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썼던글 인데.. 아무도 안보셔서
다시 올립니다.. 여러 사람이 볼 수 있을때까지 올릴겁니다..
그분들 딸,아드님도 저정도 됐을 나이일테니.. 꼭 볼거라고 믿습니다..
오늘은..싸이월드 최영주씨라는 이름을 가진분..(55년생부터 65년생까지..)
서울/인천지역 모든분들께 쪽지를 남겼습니다..
아버지가 문을 닫고 가족만나는 프로그램보며 우는 모습 더 이상 싫습니다..
제발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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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사는 20대 여자입니다.
오늘 늦은밤에 컴터를 켜서
우연히 즐겨찾길 보니 헤어진 가족 찾기라는 홈페이지가 있더군요..
가서 아빠가 해놨나보다..하고 가서봤더니.. 2006년도 부터 계속적으로
찾고 계셨더라구요..
서툰 타자로 언제 이렇게까지 하셨는지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사실 tv 제작진과도 연락이 닿아 수소문 해보았지만.. 도저히 찾을 방법이 없었다고해요..
재적등본?여튼.. 해볼 수 있는 것은 다 해본듯합니다..
어렸을적.. 초등학교때 부모님 관계를 쓸때 아빠의 할아버지 할머니 이름이 매일
바뀌는것을보고 전혀 몰랐던 저는 눈치없이 물어봤던 기억이나요..
아빠는 왜 해마다 엄마아빠이름이 바뀌냐고.. 나중에 커서 알았어요..
아빠의 가족이 없다는거.. 있지만.. (추정상) 아빠는 중간이고.. 남자이고 하니까
아빠를 보육원에 맡기신거 같다고 하셨습니다.
(보육원은 불타서.. 모든기록이 사라졌다고하네요.............)
물론 부질없는 짓일지는 모르겠지만.. 톡은 전국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보시니까.. 혹시나 몰라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아빠는 어릴적 충격으로 자기의 생년월일.. 누이동생중..
한분 성함만 알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최 영 주
↓아빠께서 쓰신글.........
※ 최 영 남 (추정) 1958 . 6. 10
찾는 사람 :
아버님 (돌아가셨을것으로 추정)
어머님 (누이. 동생) 중 최영주라는
이름 하나 기억함
*헤어질때 받은 충격으로
얼굴이나 이름을 기억 못함
특징 :
① 1966년도 3월 중순 어머니께서
(인천시 중구, 도원동 50번지 성동원에 맡기셨음)
어머니께서는 동생을 업고 계셨고
책가방 공책등을 사 가지고 오신다고 하셨음
② 1973-4년도 쯤 야간중학교 다닐때
학교로 오셔서 아버지께서 위독하시다고 연락줌
기억으로는 인천 기독교 병원인지 도립병원으로 알
고 있음
아버지께서는 목재소 일을 하신걸로 기억하고
약주를 좋아하신걸로 기억함
③어렸을적 살던곳은 인천 중구 송림동이나
송현동으로 기억함
④식구중 유일하게 최영주라는 이름 기억함
꼭 찾고싶습니다.
혹여라도..
누이 동생분들께서도 자식을 낳아 기르셨다면 꼭 저정도 되셔서
톡을 하지 않을까...........해서............올립니다...
인천에서
어머님 이름이 최영주분이거나..
혹시 헤어진 동생이나 오빠가 있는지..꼭..좀 확인해봐주셨으면 합니다..
부질없는 짓이 되지 않도록..
꼭 아빠가 가족을 이제라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셨으면 해요..............
핸드폰 번호를 올리자니 장난전화가와서 상처받을까 겁납니다..
혹시라도 정말 맞는다 싶으시면 메일 또는 쪽지 기다리겠습니다..
바로 핸드폰번호 알려드리겠습니다.........
장난치는분들 제발 없으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