 가서 다시 확인하여 스킨로 바꿔야겠다 생각했음.
그 날은 또 늦게 학교를 가는 날이라 총...13시간을 잔 듯 함. 엄청 오래잤음.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로 가 얼굴을 봤는데
세 tothe 상 tothe 에
평소에도 쌍커풀이라고는 찾아볼수도 없는 내 눈이 떠지지도 않는거임.
(안그래도오랜시간 숙면해서) 앞도 안보였음.
겨우떠서 앞을보니 무슨 눈만 붕어몬스터가 꿈뻑거리고 있는데...
충격도 그런 충격이 없었음.
눈주위는 벌개서는 퉁퉁 부어있는게
원래 알러지라고는 하나도 없었던 나에게는 아주 신선의 신선을 거듭한 충격이였듬...
걍 거의 알러지 증상이였음.. 그리고 엄청 쓰라렷음.
(사진을 찍을까 생각했지만 두고두고 상처받을거같아서 용기는 내지 못했음.)
스킨이 제일먼저 의심이 갔음.
근데 스킨이 안맞는다 하면 얼굴 전체가 뒤집어지거나 해야 정상일텐데
그렇지가 않으니까 생각하면생각할수록 미궁속으로 빠지는거임!!!!
요즘 눈병이 유행이던데.. 눈병인가..
별별생각을 다했음.
그래서 학교에가자마자 출첵만하고 쭉 고민끝에 피부과로 직행했음. (쓰라림의 고통때문에..)
피부과에 물어보니 피부과로 오시는게 맞다고하여
진찰을 받았음.
진찰을 받는 도중에
"제가 어제 스킨을 바꾸긴 했거든요.."
그랫더니
"그럼 그 스킨은 지금부터 절대 쓰지 마세요"
라고 하는거임.. 난여기서 '아나 분명히 그 스킨이 원인이로구나' 결론을 내렸음.
처방을 받고 성분을 확인하기 위해서
집에가자마자 그 의문의 스킨의 포장지를 뒤졌음.
열심히 살펴보던 도중 내 눈에 이런 문구가 보이기 시작했음.
"...살리실산이 각질을 제거하며 녹차와 작약, 티트리 오일이 트러블 관리는 물론 세안 후 촉촉함까지 선사하는 저자극 클렌징..."
클렌징.....
클렌징.........
클렌징!!!!!!!!!!!!!!!!!!!!!!!!!!!!!!
그랬음. 나는 무려 세안제를 얼굴에 쳐발쳐발하고 13시간을 잔 것임.
어쩐지.. 아침에 얼굴씻을때 미끌미끌 거리더니만..... 나는 그게 기름인줄 알앗음........ㅋ
지금도 내 눈은 피부과의 처방로션과 약을 쓴 뒤지만 약하게나마 붕어의 모습이 아직 보임.
▲ 현재상태임.찍은지 2분도 안된 밤이지만 따끈따끈한 붕어몬스터...
안그래도 쌩얼이 무서운 홑꺼풀이 이렇게까지 흉측해질수 있다는것을 처음 알았음.
현재 그 스킨아닌 세안제는 직원에게 찾아가 내 얼굴을 직접 보여준 뒤ㅋ
폭풍사과를 받아낸 후 교환한 상태임.
이 얼굴이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나도 모르겠음... 그냥 두려울 뿐임...무서움..
근데 왜 눈만 이러지..? 아나
요새는 화장품도 무슨 이것저것 헷갈리게 해놓는 이름이 많음....
이 글을 읽으신 분들.. 화장품에 대해 잘 아시더라도
직원을 믿지말고 꼭 직접 맞나 확인해보고 구매하시길 바람... 제 끔찍한글은여기까지임...
저처럼 되지 마세요............흑흑 나 이꼴로 언제까지 살아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