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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화산폭발 대비해야

국화꽃 |2010.10.11 08:50
조회 1,401 |추천 7

백두산 화산폭발 대비책 11월까지 마련 박연수 청장 "중국 등과 국제 협조는 아직"
   

박연수 소방방재청장은 최근 국내외 전문가들의 경고가 잇따르고 있는 백두산 화산 폭발 가능성과 관련해 "11월까지 범정부차원의 백두산 화산폭발대응 종합방재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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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청장은 그러나 "중국 등과 국제협조체제가 이뤄지고 있느냐"는 자유선진당 이명수 의원의 질문에 대해선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

이명수 의원은 소방방재청 산하 국립방재연구소가 최근 '백두산 화산폭발에 따른 화산재 확산범위 분석 연구용역'공고를 낸데 대해 "예산 2천만원 가지고는 안된다"며 내년도 관련 예산확보를 요구했다.

박 청장은 그러나 "대비 비용은 대책마련 비용이기 때문에 연구소 인력을 활용해서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두산 화산 폭발 가능성에 대해선 최근 중국 국가지진국 지질연구소가 2014년에서 2015년 사이에 화산활동이 확대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나선 바 있다.

백두산 화산폭발 대비해야구상찬, 백두산 화산폭발 가능성에 ..백두산 폭발 가능성, 국가 차원 대응..

또 기획재정부도 지난 달 29일 발표한 '거시경제안정보고서'에서 우리 경제를 위협하는 중장기 위험요인으로 백두산 화산 폭발 가능성을 지적했었다.

이와관련해 이명수 의원은 앞서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지난 7월 국립방재연구소가 보고한 내용을 인용해 "중국의 일부 관측에 의하면 평상시 지하 5km에 위치하던 용암이 지하 2km까지 솟아오름이 관측됐다"며 "백두산 분화설은 과거 소수 의견이었지만 최근 우리나라 이외에도 중국, 일본, 러시아 등의 학자들도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환경노동위 소속 한나라당 신영수 의원은 "북한이 함경북도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핵실험을 할 경우 백두산 화산의 분화를 촉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전문가들은 "백두산 화산이 폭발할 경우 홍수,화재,지진,화산재 분출 순의 피해가 예상되며 특히 천지호의 담수량이 소양강 댐 저수량의 75%에 해당하는 20억톤 규모에 달해 엄청난 재앙이 초래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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