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날 여자로 착각한 술취한아자씨

남자임 |2010.10.15 21:03
조회 193 |추천 0

안녕하세요.

 

어디어디 어디에 사는 막 20km를달리고 있는대학생입니다.

 

판을 첨쓰는거라..이해좀해주세요..

 

본론으로.. 한 9시~10사이정도 친구와 약속을잡은상태에서 친구를 기다리기위해

 

집앞 편의점으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편의점에 들어가 아이스커피를 사서 앉아서

 

쪽쪽! 시탁?이라해야되나 무튼 혼자앉아서  빨아먹고있는데...

 

편의점들어가면 밖에서도 보이고 안에서도 보이자나요.. 막맛있게 먹고있는데

 

옆에보니깐 아저씨가.. 토를하셨는지.. 입가에 잔뜩 하얗기도하고 약간 누런 먼가를 막

 

뭍혀놓고 절처다보고있는거에요 머먹고있는데 더럽자나요.. 

 

그래도 잘먹고있었는데 계속 처다보는데 이번엔 손짓을하는거에요

 

아저씨:(마시는 시늉중)

나:머지?

아저씨:(마시는 시늉중..)

나:머지?

아저씨:(마시는 시늉중...)

 

갑자기 딱생각이 난거에요 아..내가봐선 저아저씬 술을많이마셔서 토를했고 목이말라서

 

지금내가 먹고있는 이 시원하고맛있는 아이스커피님을 달래는건가?라 생각을하고

 

전 고민을하다 갖고나가서 건냈습니다.

 

근데 안받는거에요...그리고 처다보면서..

 

아저씨: 얼마?

나: 예?

아저씨: 얼마~

나: 아-_- 그냥드세요

아저씨: 얼마야

나: 아ㅡㅡ 천원인데요

아저씨: ㅇ아ㄱㄱ가ㅏㅅ시 짧게~얼마~~

나:엥?

 

순간전 저게먼소린가했는데 ㅡㅡ 한번더정중하게말해주는아저씨 참고마웠죠

 

저보고 아가씨 짧게 얼마녜요...ㅡㅡ 남자인저보고 머리가...지저스머리고..말랐다하지만..

 

저보고 돈줄태니 짧게 하자녜요...하...이런...얼마나기분이더럽던지...바로 커피를들고

 

전 편의점으로 들어가면서 다시쳐다봤는데..

 

아저씨: 아...Blah Blah  (기분이 상하셨나 혼자막머라머라하더라구요)

 

그리고전 편의점으로 들가서 다시 앉아 커피를먹으면서 아저씨를 구경했는데..

 

아직도 기분이안풀린아저씨...앞에 전봇대를잡고 차문을발로막 까시더니..

 

유유히 사라지시더군요..이런..옘빙..기분만잡쳤다는..마무리를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네요...ㅠ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