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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맛집] 매콤한 안동찜닭에 납작한 면발이 들어간 봉추찜닭

맛객 |2010.10.11 23:40
조회 3,131 |추천 0

 


 


봉추찜닭.. 맛소에서도 몇번 보았고 블로그 이웃이신 ㅁㅅㄹ님 글 덕에 한번 가야지 맘 먹었던 곳...


삼국지를 좋아해서 봉추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찜닭이 아니라 와룡이네요;;;


위치는 대략 동성로 대백 옆으로만 파악하고 가서는 앞에서 지나쳐버린...


대백 주차장입구와 함께 있더군요... 멋 모르고 대백까지가서 왜 없지 했다는 ㅡㅡ;


 



 


자리잡으면 가장 먼저 찍어주는 메뉴판... 얼마전 팬? 여러분들의 요청에 의해서~


한동안 생략했던 메뉴판 다시 부활했습니다 ^^*


 



 


왠지 찜닭과는 잘 어울리는 무절임..^^...


적당히 아삭 적당히 달콤 적당히 새콤 하면 금상첨화....


 



 


인원이 7명이여서.. 가장 큰 대왕으로... 주문................


대왕..... 메뉴에 없는데... 하지마세요;; 그냥 대에요;;; 크기 비교를 위해 소주잔도 함께..


정말 양은 대단하더군요.... ^^..


 



 


닭위에 파 올라가는 파닭이라던데... 이건 파찜닭? ...


안동찜닭의 특징아시죠?... 간장베이스에 매운맛은 청량고추......


 



 


음식 나오면 마구마구 이각도 저각도.. 찍어줍니다...


 



 



 


가까이 더 가까이... 렌즈랑 감자랑 뽀뽀할뻔..^^;


 



 



 


봉추찜닭의 특이한 면... 반투명하면서 납닥한 면발 +_+


파스타의 링귀네를 닮은 녀석인데 요거때문에 더 기억에 남는 봉추인거 같네요..


면도 쫄기쫄기해서 좋고 왠지 당면보다 더 좋아보이는건 왜일까요 ㅡㅡㅋ


 



 


용량이 大 인만큼 양도 大 다리가 4개 였던 기억이 나네요....


설마 한마리에 다리가 4개인 큰 닭을 쓴것은 아니겠죠..


아닐꺼야... 아니어야 해.. 음.. 아닐꺼에요;;;;


 



 



 


육질 좋네요.. 부드럽고...^^... 제가 찍은 사진보고 이밤에 침 삼키네요;;; 이런;;;


 



 


먹는 중간중간 간장소스도 한 수저씩 퍼 먹어줍니다... 햐...


국물의 매운 정도는 100도 기준 60도정도? 마니 맵지는 않습니다..


 



 



 


애플와인이라는게 있길래 멀까 하고 주문했는데..


1004몫..... 일전에 김천 하나로마트에서 득템했던 그녀석이네요..(수집중입니다..)


주문했는데 다들 안드신다고 해서 혼자 분위기 잡아봤네요 ㅋ


 


제가 좋아하는 찜닭은 남구에 또이스도 있고 경대북문에 종갓집 순대찜닭


그리고 ZZIM에 아이... 요렇네요.. 대구에도 맛있는 찜닭집이 많은거 같아요^^...


언제 먹어도 편하고 가격부담도 없고 푸짐히 즐기는 찜닭...


제가 아끼고 좋아하는 분들과 함께 한 자리라서 더 맛있었나 봅니다...


 


위치는 동성로 대구백화점 주차장입구 옆입니다..



이상 맛소 이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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