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음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될지 음호호호
저는 요새 판을 즐겨보는 20살 그냥 녀자임
제 친구애기를 할건뎀
친구의 남자친구였던 애기 이야기임
친구가 수능보고 바로 그 남자애랑 사겼는데 무슨이유때문인지 헤어지고
3주전부터 사귀게 되뜸
1.
처음에는 정말 옆에서 보기 힘들정도로 ♥를 한문자에
6개씩 보내는 거임
난정말 닭살이 돋을 정도여씀
그런데 정말이지
그건 그건
딱 3일가씀
그때부터 그 애새끼의 거지같은 행동과 말투가 분출하기 시작해뜸
그 애새끼가 집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안들어가는 거임
시내에서 친구랑 산다고 해씀
가족도 있고 집도 있는데 돈번다고 집을 나옴
그래서 내친구가 안쓰러워서 알바를 구해주려고함
그럴려고 했는데 했는데!!!
알바자리를 구해오라고 난리 법석을 떠는거임
겨우겨우 피씨방 알바자리가 하나 생겨서 데리고 갔더니
피씨방 사장님이 겉모습보고
"재한테 일을 맡기느니 차라리 내가 하겠다ㅡㅡ"
이러시는거임
정말
딱 알아보셨음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내친구는 사장님한테 부탁부탁해서 한번 대화라도 해주시라고
사정아닌 사정을 하게됨
그래서 사장님이 내일 데리고 오라고함
드디어 대망의 내일이 되씀
내친구가 학교끝나자마자 그애새끼를 데리고 가려고 시내를 가씀
그런데
대뜸 옷사야된다고 내친구를 이리저리 끌고다님
결국 지가 원하는 옷과 신발과 가방을 모조리 모조리 삼
그리고 나서 배가 고파진거임
결국 버거킹을 가게됨
같이 들어가자 마자
"나는 라쥐~~!!"
요러고 그냥 자기만 쏘옥 2층으로 올라가는거임
결국 내친구가 계산을 하게되씀
그래 요정도는 애교에 불가함
너무 시간이 많이 남아서 노래방을 가기로 해씀
그래도 내친구가 밥을 샀으면 노래방 정도는 돈을내야하는거 아님?
노래방 들어가자마자 바로
또!!!! 또!!!
자기만 쏘옥 들어감
그래서 내친구가 또 계산을 하게됨
이거는 물질적인 경우를 떠나 내 친구가 돈 내는걸
당연시 생각함
사장님 만날 시간이 되씀
사장님과 함께 한 10분을 애기를 함
그리고 내친구때문에 내친구때문에 개는 알바자리를 겨우 구하게된거임
2.
내친구랑 밤12시 부터 새벽 2시까지 진지한 대화를 하게 됬는데
이게 더 얼척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염병
g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내친구랑 사귀고 나고 진짜 4일정도 이후부터는
솔직히 너한테 별로 정이 안간다
소홀해 진거는 사실이다
남편들이 왜 바람을 피냐하면 아내들이 잠자리를 거부해서
밖으로 싸돌아댕기는 거라면서
여자들은 남자들을 위해서 생존하는 거다하면서
악아강강가아강아아아악화나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날 내친구는 헐을 삼백번 대박을 삼천번 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하는말이 더 과간
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이애기 들으니까 나랑하기 싫지"
"..............응"
내친구가 여기서부터 울먹거림
"음~그래 그러니깐 나는 다른여자들이랑 할수 밖에 없어"
미친거아님? 그게 여자친구한테 할 소리임?
그러면서
너는 나중에 살면서 나랑 사겼다는것을 고마워해야 된다면서
좋은남자 나쁜남자 구별하는 법을 알려준거라면서
자기는 자기가 봐도 나쁜남자라고 하면서
나랑 사귈려면 너가 상처받을꺼 알면서 그거 감안하고 사겨야 된다고 하면서
헐
헐
헐
헐
미친거임
내친구 면상에 대고 그런말을 지껄인 거임
그래서 내친구가 결국 울음이 터지게 됨
그랬더니
그랬더니
"아나........이제 만나는 횟수를 줄여야 겠네 이렇게 만날때마다
쳐울었싼께"
요럼..................................아놔
어째야함?
난 정말 내친구가 위인임
3.
새벽에 그 애새끼가 알바를 하다가 배가 고파졌던거임
내친구에게 도시락을 싸오라고함
내친구 정말 위인임 그걸 또 싸가지고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요런저런 애기를 하다가 카운터에 둘이 같이 앉았는데
네이트온 대화창이 켜짐
녀자 여씀
그리고 대화창에는 여봉~ 이게뜬거임
정말 장난 안까고 정적이 흘러씀
그러더니
"아~또 오디션 들어오라고 난리네"
요러고
네이트온을 허겁지겁 끔
그러면서
괜히 찔리니까는
"쟈기~오디션여자친구인데 쫌 오래되써 이런 여자친구는 만들어도 되지?"
요럼
내친구는 거기서 화딱지가 나기 시작함
그 여자 이름이 분명 그 애새끼 전여자친구 이름임
내친구는 알지만 모른척해씀
내친구가 집에 간다고 하면서 정색하면서 가니깐
뭔 늘락지처럼 막 붙잡는거임
되지 않는 변명아닌 변명을 지껄이면서
내친구랑 나는 그 애새끼에 대해서 갑자기 의문거리가 생겨씀
시내에서 도대체 누구랑살까
혹시 전여자친구 아닐까
이런 의문이 들기 시작함
그래서 내친구가 누구랑사냐고 그애새끼한테 물어봄
같은 고등학교 나온 애 이름대면서 그애랑 같이 산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믿어씀
정말 그건 물증이 없어서
믿기로 해씀
누가 그랫던가
여자의 직감은 100%라고
그일 있은 후
우연찮게 같이 사는 그 남자애 싸이를 들어가게됨
일부러 찾은게 아니라 진짜 우연찮게 들어가진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그남자애
군대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럴줄 알아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애새끼에 친구이자 우리의 친구인 남자애가 있는데
결국 그 애도 그 애새끼의 거지같은 행동과 말투에
두손두발 들고 내친구 편이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말해줘뜸
그여자애랑 산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끝났음
그런새끼한테 상처받은 내친구가 너무 안타까움
이런새끼는 진짜
지구밖으로 던져버려도 시원찮을 새끼임
내친구가 그 애새끼한테
"내가 지금 생각하는게 있는데(그여자애랑 동거하는 사실) 너는 이사실을 인정하면 나한테 무릎꿇어야 되"
"응 나 그런거 없는데"
"그런데 난 그게 사실이 아니였으면 좋겠어..."
"응..."
"그래서 우리그냥 친구로 지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요러고 자기갈길감
뭐이런새퀴가 다이씀?
난정말 내친구가 헤어졌다는 사실에 정말 기쁜데
이새퀴 행동이 정말 짜증남
아 어떻게 이 이야기를 마무리해야될지 모르게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너
이새끼
넌
만나면 먹고 씹어서 뱉어줄거야
알겠니
아
아아
그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