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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박정규 |2010.10.13 09:38
조회 118 |추천 0

어느날  TV 뉴스에서 이런 내용의 도보를 들었다.

서울시의회가 국회의 의견을 무시한채 독단적으로

서울광장의 시민들의 행사를 윤허한다

는 내용,

하지만 그 조건 자체가 상당했다.

'경찰과 시의회의 승인이있어야 한다.'

내가 지금까지 봐왔던 광장이나 그 인근 행사는

축구응원,그리고 TV에 방송되는 프로그램들,

나머지는 시위 집회.

과연 무엇을 위한 것인가

위 두개는 이전에도 하게 해주었던 내용이다.

다만 집회의 경우에는 항상 닭장차가 나타나고 무조건 불법이라며

진압에만 신경쓴다.

 

여기서 더 웃긴것은 막상 윤허한다 하여놓고

정작 올해에는 단 하루, 아마 지난달 중순이었을것이다.

그때만 가능한 날짜가 있었다.

그 이후로는 내년 3~4월까지는 사용불가란다.

6개월이면 우리나라 "나 이런사람이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손바닥 뒤집듯 마구 돌릴수 있는것 아닌가?

 

내가 투표하고 뽑은 사람이라지만 막상 자리에 앉으면

고인물에서 썩어가는 물처럼 다 똑같아 지는 우리나라 높은사람들

 

제발...이러지 맙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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