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휴게소에서 처음 리라를 보았습니다.
처음엔 늘 그렇듯이 휴게소앞에서는 늘 노래하거나 연주하는 분들이 있었고...
별 신경안쓰고 급히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광장을 울리는 노랫소리~~~~어? 이 노래 누가부르는걸까? 원곡보다 너무너무 잘한다는 생각이들더군요.
원곡을 모르는 상태에서 들었으며 몰라도 원곡을 아는 상태에서 들었을때, 느낌이 훨씬 좋다는 생각은 처음이더군요.
탁 트인 목소리와 호소력 깊은 느낌, 정확한 가사전달과 담백하고 깔끔한 느낌의 창법!! 이거 누구지??
얼른 나와 가수를 보니 탱글탱글한 외모에 발랄한 미소를 가진 가수???
처음 알았습니다. 리라라는것을...
이름이 너무좋더군요. -> 예전에 근무하던 회사 이름이 리라 였는데....RIRA
친근하고 좋아서가 아니라 실력이 있고, 미래가 밝게 보이는듯해서 기분이 들떠 음반을 사고 불우우이웃돕기 성금도 냈습니다.
보기드문 신동이라는 생각이 들어 집에 돌아와서 검색하여 찾아봤더니... 리라 ... 역시 훌륭한 가수임에 틀림이 없더군요.
분명 대박날겁니다.
요즘은 리라양 음반에 수록된곡을 원곡과 비교해가며 듣고 있는데, 이 또한 새로운 맛이 납니다.
리라 포에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