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술을 좀 즐기는관계로 밤엔 거의 숙면을 취하는 사람입니다.
추석전이였죠.. 새벽 3시 갑자기 비명같은 소리와 함께 잠에서 깨어
아직도 술기운이 남아있는 관계로 내가 꿈꾸다 소리를 들었는지....
아니면 진짜 소리를 듣고 깻는지 상황을 판단하던중에 한번에 남자 의 목소리가
들리더군요~~ 야~~ @@ 지나가는 취객이겠거니 하고 다시 잠을 취하려는데~~
창문 밖에서 들러더군요 이번엔, 그리고 이어지는 대문을 부슬듯한 흔들림....!!!!
현관문을 열고 나갔더랬습니다!!! " 누구세요?" " 누구세요?" 두어차레 이렇게
불르고나니 대문사이로 누군가 않자 있는게 보이더군요!!!! 갑자기 막말이 왔습니다!!
"문열어 XXXX" 제가 나이는 아직 그렇게 많지 않지만...?? 나이 어린분들한테도
반말 막하는 사람은 아닌지라...기분이 좀 상하더군요! "누구신데요??"
"문열라고 씨XXXX" 이말을 딱 듣고 저도 술이 완전히 깨지 않았는지 아니면
평소에 성격인지 모르겠지만 확 오르더군요. "뭔데 이시간에 XX하는데?"
문밖에 반응이 더 가관이였습니다 뭐 말로 못할 폭언과.. 협박까지!!!
잠깐 쫄았습니다.. 잠결인지라.... ㅠ.ㅠ 옆집에 문이 열리더군요...
여친인듯~~~?? 그리고 뭐라뭐라 궁시렁거리면서 문을 열더군요..
순간 아찔했습니다 죽인다 나와라 하던 사람인지라... 새벽 3시반에 ... 경찰소 가서 조서
써야되나?? 라는 생각과 급 피곤함이.. 몰려 오더군요.. 그여친 이란분 조용히 달래 놓고.
대문은 버젖히 열러놓고 들러오시더군요...저도 강단이 있는 넘인지라.. 남한테 지고 사는거 별로 좋아라 하지 않는 성격이라... 일단 집앞에서 그러는거보단 대문밖까지 나갔습니다 눈을 부라리며 서있더군요 죽일듯이 ㅎㅎ 하나도 안무섭더군요..
"같이 경찰서 갈래??" 이거 두번 했습니다.. 뭐라고 하건간에
이를 부득부득 갈면서 상체를 수그리기에..조금 방어하려고 하는데...
"죄송합니다!! 친구가 있어서....."
일으켜 세웠습니다 "남자가 왜 무릅을 꿇어요?" 신발도 다 벗고 그러고 있는거 보니
조금은 애처롭더군요.
예전 저 어릴때 기억도 나고!! 욕먹은거 그런거 다 잊어버리고...
그렇게 보내고 뒤돌아 집에 들어왔는데..여전히 그남자의 고성은 들리더군요!!!!
조금뒤.. 옆집 여친의 문여는 소리와!! 함께 잣아들긴했지만..
오늘 퇴근하고 집에 들어왔더니 갑자기 ... 집보러 왔다고.. 부동산에서...인터폰을.?
무슨 집을 내놓지도 않았는데... 인터폰을 하냐고 따지니깐...옆집인거 같다고.
미안하고..그말에 갑자기 생각나서 한글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