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현재 회사에다니고있는
스무살 청년입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저혼자 생각할때는 분명 부당한대우라고 생각되지만
또 혼자만의 생각일수도 있을거 같아서 이렇게 글을올립니다
아직어리고 말주변이 없어서 글을 잘못쓰는것 이해부탁드립니다 ㅜㅜ
저는 고등학교를 실업계 고등학교를 다녔습니다
고3때 바로취업나가는게 있어서
'이렇게 어영부영 놀다가 대학도 못가겠다 돈이나 벌어보자
돈벌어서 경력으로 부모님 고생안시키고 대학가자'
라는 생각으로 고3 9월쯤 취업을하게되었습니다.
학교에서는 3년동안 동일계과목을 계속배운터라
회사에서의 기본예절 같은것과 인사성같은것을 주로 가르치고 들어가게되었습니다
그래서 회사처음에는 처음해보는 직장생활에 긴장도되고 설레임도있었고
돈을 조금받아도 배우는 마음으로 열심히했습니다
이때제가 졸업할때까지 받은 월급은 80입니다.
하지만 그때는 큰돈이였고 제가일하고 받은돈이라 너무뿌듯했습니다
졸업전 회사에 직원은 저까지 포함한 10명 이였는데
3분이 사표를 냈고 회사는 이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졸업후 사장님이 연봉얘기로 저를 불렀습니다
사장님왈 "지금너무힘드니 100정도 주겟다"
나"감사합니다"
이때는 100도 올라갔다는 기쁨에 그저기뻤습니다
이때부터 지금까지 100을 받았습니다
저는처음들어왔을때부터 커피사오는심부름이나
빵사오는심부름같은거 세차하는것 쓰레기비우기
청소 등등 원래 해야되는줄 알고 있었습니다.
근데 판을 보면서 점점 아니라는 생각을 갖게되었습니다
그래도 계속 해오던일이기 때문에 불평 불만 하지않고 열심히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일이 불어났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배우는것을 많아져 회사 본업도 많아지지만
원래 하던일(위와같은일) 도 해야했습니다
그래도 막내이기에 다했습니다
일이바빠 쓰레기를 못비운날 혼나도
군말업이 쓰레기 비우고 일을했습니다
지금솔직히 세금때고 90정도들어옵니다
제가하는일이 쉬운일도 아닙니다
현장에 수시로 나가는일 이기에
때론 숙박을하고오는경우도 허다합니다
제가지금 제대로된 대우를 받고있는걸까요
아니면 어리다고 무시하는건가요 ㅜ
아그리고 산업체특별전형으로 대학을갈수있는방법좀 알려주세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