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초에 면접을 보고 즉시근무가능하냐고 하길래
바로가능하다고햇지만.. 면접보고 합격된후 거의 한달을 기다렷죠...
10월부터 일을 나가게되엇습니다..
인천 화물터미널에잇는 물류업체 DHx에 일을하게되엇죠 드디어..
거기는 오전 오후조가 나뉘어져잇는데 저는 오전조를 지원하게되엇어요
6시30분에 셔틀을 타고 7시 30분부터 업무시작 월요일은 15시간 근무를하고
화~금 까지는 8시간 근무를 하는곳이죠..
주5일제이고 월요일만빼면 일찍 끝나기에 그리고 한달간 기다린게 억울해서라도
열씸히 다니려고 햇어요...임시직이긴 하지만...정규직이되기위해,,,
노력하고자 마음먹엇죠,,,
첫날 사무실로 무슨 대리를 찾으러 가라하더군요..
사무실에서 기다렷습니다...오겟지오겟지...두시간이흘러서 어떤분이
오시더니 마니바쁜것같다고 쫌만더기다리라고 하면서 인터넷 서핑을 하고잇더군요..
아침 7시반부터 계속 기다리다가 12시 1시가지낫어요..
배가고파오는데 밥먹으러 가쟈는 소리도 안하고....(구내식당잇음 1끼 4000원)
첫날인데 배고프다고 말도 못하겟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 2시가 넘어서
그 대리라는 사람이 오더군요..오래기다렷죠? 미안합니다 이제 곧 퇴근시간이니
일할때입는 유니폼 싸이즈맞춰서 입어보고 오늘은 일 한걸로 해줄테니
그냥 들어가랍디다 짜증이 낫죠...그래도 그냥 그러려니햇습니다
이틀째되는날...월요일이엿죠.. 아침 7시반부터 15시간근무하는날..
저녁 11시까지죠...아무것도 모르고 하니까 보면서 따라하고 물건싣고
옮기고 햇습니다..그러다가 어떤분이 부르더니 몇번빠렛트로가서
바코드번호 숫자알려주면서 이물건 찾아오라고하더군요
그래서 혼자 찾아보려고 햇지만..뭘알아야죠,..그래서 저 오늘 처음이라
잘모르겟는데요 햇더니 ..몰라??그럼 그냥가 ! 하더군요..
임시직으로 있는 사람이 그러데요...여기는 모르면 알려주고 가르쳐주는게아니라
모르면 그냥 안시킨다고...ㅡㅡ;;헐...;;
그러다가 오전타임에 물건싣고 나가는 차량 을 2번 나누어 마감을 합니다
낮1시 글고 낮3시.. 한시차에 나가는 차는 여섯대정도 들어옵니다
트럭차죠.,,....13.5톤 차량...굉장히 길고 큰차잇죠...그런차량입니다
직원분들은 2명정도잇고 임시직은 4명정도 잇는데... 물건이 레일따라서
계속 2층에서 떨어지고 밑에서 물건 바코드찍고 그럼 찍은거를 지역에 맞춰서
차량에 싣는데...직원이랑 저보다 먼저 들어온 임시직은 2층에서 떨어지는 물건
바코드로 찍는걸 하더군요...결국 물건 옮겨 싣는것은....
제가....하게됫죠...예를 들어 1호차2호차...6호차 이렇게잇다면
1호차에다가 물건싣다가 그옆에 차로 가서 또싣고...좀 허리필만하면
다른차량에 또 실어야하고..무게가 가벼울줄알앗는데...무거운게 70-80프로더군요..
20-30키로 정도...거기 물건 박스 에 붙어잇는바코드 용지에 지역이랑 무게랑 다찍혀나와서 알수잇죠.. 그렇게 하다가 한시에 밥먹고 두시에 는 S사 반도체칩 물건이옵니다..
박스로 오는데 ...250-300박스 오죠..차에 실려잇는물건...레일에 올려야되는데...
그것도 박스애 붙어잇는 바코드 넘버를 기계로 스캔해야합니다.
근데 임시직제일 오래된사람은 찎는거 하고 직원이랑 나머지 임시직은 스티커 붙이는작업하고...나르는건 또 저혼자하네요..둘이서 옮기면 안되나...그렇게 계속
매일 똑같이 반복됫어요....일하면서 종종그러더군요..
여기는 점심시간에 도망가는사람도 잇고 하루이틀하고 안나오는 사람 많다고
직원들은 자기가 맡은거 끝내면 다른파트 바빠도 안도와주고 짱박혀잇다가
5-10분 남으면 갑쟈기 바쁜척 도와주는 척 한다고...여기는 내가 아니면
딴 사람이 하겟지 라는게 적용되는곳이라고.....잘못들어왓어요 여기왜왓어요
딴데알아봐봐요 나도 3개월이상 할생각없어요,,,등등 이틀째되는날
그런말들을 저에게 하더군요...헐....이건뭔지,,,,하긴,,
첫날 일시작하기전에 항상 모여서 미팅하는데 직원소개도 안해줫으니깐 말다햇죠..
셔틀버스도 집앞에 정류장에서 정차한다고 면접때부터 그랫는데
몇일타다가 갑쟈기 어느날 복잡한데 여기 버스세우면 민원들어온다고
제 집에서 10-15분거리에있는곳에서 타라네요....이래저래 짜증나니까
사소한 이런것도 짜증이 나더군요...그래서 오늘 그만둿습니다..
여자친구도 잇는데,,,,말도못하고잇고...
올해안좋은일이 많이 잇어서 일도 제대로 못다니고 여기도 면접보고
한달만에 들어간곳인데...일주일 조금넘게하고 그만두어서...제자신한테
참 부끄럽고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한데...여자친구한텐 어떻게 말해야할지,,,,,
답답해죽겟네요... 제가 의지부족이겟죠...? 후회는 안하는데
다시 일을 구해야된다는것과 한달간 기다렷던건 후회가 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