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현재 19살 고3 수능 43일남고 새벽까지컴터하는 ㅠ ㅠ
암튼 내 중딩때 사랑이야기를 시작하려함
때는 2006년 3월 본인이 중학교 2학년됨 ㅋ
당시 나는 초딩때부터 좋아하던 아이가 전학을 가서
행복한 나날이였음
그렇게 행복한 날들이 지나고
나는 중2가 되서 반을 배정받았음.
운이 참좋게도 나의 반은 5층이였음 ㅋㅋㅋㅋㅋㅋ
조카 행복했음ㅋ 입에서 사랑스런 욕들이 나오면서
계단 오르고있었음 근데 먼가가 뒤통수로 날라옴 ㅋ
실내화였음. ㅋㅋㅋ 가뜩이나 행복한데 내 머리까지 맑게해주는 그 행운덕에 더 기분좋아짐 ㅋㅋㅋ
나는 웃으며 말했음
"누구야? ^ ^ 빨리나와 ^ ^ "
나올리가 없엇음 나는 혼자 또 사랑스레 욕을하며 교실에 도착함
등산한 기분이였음ㅋㅋㅋㅋㅋㅋ 요래조래 행복한 일들만 계속되는 개학첫날이였음 ㅋㅋㅋ
무튼 교실을 들어갔는데 나의 오래된 벗이있었음 ㅋㅋㅋㅋ
그 벗께서 자리잡아놓으심 ㅋㅋㅋ 근데 맨앞임 ㅋㅋㅋㅋ
운수 좋은 날 이였음 ㅋㅋㅋㅋㅋㅋ 맨앞이여서 아는애들이 있나 확인하기도 뻘쭘했음 ㅋㅋㅋ
그래서 닥치고 새 담샘 오기만 기다림 ....
옆에서 나의 벗이 머라고 지꺼려대는데 나란 남자는 원체 잠이많아 다씹고 자려고햇음 ㅋㅋㅋㅋ
책상에 엎드리는데 ㅋㅋㅋ 장난안치고 책상무너짐 ㅋㅋㅋㅋㅋㅋ 내벗이 장난쳐놈 ㅋㅋㅋㅋㅋ(요즘 고딩들 중딩들이라면 어떤상황인지 이해할거임)
참 좋은친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상속에 필통하나 모셔놨는데 필통 떨어짐 ㅋㅋㅋㅋ 하필이면 플라스틱재질ㅋㅋㅋ
다 뿌서짐 ㅋㅋㅋㅋㅋ 안에있던 펜들 뿔뿔이 흩어졋음 ㅋㅋㅋㅋㅋ
하나하나 찾는데 뒤에앉아있던 단발소녀가 내펜을 줏어줬음 ㅋㅋㅋㅋ
난 괜히 시크한척하면서 가볍게 펜만 받음 ㅋ
왠지 그때는 그게 멋있다 느낌 ㅋㅋㅋㅋㅋㅋㅋ
책상 복구하자 선생님 오셧음 ㅋㅋㅋ 1학년때 담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은 잠도 많을뿐더러 입도 굉장히 가벼웠음 ㅋㅋㅋㅋㅋㅋ
1학년때 담임은 이미 그걸 알고있었음 ㅋㅋㅋ
샘은 자기 소개하자말자 나를 걸고 넘어지심 ㅋㅋㅋㅋㅋ
임시반장됨 - - 교무실로 따라오래서 갔더니 종이한장주심
내 임무는 우리반애들 집번호 핸폰 번호 집주소 적는거엿음 ㅋㅋ
나는 응근 소심함 ㅋㅋㅋㅋㅋ 처음 보는애들에게 알려달라 할수없었음 ㅋㅋㅋ
나는 그래도 당당하게교실로가 나의 벗의 것을 적고
내 뒤에 있는 단발소녀에게 말함
" 저기 번호좀 "
" 응???????? "
ㅡ_ㅡ 미친 번호따는것처럼 말함 ,, 당황해서 허겁지겁 말바꿈 ㅋㅋ
"아 . 아니 그게 샘이 달라햇어,,,,"
ㅡ_ㅡ 말 더 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단발소녀는 웃어줌ㅋㅋㅋㅋ 나도 멋쩍게웃었음 ㅋㅋㅋㅋㅋㅋ
암튼 사실을 설명햇더니 단발소녀가 도와줌 ㅋㅋㅋㅋ 단발소녀는 생각보다 발이 넓었음
그 당시 첫날이여서 1교시는 자습이엿음 샘들은 회의하러 가셨음.
나는 샘이 시키신 기초확인조사서를 열심히 적고있었음 ㅋㅋㅋ
한 1교시 10분남겨놓고 내것만 적으면 됬었음ㅋㅋㅋ 그때 샘오셔서 나 물셔틀 시킴
물 뜨고왓더니 이미 임무 완수됨 ㅋㅋ 아마도 1학년때 기록을 적으신줄암 ㅋㅋㅋ
그렇게 1교시끝났음 ㅋㅋㅋㅋ
2교시 ~ 6교시까지 다 첫수업이여서 수업방식설명함 ㅋㅋㅋㅋ 덕분에 잘주무심 ㅋㅋㅋㅋ
앞자리여서 중간중간 걸린거 빼고는 ..........
그래도 행복한날이엿음 ㅋㅋㅋㅋ
담날 됬음 교실자리 선정함 처음한달은 원하는대로 정하는거였음
나의 벗과 나는 4번째줄로 이동했음ㅋㅋㅋ
단발머리소녀와 친구는 우리 앞에였음 ㅋㅋㅋㅋㅋㅋ
그때는 몰랐음 그 자리선정으로 어떤일이 생겨날지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