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측에서 5.18 광주사태에 대해 재조명해야 된다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허나 , 많은 과격한 사람들은 5.18이 단순한 광주시민들에 의한 폭동이라고
일컫는 주장들이 많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것 선에서 글을 씁니다. 물론 그들이 주장하는 바에 대해서도
많이 읽고 생각한 주장입니다만
그들이 주장하는 "빨치산, 혹은 빨갱이, 선동분자"들을 배제한 주장은 전혀 아닙니다.
모두 가능성을 넣고 쓴 주장이니 잘 읽어주시고
제가 잘못알고 있는부분, 여러분들의 의견을 정말 알고싶습니다.
저 또한 일방적인 주장은 싫습니다. 정말 역사에서 필요한 부분이라면,
광주사태가 재조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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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상자를 많은 예로 든다.
물론 어디에서는 첫번째 사상자가, 폭도들이 버스로 들이 받아 사망한
경찰 2명(혹은 4명)이라고 주장되며 확인된 사실이다.
고로 먼저 사상자 측을 발생시키게 유도한 시민들이 폭도라고 주장하는 측이 있다.
허나 그런 자료들은
그 전에 공수부대에 의해 폭행 당해 눈알이 빠지고 뼈가 부서지고 피를 흘리고 병원에 입원하거나
평생을 불구로 살아야 했던 시민들에 대한 모든 것을 배제해 버린 주장일 뿐이다.
최초사망자가 그렇게 중요하다면
미국에서 911 테러로 인해 수많은 미국인들이 사망하였고, 조지부시 미 정권은 즉각 이라크 전쟁으로
응수하였다.
이 전쟁이 세계적으로 지지를 받는 전쟁이었던가?
미국 시민들은 , 그 전쟁으로 인해 이어질 수 많은 다른 미군 사상자와
세계 평화에 대한 걱정으로 인해 자발적으로 반대하였으며
세계적으로 불필요한 전쟁이었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지금 전쟁이 끝나고 돌아온 군인들은 영웅대접을 받고 있기는 하나
그 전쟁이 옳았다는 의견은 미국 내에서도 다수 의견이 갈리고 있는 것이 현재이다.
고로 사상자가 공수부대도 아닌 경찰 측에서 발생했다고 하여 무장된 군인들이 시민들을
발포하고 제압하고 체포하고 죽여서 수많은 암매장 사상자가 발견됬다는 것에 대해
정당성이 있을까?
잘 훈련되고 수많은 실제상황 같이 시뮬레이션화된 훈련을 거친 공수부대들이
시민들을 폭행하고 제압한 것에 대해
시민들은 무장할 권리도 없이 그대로 잡혀 당했다는 것이 과연 잘된 것인가?
광주내에서는 김대중이 수감되었다는 것에 대한 반발이 잦았다. 대학생들의 시위 또한 그중 하나이다.
그 시위때문에, 군정부 내에서는 "광주에 빨갱이와 극렬분자들을 제거하기 위한 작전"이란 명목으로
공수부대를 광주에 파견한다.
많은 시민들이 "계엄군"이라는 이름 앞에 무너져 군부로부터 제대로된 해명, 선언 조차 듣지 못한 채
폭행을 당하고 연행되었다.
많은 언론에서 광주에 대한 소식은 들을 수 없었으며, 심지어 서울, 경기 , 그 외 다른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친지, 친구들조차도 광주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다.
한마디로 시민들을 고립 상태에 몰아넣었다는 것이다.
"정부도 너희들을 봐주지 않아. 전국 어디에서도 너희들이 빨갱이, 극렬분자 제거 작전에 의해
혐의를 받고 있다는 것을 모른다" 라는 명목 하에 행해졌던 일임은 부정할 수 없다.
내가 예전에도 썼듯이, 어느날 느닷없이 군인들이 들이닥쳐 폭행을 가하고 시민들을 연행했다면
어느 하나 자신들의 안전에 대해 염려하고 걱정하여 무장을 했을거란 생각은 하지 않는가?
예비군 훈련소 정도는 여느 광주 시민이나 다 알법한 위치들이다.
그 곳에 단체로 가서 무기를 빼았고, 또 다른 무기가 있는 곳을 그 쪽 관계자들로부터
알아낼 가능성이 그렇게 없다고 생각하는가? 폭도들이 강경하게 대처했던 만큼, 그 쪽관계자들이
"끝까지 말할 수 없소. 차라리 날 죽이시오" 이런 드라마틱한 광경을 상상했던건가?
단지 빨갱이들이 수년간 전라남도 전라북도 측에서
활동했기 때문에 알아차린 정보인가??
광주 시민들이 오해한 것이 있다. 수 많은 공수부대 대원들이 경상도 출신으로 이루어져있어서
더욱더 강경한 자세로 진압에 의한다는 것이었다.
허나 , 많은 기록들은 전라도 출신, 심지어 고향 광주 출신의 군인들 까지 내포하고 있엇다.
성숙된 현재 시민들은 이미 그 광주사태의 피해자가 광주시민만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군인들 역시 윗대가리들에 의한 피해자라는 것이다.
그럼, 그렇게 광주를 잘알고, 전라도 출신인 군인들 중에 사태를 부추기며 유혈사태로 까지
일으킨 프락치가 없다고 또 단정지을 수 있는가?
빨갱이들의 침투에 대해선 참으로 관대하면서 군내부의 스파이의 존재에 대해서는 한없이
엄격한 주장들이다. 어느 한쪽만 피해자이고, 광주 홍어들이 싸이코 폭도들이란 주장이
너무도 강경하다. 믿을 수 없을 정도이다.
자신들이 이렇게 부당한 군인들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에 분개하여
언론에 대해 불만을 터뜨릴 권리가 없었는가?
지금 2010년도에 이르러 똑같은 일이 일어났다고 가정할 당시,
여느 시민들이 신문사, 방송사에 찾아가 항의를 하지 않을 수 없던가?
어느 언급 조차 없던 언론이었다. 그들이 그것에 대해 시위하고 방화를 하기에는 충분했던 이유였다.
군인들이 단지 한두명 폭행하고 연행했다면 후일 현재인들이 그들이 방화를 했다는 것에 대해 과격하다고
욕하기 충분했겠지만, 군인들은 그러기엔 너무 이미 많은 부상자를 냈고, 공포분위기를 조성하였음이
분명하다.
북한에서 그 많은 경계망을 뚫고 전남 광주까지 내려왔다고 쳐보자.
이 어디 보통 빨갱이 인가? 북한에서 내려와 단지 서울에 머물러서 테러, 암살 작전을 한 게 아니고
광주라는 그 밑바닥 까지 내려간 빨갱이(혹은 빨갱이들)이다.
그들을 단순히 군사들을 파견해서 때려잡을 수 있다고 판단했단 말인가? 이는
털끝 하나 남아있던 대한민국의 완전보호 from 빨갱이 의 신뢰 마저 부정하는
멍청한 결정이다.
그 빨갱이들이 "남한 측에서 계엄군을 파견했습네다. 저희는 그대로 작전을 진행하겠습네다"
이런식이었을 거라고 착각 하는 것인가?
그토록 대학생들을 선동하고 시민들을 선동했던 빨갱이들이라면 이미 계엄군이 파견되고
"화려한 휴가"라는 작전명을 실행하고 사태가 심각해졌다는 것을 안 뒤 북측으로 도망가거나
그 외 다른 지역으로 도망갔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설마 그 도망친 간첩들이 수도권 지역으로 올라와 "광주 시민들은 숭고한 대항을 하고 있습네다"
라는 식으로 보도했을 거라고 착각한다면 당신은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놓여있다.
심지어, TNT를 확보한 시민군(혹은 시민폭도)들이 시청에 폭탄을 설치 했을 때,
군 측에서 전문가를 내보내어 시청에 투입시키고 뇌관 등을 제거하여 그 폭탄을 무력화시켰다.
그 것이, 한마디로 그들이 주장하는 "폭도"들이 한창 기승을 부리고 있을 경우 더 쉬울 것인가
아니면 아무런 일도 없이 평화롭던 광주에서 더 쉬울 것인가??
두말 할것도 없이 후자에서 더 쉽다. 하지만 군부대에서는 사태가 심각해질 지경까지 이르러서
그런 스파이+폭약전문가 를 투입시켰다.
이게 무슨 게임 "코만도스"에서 이루어지듯, 폭도들을 한명 한명 제거하고, 시체를 집어 나르고,
담뱃갑으로 폭도들을 유인하고, 폭도군 복장으로 위장한 스파이를 투입시켜
폭도들의 시선을 잠시 돌려서 이동시키고, decoy를 써서 유인하고, 들어가서 폭탄을 제거하고,
돌맹이를 던져 1~3초 가량 시선을 바꾸고, 다시 본부대로 복귀한다는 것처럼 쉬운 일인가?
훨씬 전부터 얼마든지 그런 투입을 강행해서 시위를 무력화시킬 가능성은 없는가? 어처구니가 없다.
그렇게 훈련된 공수부대들, 대한민국 국군이 약했기에, 이미 일을 다 벌릴대로 별려놓은 상태에서만이
스파이를 보내 수습할 여건 밖에 안되었다면, 전두환을 지지한다는 소수의 그룹들 마져 부정당해야 마땅하다.
M16으로 무장한 시위대의 사진이 있다.
그 M16. 납으로 감싸져있는 탄환, 사람의 몸속으로 돌아가 크게 회전 한 뒤에 갈가리 찢어져
납조각을 온몸에 퍼뜨린 후에야 정지, 혹은 관통하고야 마는 그 강력한 탄환.
그걸 누가 먼저 시민들에게 발포했는지는 생각 안해봤는가? ????
M16총기를 먼저 보유한 측은 공수부대측이다.
탱크, 장갑차, 실탄 완비 헬기를 보유한 측도 공수부대이다.
부상을 입은 군인들, 경찰들, 공수부대들을 부상을 입었다는 이유 아래 치료를 받도록 해주고,
정부에서 무언가 계엄군에 관한 발표가 나기만을 기다렸던 시민군들에 대한
정부에 관한 털끝만큼의 신뢰, 군부에 관한 털끝만큼의 자비를 무시한 채
총 동원 공격 작전이 펼쳐져서 수많은 시민들이 죽고 시청을 탈환한 것이 그렇게도
자랑스러운 폭도들에 대한 승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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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꼬투리를 안잡히려고 발악하다보니 길이 이렇게 길어졌습니다.
물론 문제가 있따면 재조명되야 하는 사항이나 ,
제가 쓴 의견들을 전혀 무시한 채,
주동자들은 모두 빨갱이이다. 시민들은 선도당한 존재들이다
이러면서 수많은 사상자들과 피해를 무시한 의견이라고 생각되어
긴글을 써봅니다.
다시한번, 여러분들의 의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