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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일처리 너무 짜증나네요

Seop |2010.10.08 16:24
조회 144 |추천 1

언제 잃어버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갑을 분실하였습니다.
그 이후 길동지구대에 지갑분실로 접수되어있다하고 경찰서 측이 아닌 다른 쪽에서
연락이 와서 경찰서로 연락 드리고 10월5일경 10월 8일인 오늘 찾으러 갔습니다.
갔더니 그 지갑 어디있지? 서로 두리번거리며 제 지갑이 아닌 다른 지갑과 가방등을
보여주더군요. 그러더니 책상뒤로 넘어갔나? 그러고 계속 찾으시는데
분실물은 분실물끼리 보관 안하는가요?
보관절차도 제대로 없는건가요? 엄청 짜증이 났습니다.
돌아오는 답변은 연락이 안되서 경찰서로 지갑을 넘겼다 더군요.
경찰서 측에서 연락을 할테지만
시간인으면 본인이 먼저 연락하고 찾으러 가라고 하더군요.
나이가 많아보이는 경찰분이셨는데 직접 연락처를 써서 저한테 오지는 못할망정
손짓으로 그냥 이리와보라고 말하시던데요?
나이가 많으면 나이 어린 시민은 그냥 무시해도 되는건가요?
길동지구대쪽에서 직접 연락 안하시나요?
 지갑 분실 사실당시를 통보받았을때의 연락도 다른 쪽에서 왔는데요.
그래서 경찰서에 전화해 보니
담당자가 자리를 비운 상황이라 지갑을 찾을수가 없어서 월요일날 오라는군요.
시민편의를 위해 있는 경찰이 아닌가요?
담당자가 있는 시간에 와 달라니
담당자가 부재중이면 일이 안되는가요?
짜증나네요

지갑을 분실한것만으로도 충분히 짜증나는 일인데

경찰서 일처리를 이렇게 하는줄은 몰랐습니다.

일반 조그만 기업도 규칙적인 체계 아래에서

움직이는데

체계도 규범도 없다는 느낌밖에 못 받았습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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