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판맛을 알게된 유학생입니다눈팅만 하다가.. 나도 쓸까? 묻히면 어떻하지 ㅠㅠㅠ이런생각에 안쓰다가판이란 판은 다 읽고 할일이 없어서 써요ㅋ(솔직히 무지많음, 그냥 핑계일뿐)
나도 모든 님들처럼 음체쓰겠음
소인은 영국유학 생활한지 6년째임.나름 어릴때 와서 받아쓰기 틀려도 이해해 주기 바람....
소인, 영국 처음왔을때 영어 단 한마디도 못함.하이 하우알유 암파인 앤유? 나이스 투 미츄 정도까진 학교에서 배웠지만나에게 한국어 외 다른 언어는 용납할수 없었고영어라는 과목을 증오했음.
앞에서 말했듯, 소인은 나름 어릴때 와서 곧장 학교로 입학했음.학교 입학시험따위,, 한국에서 2달동안 영어쌤이랑 같이 하여 붙었음. (원래 90분동안 해야하는시험이었음)
나는 운이 좋았던것같음
학교에 처음 입학했을때, 나는 외계에 온 듯한 느낌을 강하게 받음.애들은 끼리끼리 아는 사이라 나는 아웃사이더, 외톨이었음..
하지만 몇몇 착한아이들이 나랑 놀아주기로 마음먹었나봄이 아이들은 지금 나의 베푸들임ㅋ친구가 생겼다는 마음에 온갖 들뜬 마음으로 가르쳐준 공기, 새콤달콤..
하지만 크나큰 문제는 대화가 안된다는 거임친구가 hi do you wanna go to the loo? do you want me to show you where it is' (화장실가고싶어? 내가 데려다줄까?)
나는 못알아들으면 다시 묻기 뭐해서 그냥 알아들은척 하고 넘어가는 버릇이 있었음.
여느때와같이 hahaha.. 그냥 쓴웃음을 지어주셧음.. 그러면 애들이 헷갈려함이 아이는 가고싶은것인가..
영어를 익히고 있을때 쯔음... 수학시간이었음한국에선 맨날 수학 64점 받고 그랬는데 여기오니가 완전 천재됨ㅋ문제를 다 풀고선생님한테 'can i have a sheet please' '문제지 주세요' 를 말함. 그런데 왠일. 나보고 나가라고함...영문도 모르는 나는 그냥 손가락이 문을 가르키고 있길래 그냥 나감 ㅠ.ㅠ
난 영어를 익히는 단계여서 'ee' 와 'i' 를 잘 못말했던거임.다시말해서, 나는 'sheet' (쉬잇) 을 달라하였거늘,선생님 귀에는 'shit' (쓋) = 응가 로 들린거임그러니 내 영어는 '쌤 나 응가좀 가질수있을까?' 가된거임 ;;;;
다행히 내 친구가 응가가아니라 종이를 말하는 거였다고 설명해줌그후로 쌤은 너무 미안해함...ㅋㅋㅋ
....쓰고보니 별로 재밌지도 않은듯.. ㅠ.ㅠ
호평이 조금이라도 좋으면 2탄올리겠음.. ㅜ.ㅜ
그땐 좀더 재밌는 이야기로...? 친구사진도 올림내 남친 이야기를 올릴까 생각도 했지만
욕만 얻어먹을까봐 안하기로함.
아무튼악플은 자제바람. 나 마음약한 소녀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