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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 남자들의 PC게임 죄인가요?

우람^^ |2010.10.12 18:12
조회 2,555 |추천 2

저는 이제 결혼 1년 6개월차

 

씩씩하고 정말 귀여운 아들의 아빠입니다

 

이글을 쓴 계기는 다른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어서 랄까요? ;;

 

저는 그냥 조그만 회사의 사무직 일을 하고있습니다..

 

일끝나는 시간은 대중없죠 처리할 서류가 많으면 늦는거고..

 

한가하면 6~7시정도에는 퇴근합니다...

 

저는 술을 않좋아하기때문에 1달에 1번 회식있으면 2번정도 마십니다..

 

그외에는 퇴근하면 거의 집에 들어가는 편이죠...

 

일단 집에들어가면 샤워하고 8개월된 아들을 봅니다...아들이 잠들때까지 쭉~

 

낮에 와이프가 아들보면서 집안일을 못하니까 저오면 아들 맡겨놓고

 

하는거 같습니다... 물론 불만은 없습니다 조금은 피곤하고 쉬고싶지만

 

눈에넣어도 안아플 내새끼니까요...

 

9~10시정도면 아들이 잠에 빠집니다 자리에 눞히고

 

와이프랑 대화좀하다가 10시가되면 와이프가 드라마를 보죠..

 

저는 드라마를 안보기때문에 그시간에 온라인 게임을하죠

 

많이 하는것도아니고 1~2시간 합니다...

 

근데 와이프는 상당히 싫어하죠... 직장에서도 컴퓨터에 하루종일 있으면서

 

집에와서까지 있냐고... 애도아니고 정말 한심하다...이겁니다

 

매일 이러는것도 아닙니다... 일주일에 3번정도 취미로 1~2시간 하는게

 

정말 못마땅한걸까요? 제가 잘못하는걸까요?

추천수2
반대수0
베플...|2010.10.12 22:43
저도 게임을 적당히 하는 남편을 둔 사람인데요. 저희 남편도 항상 한두시간이라 하지만 제가 볼때는 두세시간입니다. 님처럼 10시 정도에 하는데 보통 12시에서 1시에 잡니다. 아침에 깨우기 힘듭니다. 요즘은 화나서 지각하든 말든 안깨웁니다. 금욜에는 2ㅡ3시까지 해서 아침에 못 일어납니다. 점심을 먹습니다 또 낮잠을 잡니다. 글구 아이와 내가 잠들때가 되면 다시 게임을 해서 일요일도 반복적 생활을 합니다. 게임을 완전 폐인처럼 하는건 아니지만 말하는건 님이랑 비슷하게 합니다. 평일에 3번 한두시간정도 제가 생각하는 시간이랑 너무 차이가 많이 나서 님 아내분 의견도 들어봤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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