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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귀신이 보인다는 학교][2화]- 스위치 -

크로켓 |2010.10.05 15:39
조회 1,764 |추천 18

http://pann.nate.com/b202793309 [1화] - 창문 -


앞에서도 이야기했듯이 그냥 그러녀니 읽어주세요..
믿거나 말거나.. 그건 읽으시는 분들 자유니까요..

 

 

지금도 가끔 그학교앞을 지나면 경비아저씨가 있어야되는 마치 군대초소같이 작은 집이 교문옆에 있다..............
하지만 경비아저씨는 없고 그냥 문만 굳게 닫혀있고.... 이학교에 경비아저씨가 없는

이유는...

학교근처에 밤늦게 보면 항상 다른대는 불이다 꺼져있는데 유난히 5층한교실만 불이켜진듯 안이 환하게 보인다...


5층이라해서 일반학교들은 5층짜리 잘없을텐데 하시는분들 때문에 말씀드리는데 이학교는 걷으로 보면 전혀 학교처럼 보이지 않아요 그냥 아파트같은 건물처럼 보이고 양옆으로 길쭉한 형태가 아닌 층수가 되게 많은 그런학교...
옛날에 지은 병원이라 그런가....


항상 아이들이 다빠져나가고 나면 학교 경비가 학교 한바퀴돌고 문열린데는 없는지 점검하고 문잠그고 학교 교문옆
작은 콘테이너같은 집에서 생활한다.

 


맨날 경비아저씨가 바뀌었고...
그냥 더이상 못하겠다는 말만하고 그만두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었는데...
길어도 1달... 1달도안가서 그냥 안한다고 하는사람이 대부분이었다...

 

또 어느때와 다름없이 경비아저씨는 바뀌어서 그날밤 야자끝내고 애들은

모두 빠져나가고..
경비아저씨는 학교안을 순찰하고 문을 잠그려고 하는데 밖에서 보니 5층

한교실이 불이 안꺼진 것 을 보이는것이다...


아저씨는 5층이고 하니 다시올라가기 귀찮아 그냥 놔두었다고 한다...

 


그리고 몇일동안 계속 그런일이 있어서 이번에는 올라가봐야겠다 생각을하고 올라갔다..
한층 한층 올라갈때마다 윗층에 불빛때문에 올라가는 길이 환해졌다고 ...
그러고나서 4층에 올라갔을때 갑자기 불이꺼졌다고... 했다...

 

아저씨는 살짝 무서웠지만 그불빛의 정체가 궁금해 올라갔는데 정감 캄캄하고 아무것도 안보였는데...
5층올라간 순간 다시 교실에 불이켜졌고...
 
그불빛에 잠시 멈칫했지만,

다시 불이켜진 교실로 향했다.........

 

 

 

그러자 또 불이 꺼지는 것 이었다.

 

 

 

교실로 다가가 안을들여다 볼려는데..............

(이학교는 교실들어가는 문에 창문이 달려있지않아 문옆으로 있는 작은창으로 안을 봐야됨..)

 

 

그래서 후레쉬를 비추면서 안을 보는데 불키는 스위치 위치를 몰라 두리번 거리며 찾고있는순간  불이 켜지면서 아저씨는 그자리에서 기절 했다고 한다......

 

 

다음날 학교에 일찍온 선생님 덕분에... 아저씨 목숨에는 지장이 없었으나....... 일주일만에 그아저씨는 그만두게 되었고
그아저씨가 남긴말은 자기는 못볼것을 봤다며 다시는 이근처에 오기도 싫다고 하였다고함..............

 

그리고 다른 경비아저씨가 들어왔는데....
그아저씨도 똑같은 경험을 했다고.. 항상 다점검하고 나왔는데 꼭보면 5층 교실한개만 불이켜진거 같다고...
그런데 그게 아침에보면 꺼져있다고 이상하게 생각했다고 했다고 한다....

 

그아저씨는 그학교에 3달넘게 계속 있었고.. 아이들에게 장난삼아 밤에 귀신나온다면서 농담을 던지곤 했다고 함 애들이랑도 친하게 지내고 ......... 재밌는이야기도 자주했다고 ㅎㅎ

 

그러다 어느날 아저씨가 그만둔다고 이야기하고 그학교 경비를 그만두었다...
학교 점심시간때 우연히 지나가다 어떤 학생이 교장실 앞에서 들었다고 하는데...

 


경비 : 5층 과학실에 귀신있는거 같아서 도저히 여기서 일못하겠습니다.

 

교장 :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를 해요? 장난도 아니고 귀신이 어딨단말입니까.

 

경비 : 그게.... 어떻게 설명드릴수가 없는데.. 꼭혼자있으면 그런일이 일어나니 증인을 둘수도 없는상황이고..

 

교장 : 뭐 일하다가 그만둔다는사람이 한둘도 아니고 했는데 이제는 좀 괜찮나 했더니 또이러네...

 

경비 : 죄송합니다.

 

 


대충 이런 대화가 오가고 그날 경비아저씨는 마지막 일을 하고 그이후론 안오셨다고 한다...

 


가끔 아저씨한테 재밌는이야기를 듣곤 했는데 경비아저씨가 말씀해주셨던 이야기중...


경비 : 니네들 5층 과학실알지? 거기 밤만되면 귀신이나오는데 불을 항상 껏다켯다 한다ㅎ

 

 

학생들 : 에이 그런게 어디있어요 괜히 겁줄라고 하지마세요

 

 

경비 : 정말이라니까 이전에 일하던 사람들도 전부 그거때문에 그만뒀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궁금해서 하루올라 가봤는데....... 자꾸 불이 껏다켜졌다 해서 교실 가까이가니 불이 딱 하고 꺼지더라고....

잘안보여서 후레시를 비추면서 안을 들여다 보는데 불이켜지면서 칠판옆에 보니..........

 

 


어떤 까만색 옷입은 사람이 물구나무를 서서 발로 스위치를 누르고 있더라고........

 

 

근데...말이야......

 

 

 

 

물구나무를 선상태에서 목은 완전 꺾여서 내가있는 창쪽을 보고있는데 마치 누구를 기다리는것 처럼...

 

 

 

그광경을보고 난 굳어버렸지.....................

 

 


하하... 믿거나 말거나다.

 


하고 이야기를 해주셨다는데 ...

 


그리고 나서..... 그이후론.. 경비아저씨는 학교안에선 찾아볼수없는 존재가 되었고..
아직도 길옆으로 지나가다 보면 모든교실 불이 다꺼져있는데...
1시가지난 새벽에도...
한번씩 5층에 교실 한개만 불이켜져있는 것을 볼수있다..

 

누구를 기다리는 것 처럼.... 이부분은 알아서 생각하시길 ㅎㅎ

 

다음에 계속....

 

http://pann.nate.com/b202800130 [번외]- 가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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