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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이틀전 채용취소 통보 받았습니다.

맘상해ㅜㅜ |2010.10.03 12:27
조회 1,023 |추천 0

전 나이 많은  미혼여성입니다 이 많은 나이에 아직 직장을 구하고 있구요...

 

그런데 9월 며칠사이 일복이 터졌는지 여기저기서 합격통보를 받았습니다

전 아르바이트 중이였구요 경기도쪽에 지인의 소개로 한 회사에 소개되어 저만 결정하면 무조건 일을 할수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추석전인 20일날 부산 학장에 위치한 옥광엔지니어링이라는 회사에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직접 찾은게 아니라 워크넷에서 전화가 와서 한번 입사지원을 해보라는 것이였습니다. 중국어 무역사무원<<중국어(상),중국과 유선통화 업무가능자>>을 뽑는 채용공고였고 면접을 본뒤 9월28일 합격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제가 아르바이트중이였기에 회사측에서는 10월4일 월요일 출근할것을 요구하더군요 기분좋게 아르바이트도 그만두고 타지보다는 부산에서 일하는게 더 나을것 같아 경기도 회사도 못간다고 연락했구요

 

무엇보다 제 나이에 취업이 되어서 부모님께서 제일 좋아하셨어요

그런데 바로 어제.... 10월2일 토요일 옥광엔지니어링에서 전화가 와서는 영어는 어느정도 하세요? 하는겁니다 전 사실대로 영어는 잘 못한다고 하니 아무래도 해외영업쪽이라 영어가 되어야 할것 같다고 채용취소라는 겁니다

죄송하답니다... 그쪽에서는 전화 한번 해서 죄송하다고 한번 하면 끝날 일이지만 저는 뭡니까....

이나이에 어떻게 구한 직장인데...

 

워크넷 채용공고나 면접시 영어에 대한 언급은 한마디도 하지않고 전화 해서 이렇게 일방적으로 채용취소를 해버리는 그회사 정말 짜증납니다 ㅜㅜ

다시 직장을 구해야 하는 저는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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