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2010-09-15]
소녀시대가 일본 음원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일본 최대 음원사이트 가운데 하나인 아이튠즈에서 소녀시대는 데뷔곡 '지니'(Genie)로 15일 싱글 종합차트 1위에 올랐다.
'지니'는 모바일차트인 레코초쿠차트에서도 TOP5에 입성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보이고 있는 상황. 예상을 뛰어넘는 성적을 거두며 일본 내 소녀시대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또 14일 오리콘차트에 따르면 소녀시대는 오리콘 싱글 위클리차트 4위에 올랐다. 1주일 판매치인 4.5만장의 판매량을 기록, 기존 한국 아이돌 데뷔 앨범 최고 성적을 거둔 카라를 뛰어넘었다.
오리콘 차트는 "한국 9인조 그룹 소녀시대 일본 데뷔 싱글 'GENIE'(지니)가 발매 첫 주 4.5만매를 매상, 20일자 주간 싱글 랭킹 4위에 첫 등장했다"며 "솔로가수를 포함한 해외 여자 가수 데뷔 싱글은 지난 8월23일자 한국 5인조 그룹 카라가 발표한 '미스터'(초동 2.9만장, 누적매출 6.3만매)가 기록한 5위를 웃돌아 역대 최고 첫 등장 순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소녀시대의 일본 성공은 어느정도 예견됐던 바. 각종 방송에서 한국국민아이돌로 연일 소개하는 등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소녀시대는 첫 쇼케이스에 2만2천명을 동원한 데 이어 오리콘 차트에서도 높은 순위를 유지해 앞으로의 전망을 밝게하고 있다.
〈뉴스엔 김형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