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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빠에서 헌팅한 story~~~~

푸우 |2010.10.15 11:03
조회 482 |추천 0

안녕하세요...서울사는 27살 남자입니다 ㅋ

 

가끔 네이트 톡톡을  가끔눈팅으로 즐기는 사람인데요...

 

 음슴체 이런거써야 되나요??ㅠㅠ

 

어제 있었던 일에 대해서 얘기할까합니다.ㅋㅋㅋ

 

 어제 회사에서 일을끝내고 친구와 술한잔 하기로 했슴 ㅋㅋㅋㅋㅋㅋ

 

완전 친구를 만나고 횟집에서 간단하게 소주3병해치움ㅋㅋㅋㅋㅋ 나 술원래 잘함 !!!!

 

기분도 알딸딸하고 날씨도 쌀쌀해져 갑자기 오뎅이 먹고싶어졌음....

 

나원래 잘먹음....참고로 185/90kg임 ㅋㅋ 그렇다고 배나오고 그런거 아닌데 골격이 좀큼 ㅠㅠ

 

맞음...나 여자들이 무서워함 너무커서 ㅋㅋㅋㅋㅋ

 

아무생각 친구와 오뎅빠에 들어갔음 ㅋㅋㅋㅋ

 

                                          o <그녀 o <그녀친구     

가게는 엄청쫍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뎅 테이블!!

                                                 o  <나  o  <친구 

 

 

대충 이런구도임....진짜 네이트 톡을 처음써봐서 죄송함다 ㅋㅋㅋ

 

이런식으로 술한잔 하면서 이런저런얘기를 했음..ㅋㅋㅋㅋㅋㅋ

 

친구는 화장실가고 하도심심해서 오뎅을먹으면서 술잔을 기울이는데 앞에 딱 제이상형이

 

친구와 술을 마시고 있는데 진짜 후광이 ㅠㅠ 이루말할수없음 ㅋㅋㅋㅋㅋ

 

난 어떻게든 말걸고싶었지만 용기도 안나고 불어난 몸무게때문에 차마 자신이없었음..ㅋㅋ

 

거기다 옷이 날개라는데 정장을 입고 어떻게 하리 ㅠㅠ ㅋㅋㅋㅋ

 

체념을 하고 계속 술을마시며 힐끔힐끔 쳐다만봄.....ㅋㅋㅋㅋㅋ

 

근데 눈이 딱마주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심장은 580도로 뒤틀려있었음..ㅋㅋ

 

난 다시고개를 돌리고 친구와 담소를 나눴음ㅋㅋㅋㅋㅋㅋ 사실 친구는 안중에도 없었음..

 

머라고 하는데 안들림ㅋㅋㅋㅋㅋ 청각이 이상해짐.....ㅋㅋㅋㅋㅋㅋ

 

친구:너 취했냐?????

나: 아니~ㅋㅋ 그냥 갑자기 어떤생각이 나서 ㅋ

 

친구: 근데 왜쪼개는데???

나:아냐....그리고 좀조용히 얘기해 ....ㅋㅋㅋㅋ

 

친구:몬데???

나 :이따가 얘기해줄게...ㅋㅋㅋㅋ

 

5초동안 정적이 흘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5초동안 어떻게 말을걸까 생각을 거짓말 살짝 보태서  250번도 더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갑자기 막 심장이 터질뻔했음.ㅋㅋㅋㅋ

 

그러고 있는사이 여신과 그친구분은 나갈준비를 할려고하는중임...ㅋㅋㅋㅋ

 

이런 씻!!!!!!!!!!!!!!!!!!!!!!!!!!!

 

나:<속으로> 안되......나만약 이런여신에게 말이라도 못붙이면 평생 혼자살아야 할것같았음....ㅋㅋ 진짜 너무너무 생각 많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속으로> 그래 결정했어....빠빠밤빠빠빰..... <<이휘재 일밤에서 ㅋㅋ

 

죄송함다 톡커님들 ㅋㅋㅋㅋ

 

 

여신님과 친구분이 나가는거임.....

 

나 마음이 조급해짐......에라 모르겠다............나 바로 자리에서 뛰쳐나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런성격은 아님.....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술기운에 용기를 낸것도 아님.ㅋㅋ<사실살짝냄.ㅋㅋㅋ>

 

밖에 나가보니 벌써 앞에 가고있었음..ㅋㅋㅋ 그랬음...나의 여신님은 어딜가든 빛났음..

 

하얀옷을 입고있어서 그른가 ㅋㅋㅋㅋㅋ 뭐 암튼그랬음 ㅋㅋㅋㅋ

 

나 막달려갔음......달려가면서 5초동안 또 막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부하면 진짜 이동네에서 얼굴못들고 다님......ㅋㅋㅋㅋㅋㅋㅋ 나 그래도 남자니까 싸나이 니까 그래도 부딫쳐 보기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저기요........

여신:네?????????????????????????

 

나:저........제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러는데.............저이상한사람은 아니구요..

여신:네??<웃으면서>ㅋ

 

나 너무 긴장한나머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차있으시면 시간이라도 한잔래요????????????????

 차있으시면 시간이라도 한잔하실래요??????????

차있으시면 시간이라도 한잔하실래요??????????

차있으시면 시간이라도 한잔하실래요??????????

차있으시면 시간이라도 한잔하실래요??????????

 

여신:네??????????????????

 

  3초동안 정적이 흘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쥐구멍이라도 숨고싶었엄.... 

여신or여신친구분: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덩달아 나도 하하하하 웃음.ㅋㅋㅋㅋㅋㅋㅋ<속으로 진짜 x팔렸음 ㅋㅋㅋ>

 

나 그래도 대화를 이어 나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신님께서 입을 열었음!!!!!!!!!!!!!!!!!!!!!!!!!!!!!!!!!!!!!!!!!!!!!!!

 

여신:번호 알려주세요................

나 속으로 외쳤음...ㅋㅋㅋㅋㅋ 심봤다..ㅋㅋㅋ그래도 확실하게 하기위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그냥 그쪽번호 알려주세요....^^ 만약 제가문자 보내고 문자가 없다면 관심없는걸로 하고 연락안하겠습니다..!!

 

여신:아 그럼 핸드폰주세요!!!

나:그럼 연락드릴게요....들어가세요...~~~

 

나 속으로 전투의지를 불태움....야호~~~~~~~~~~~~~~~~~~~!!^^v

 

기분 완전좋았음.....다시 술집으로 들어가서 친구와 이야기를 함...ㅋㅋ

 

아까 있었던일을 얘기해줌....ㅋㅋㅋ 나 한순간에 싸나이 됨..ㅋㅋ

 

그리고 친구와 간단히 술을 한잔 하면서 얘기를 더했음..ㅋㅋ

30분정도 흘렀을까 문자를 함..!!!

 

나:아까는 놀라셨죠??죄송해요..^^

     집에는 잘들어가셨는지????

 

10분후....20분후  문자가 없는거임....ㅠㅠ

 

나는 속으로 그럼그렇지..... 생각하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몰 되겠냐.... 덩치도 산만해서 무서워 했겠구만 그러고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분쯤 문자가 띠리링옴...

 

나 속으로 생각함....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신:아네~죄송해요

택시타고 가고있는중이라서요^^

 

 

우린 한동안 문자를 주고받으며 신상파악<?>을 함...ㅋㅋㅋ

음...일단 여기서 마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끝마쳐야 할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만약 톡이 된다면   다음이야기를 하겠슴다 ㅋㅋㅋㅋ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는데 톡커님들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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