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는 서울 슴네살남자임..![]()
집은 서울 용산이구. 이번에 취직한곳은 서울시청뒤에 무교동쪽임
저번달 면접보고 입사했심. 입사한지 한달 다되감.
간단히 저희 사무실소개해봄.
사장님(50男) 과장님(36女) 일반여직원3명 남직원저까지 2명임.
본사는 아니구 아무튼 작은사무실임
전역후 바이트 전전하며 생활비 충당해오다
드뎌 제가 하고싶은일을 하는 회사에 취업했심..
위에 사무실 소개한걸 보시면 일반직원들은 전부 20대임
과장님은 결혼을 일찍하셔서 내년이면 초딩 아들이 있고..
사장님은 머 평범한 가정인듯?
어제 드디어 첫출근을 하게 된날
드라이 맡겼던 정장 입고 구두도 첫출근을 위해 사둔걸 신고
드라이기+왁스로 머리도 좀 만지고 훈훈하게 사무실에 딱 들어갔슴
아.. 먼가 면접때와는 사뭇 틀림.. 일찍 출근해서인지 여직원둘만 있었음.
한여직원이 내자리 알려줌.
냉큼 가서 자리정리하고 미리가져온 박스로 필요없는것 담고 있으니
한여직원이 몇살이냐고물음.
순간 나이도 있어보이고 아무튼 선임이니 잘보여겠다해서
천진난만한 눈으로 슴넷이요 했심.
그여직원"어머 저랑 동갑이네염" 드립침.
순간 5초간 서로 쳐다보고만 있었음.. ![]()
![]()
![]()
![]()
잘보여야겠다는 생각은 엿바꿔먹고 신입이라 놀리나 생각했었심..
아. 잘부탁합니다 라고 마무리짓고 할일 계속했심. (알고보니 진짜 동갑이었음
)
자리배치도가
대충이럼
남직원형이랑은 담배같이태우면서 친해지고 일도배우고해서 둘이있을땐 형형거리게됨.
과장님이 내준 퀘스트 후다닥 완료하고
네이트 판에 들어와서 키득키득거리고 있었음.
근데 신발 웃음하고 그거는 같이 못참나봄.
판보면서 빵터지는순간 갑자기 항문을 누가 손으로 열고있는기분이었심.
나도 놀래서 항문의 힘을 빡주니 방구가 나와버림 . 한 3초간;
그3초와중에도 항문을 틀어막고싶은데
이미 내가 조절할수있는 항문의힘은 다 써버린상태임.
남자선임이 바로 째려봄.![]()
그리고 여직원들3명도 동시에 째려봄.![]()
![]()
![]()
아괜히 존내 더럽고 추한남자로 찎힐까봐 본능상 옆에있는 형 쳐다봄.![]()
순간 그형 존내 당황해하며 여직원들한테 손짓으로 자긴아니라고함.![]()
눈빛으로 남자선임에게 "아 형이되가지고 형은 이미지어짜피 다 깍엿고 난 첫날에 신입인데 나좀살려줘" 라는 눈빛을 보냄.
근데 갑자기 그형이 뛰쳐나가는거임.
조금있따 여직원들 갑자기 코막음. 한명한명 뛰쳐나감. 노안여직원녀가 창문을 후다닥염
괜히 나도 가만히있으면 안될것같아 윽 하며 나감 ㅋㅋㅋ
아쉬밤. 나가니 형이 이미 꼰지른 상태임.
여직원들 막 혐오스런표정으로 날쳐다봄
ㅠㅠㅠㅠㅠ
그때 과장님 나오시면서 한마디하심
"휴... 생긴건 멀쩡해가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후에알게된거지만.전 키183에 70~72키로임
면접볼때 여직원들사이에서 훈남이라고 막 그랬다함..
근데 지금은 방구남이라고 폰번호등록되있음 ㅠㅠ
한달 지난지금은 그냥 웃고 다편하게 지내지만..
과장님은 아직도 제가 시른가봄. 엘레베이터절대 같이안타려고함.
같이내려가면될텐데 저먼저 내려가라고 그러고 과장님은 안탐 ㅡㅡ...
일반직원들은 혹여나 내표정이 구리거나 먼가 찜찜할때
나가서끼고오라고 손짓하고 자기들끼리 키득키득거림... ㅠㅠ
이미지 다깍임..............................
다시 회복할수있는 방법없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