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켄을 놓고 오랜만에 아빠와 난 따듯한 담소을 나눳다
적막이 외워싼듯 엄마을 생각하면 스산한 바람만이
날 힘들게 했다다
엄마 아빠 사랑속에서 태어난 나와 그리고 동생
나고 자란 은공은 저버리지 누구라도 저버려서는 안된다는
엄마의 훈시
난 무시반으로 엄마을 애증의 눈으로 봣지
엄마 여자 나두 여자 어쩔수없는 시간에 묵살발된 듯
아빠와 난 캔맥 두개을 놓고 침묵흐른 시간에
깨달음 경지로 날 인도해 줬지
도통 나란 여자는 재미가없어 엄마에게는 애교작은 어울리지않아
왜엄망게 유독그랫을까?
두잔을 놓고 난 마음속으로 엄마을 미움 사랑 반으로
아빠와 마주한듯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