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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일어난 언블리버블사건!

안녕하세요 올해 대학생이된 여대생이예요

며칠전 버스에서 겪었던 일을 말하려고해요.

제가 생일이빠른92년생이라 남들보다 한살이작아요

초등학교를7살에 들어간셈이죠. 정말 19살이라고도 하기에

그렇고 20살이라기에도 그런 어중간한 나이라고 할수있죠.

한날은 학교수업이 1시에있어서 평소랑 똑같이 집앞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있었어요. 마을 버스가 오길래 일반버스보다 조금더싼

마을 버스를 타게됬어요 시간이 그때 12시반정도였는데 버스엔 사람도

없고 무지 한적했었어요.제가 나이로따지면 19살이라서 아직 학생용

하나로 카드를 쓰고있어요 카드를찍고 맨뒤 자리로 가서 앉아잇었죠

제가 학교앞에 도착하는곳이 마을버스 종점이라 종점앞에 다와가니

저혼자 버스에 떡하니 남았드라구여. 버스 방송에서 XX대 앞입니다 이러길래

벨을 누르고 내리려고 뒷문쪽에 서있었죠. 내리려는 찰나 버스기사 아저씨가

저를 대뜸 부르시는거예요. 처음에 어리둥절해서 저요? 이랬더니 와보라시면서 그러길래

버스기사 운전 좌석으로 갔어요 그러더니 대뜸 저에게 나이를 물으시드라구여.

그래서 전19살이라고 했죠. 그러더니 고등학생이냐고 대뜸 물어보시길래. 아니요

대학생입니다. 이랬더니 그런데왜 학생요금을 내냐는 식으로 갑자기 화를 내시는거예요

제가 성격이 별로 좋지 못한터라.. 19살인데 왜 성인요금내야되냐는 식으로 어른한테

대들어 버린거예요. 그러더니 계속 버스기사 아저씨께서 19살이건 아니건 니가 대학생이지 않느냐 고등학생도 아닌데 학생요금안내지 계속 반복하시는거예요. 수업시간도 늦을거같아서 실랑이를 버리다가 그럼 돈더낼까요 이랬더니 그러지는 또 말래요. 나참 어이가없어서 그럼 가도되냐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니깐 다음부터 그러지말라면서 이야기를 하고 그때서야 문을열어주고 내리게됐는데.. 너무 어이가없어서 학교수업들을때도 수업에 집중이안되는거예요 그래서 학교수업을 마치고 집에가려고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아침에 있던 일이 계속생각이 나길래 다른 마을버스 아저씨께 여쭈어보았죠

제가 빠른92년생 19살이고 대학생인데 어른요금을 내야하는건가 물어봤더니 그아저씨는

학생요금을 내도된다고 분명히 말씀하시는거예요 아침에 일어난 사건을 아저씨께 말씀드렸더니 그기사아저씨가 버스운행한지 얼마안되서 그러는거 같다면서 그러시는거예요.

그러려니 하고 단념하고있었죠. 그때 저한테 요금때문에 핀잔주시던 마을버스기사 아저씨가 15번 마을 버스를 운행 하셨는데 그날이후로 15번 마을버스만 보면 성질이나서 이렇게 글을 올려요 빠른92년생들 같이 동감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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