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만들어 보고 싶었던 짬뽕~~~!!
드디어 오늘....
결론은 완전 칼칼하니 맛있다..
짬뽕!!뭐 별 거 아니네....
재료 : 당근.호박.양파.석이버섯.새우.부추.팽이버섯.청양고추.죽순.킹크랩집게발.오징어(오징어는 껍질 벗겨 45도 각으로 깊숙이 칼집을 내준다..그래야 익었을 때 꽃처럼 활작 펴지면서 모양이 이뿌다)
먼저 확~~달군 팬에 포도씨유를 적당히 두르고 준비해 둔 재료를 살짝 볶다가 고추가루 넣어 색깔을 내고 치킨스톡으로 우려낸 육수를 부어주고 소금.후추로 간하면 끝이다..
하기 전엔 무지 어려울 것 같은 음식이였는데 막상 해보니 재료 준비가 그렇지 요리시간은 무지 짧고 간단하다
마지막으로 부추와 팽이랑 킹크랩 넣어주고 삶아 준비해 둔 면( 생소면 중화면으로 쓰기에는 안성맞춤이다 면도 쫄깃하니 너무 맛있다) 위에 짬뽕 국물 부으면 끝...
칼칼하니 들척지근한 맛없이 넘 맛있다..
냠냠..
나이가 들었나보다
석이버섯이랑 죽순이 너무 맛있다
석이랑 죽순이 씹는 맛이 이렇게 좋은지 미처 몰랐다
오징어 45도로 깊숙이 어슷 칼집 넣었더니..오징어꽃이 너무도 이쁘게 피었다
암튼 성공적인 짬뽕 맹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