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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의 남편분이 자꾸...

새싹 |2010.10.04 00:39
조회 1,060 |추천 0

제가 제일 친한 친구가 있습니다.

이번에 9월달에 결혼을 해서 한참 좋은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지요.

 

우선 상황을 설명드리자면,

제가 이번에 휴가를 내고 시력교정수술을 받으려고 하거든요

이번에 10월달에 시력교정수술을 받으려고 1년간 쓸 수 있는 휴가를 다 모아놨어요

10일 휴가내고 시력교정수술을 받을껀데..

저희 아버지가 아시는 교수님께서 GS안과라는 병원에서 교수님 어머님을 백내장 수술을

해드렸는데 마음에 드셨나봐요 그래서 아버지를 통해서 저한테 추천을 해주신데다가..

교수님의 어머님 눈 검사겸 저랑 같이 가자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9월달에 결혼한 저의 가장 친한 친구의 남편분이 자꾸 아시는분 친구분이 신촌에서

안과를 하고 계신다고 그쪽으로 가라고.. 같이 가자고 권하고 있어요 ㅠㅠ

정말 난감합니다....

처음에 아버지 지인분께서 추천해주신 곳이 있어서 그 안과로 가보려고 한다고 했떠니

제 친구의 남편분이 자꾸 저에게 그쪽으로 가자고 전화로도 문자로도 계속

권하고 있어요..ㅠㅠ 아 정말정말 난감합니다..

솔직히 저는 아버지가 아시는 교수님께서 추천해주신 병원이

조금더 믿음이 가거든요.. 아무래도 교수님 어머님이 직접 수술을 받으셨다고 하니

그런지.. 왠지.. 심리가 그렇네요.

아.. 제 친구의 남편분에겐 어떻게 말해야하죠?ㅠ 한번 거절했는데 계속 저렇게 나오니..

뭐라 말을 못하겠어요 ㅠㅠ..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하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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