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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알바하면서

편의점알바생 |2010.10.09 02:06
조회 2,084 |추천 0

이알바저알바하다가

평일엔 밤에 주말에는 이렇게 야간에

편의점 알바하고있는 20세 소녀임

 

친구가 톡됐다길래

부러운맘에 나도 한번 써봄

 

나도 처음이니 대세를따라

음체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론부터 들어가자면

 

g뭐시기 편이점에서 야간에 일하는 친구는

사람들이 그렇게 심심하지않냐 힘들지않냐며

말도걸어준다는데

 

세븐뭐시기 하는애는 오전인데도

번호를 따인다는데

 

난 그저 술취한사람들 담배손님 들 뿐이었음

 

그런데 방금,

어떤 남자가 들어왓음

 

ATM쪽으로 가길래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열심히 친구놈의 톡을 읽으며

비웃고있었는데

 

손님이

이준기가 옛날에선전한 석류음료를 들거왔음

쿨하게 처넌이여~ 하고 계산을해드렸음

 

순간,

그 남자는 내게 석류음료를 내밀며 말했음

 

아가씨가 너무 이뻐서 고생하는거 안쓰러워서 준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드디어나도!!!!!!!!!!!!

 

 

 

그게끝임

걍 주고 가셨음

난 왜 내 친구들같은 일이 안생기는지모르겠음

나도 핸드폰이있는데

나도 말 할주아는 입이있는데

 

옆에는 석류음료 반이 남아

날 빤히 쳐다보고있음

 

마저 마셔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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