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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지난여름 어느날..상상의 일이 내눈앞에

모모링 |2010.10.06 19:05
조회 531 |추천 0

지난여름 친구들과 함께 어느 외딴 계곡에 놀러를갔다..

 

원래 계곡을 별로 안좋아하지만..

 

친구의 추천으로 가게되었다 계곡이름은 잘기억이 안나지만 고로(?)라는 곳이였고

 

대구와 그렇게 멀지 않은 곳이였다..

 

도착을 하니 사람이 정말 많아서 그 인파를 피해 산정상쪽으로 올라갔다..

 

올라가니 사람이 전혀 없었다.. 그리고 친구들과함께 술만찬(?)을 하고 피곤한나머지

 

그늘진곳으로 혼자가서 낮잠을 자게 되었다 그당시 텐트등 아무것도 설치를 안한상태

 

였기때문에 구석에 그늘로 이동할수밖에없었다..

 

그리고 꿀같은 낮잠을 즐기고있었다 그러자 주위에 사람들이 있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

 

고 눈을떠보니 대략 20미터 정도 옆에서 무슨 촬영을 하고있었다..

 

그리고 뭔가 싶어서 살금살금 근처로가게되었다... 그러자..잠이 확깸과동시에..움직일수

 

도 없었다..앞에서는 에로비디오 촬영을 하고있었고 약 4명의 여자가 다 벋고있었다...;;;;

 

남자도있었지만 내가 남자였기때문에 볼필요는 없었다..그냥 4명의 여자만 보게 되었다

 

그것도 그늘에 숨어서..그리고 점점 욕심이 나기 시작했다 살금살금 더가까이..더가까이

 

그리고 그사람들이 나를 본것이다..그러자 모든사람들이 나를 보게되기 시작하고 제작진

 

 (?)인지 감독인지 가까이다가와 볼려면 멀리서보라고 친절하게 구석으로 밀쳐냈다..

 

정말 부끄럽고 민망했지만 더~볼수 밖에 없었다..남자기때문에..

 

한참을 구경하고 신기해하고 구경을하다가 내가 너무 독식(?)하는 느낌이들어 친구들도

 

데려오기로 한뒤 다시 술먹는 장소로 잽싸게 달려갔다..아직 신나게 술을 들이키는 친구들

 

을보며 달려갔다..그러자 어디갔다왔냐고..뭐했냐고 물어보기 시작을하고 나는 차근차근

 

이야기를 해나가기 시작했다..위에 xxxxxxx있다고 빨리 가자고 친구들아!하면서 전부다시

 

그위치로 달려가기시작했다 약100미터정도였다 하지만 산길이라 고블고블해서 더더욱 멀

 

게 느껴졌다..그리고 헥헥헥헥 도착을했는데 아뿔사 어딘지 헷깔리기 시작했다 그주변을

 

 만취한 친구들과함께 계~~~~속 돌아다녔다..산속을 몇시간이나..그리고 친구들한테 욕

 

을먹기시작했다 뻥아니냐고 지금 장난하냐고 정말 오는길에 실을 묶어두거나 꽃잎이라도

 

 뿌리면서 내려올껄..아니면 그냥 계속 혼자볼껄 하면서 후회도하고....

 

정말 꿈같은일이였다..

 

그리고 지금은 술을먹거나 그당시 친구들을만나면 아직도 그이야기를많이한다..그리고 다

 

음여름에도 꼭 그곳을 찾아갈것이며 나는 정말좋은 바닷가보다 계곡을 사랑하게되었다..

 

이글을 읽는 모든분들도 꼭 이런일이 있기를 기원한다..

 

-감사합니다 모모링ceo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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