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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지하철에서 일어난일이예요 꼭보시고 조심하세요!

하..판은 처음인지라 어떻게 시작해야할지모르겠네요..

먼저 4호선을타고 천안급행을타려고

서울역으로 향하던길이었슴다. 시간은 7시정도

한참을 친구랑 잼나게 얘기하면서 가고있는데

짐을 들고계신 할머니께서 막 타시는거여.

아 할머니는 아니시고 할튼 좀 젊어보였음ㅋ

 

그래서 자리비켜드릴려고 엉덩이띄고 준비중이었는데

앞에 아저씨있어서 할무니 요길로오면 비켜드릴려고

막준비중이었는데 오해하셨는지 막 큰소리로 요새 젊은것들은

씨x 막 이러는거여 ,..아 진짜 알지 이런거 ..

비켜드릴려고했는데 욕하면서 젊은것들 비난하면 막 짱나는..

 

그래도 뭐 비켜드렸지 그래서 앉으셨지,,

근데 다음정거장에서 나내리는데 같이내리시는거..

그러면서 또 욕하시는거여.. 할튼 이건약과여..

설역에서 내리자마자 천안급행타려고

막 달렸지

 

그러다 언니만나서 친그랑 막 뛰었갔지..

참고로 난쌍둥이..  내가동생..

할튼 막 뛰어서 천안급행타려고 서서 전철오길 기다리고있었지.

근데 앞쪽이 편해서 그쪽으로 쫄랑쫄랑 빠른걸음으로

갔어. 그러던중 줄짧은데로 막 가서 친구랑 언늬랑 나랑 셋이 서있었오.

근데 저앞 더 줄이 짧길래 막 난 빠른걸음으로 갔지

나너무졸려서 앉아서 가고싶었음..할튼 갔어 앞으로..

 

그래서 내친구도 막뛰어오는겨 언니도 저뒤로 막 쫄랑쫄랑오고

그래서 전철이도착하길래 우린 막 앉으려고 들어가던참이었어

그래서 결국 우린 앉았어 셋이 나란히

대충 저런데 뭐냐면 우리가 앉아마자

어떤 탈모?검은색 머리 한..고등학생?정도 되보이고

막 검은색 바람막이 같은거 입은애가 막 두리번거리더니

우리있는 문 그쪽으로 막 들어오는거..

 

그래서 우리들 뭔가무서워서 막 움츠리고있었지

근데 갑자기 우리앞으로 질러가더니 뒤를돌아보고 막

우리쪽으로 달려오는거!!!!!그래서 막 우리 으아 하면서 고개숙이고있는데

언니얼굴쪽을 손으로 때리는거!

다행이 언니가 스윽 고개숙여서 스치는 정도가 됬지만

진짜 우리 막 손떨면서 무서웠다는거지..

근데 딱 저남자가 막 떄리고 나서 웃으면서 도망가는거여!!

 

 

알고보니...

 

아까 내가 원래 서있다가 줄짧은데로 간거잔아

근데 원래 서있던곳에서 맴돌던남자였던거

근데우린 짧은줄로 가려고 그자리 뜬건데

그남자는 막 우리가 지땜에 피하는줄알고 따라온듯;;

하 진짜 무서웠다는...ㅋ

 

                             ↓ ↓ ↓ 요기 앉음 (나, 친구 . 언니)

 

 

 

 

근데 중요한건 저런일이 있어서 언니가 바로 서울메트로 전화에

천안급행에 몇번 몇번에 이러이러한일이있었다..

하고 문자보냈는데 아무런 답장도없고...ㅜㅜ할튼 진짜 무서웠는데..

결국 저랑언니는 금천구청에 내려서 집가고요..오는내내 sos하는방법

코비가지고 알아내고..연습하고..할튼..ㅠㅠ

 

 

하이고..제가 이글을 보고계신분들께 하고자하는말은

모두 지하철에서 조심하세요..

이상한사람이 있으면 피하시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빠져나오셔야할듯..

그리고 정말..요새 이상한사람들많네요...

아참 저는 대학생인데 아까 그남자보다 키도큰데

할튼 덩치크다고 막 못다가오고 그런것도아니니깐

여러분 조심하세요..!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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