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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호선 사당역을 지나치시는 분들 한번만 꼭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너무 억울해서 안하던 네이트온까지 키면서

톡에 글을 올리는 돈을 악착같이 벌기위해 사는 직장인입니다

정말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억울해서 속이 상하네요......

 

 

사건의 개요는 이렇습니다

 

 

 

억울해서 시간도 잊어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2010년 10월 16일 오후 6시 16분

저는 여자친구하고 저희 부모님과 저녁 약속이 있어서 사당역에서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의 옷이 지나치게 짧은 관계로 여자친구가 부모님께 불편하지 않을까하는 관계로 바지 하나를 사기로 하고 사당역 지하에 있는 3,4번 출구쪽으로 가다 보면 있는 미니스톱과 핸드폰가게 사이에 있는 옷가게로 갔습니다

(사당역을 다니시는분들이면 한번쯤은 지나쳤을뻔한 곳  :  매표소 바로 통과하고 - 미니스톱 - 옷가게 - 휴대폰가게 - 등 등 의 가게들)

여자친구는 제가 오기전에 미리 옷을 봐놨다고 하면서 옷을 골라서 저에게 보여주면서

"이거 어때????"

저는 "응 괜찬아 그거 괜찬아? 괜찮으면 후딱 사"

이렇게 말했죠.

그땐 약속시간이 거의 다 됐고, 버스를 늦게 타면 길이 막히는....(거기 진짜 차들 많아요 ㅜㅜ 퇴근시간이나 출근시간일땐 특히 ㅜㅜ) 그래서 제가 대충 빨리 가자는식으로 말은했지만요

그래서 여자친구는 입어보지도 않고 옷을 샀습니다.

사고 난뒤에 옷을 입었는데 바지가 입었어도 옷이 너무 짧은거였습니다.

입어보고난뒤에 여자친구도 마음에 안들고 저도 마음에 안들어서 옷을 환불하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때부터 일은 시작이었지요!!!!

옷이 마음에 안든다고 교환해도 되냐고 물었는데!!!!!!!!!!

안된다고 하덥니다!!!!!!!!!!

와!!!!!!!전 어이가 없어서 산지 1분도 안되서 마음에 안든다고 교환해도 되냐고 물었더니

안됀답니다-_- 그래서 교환이 안된다면 환불 해달라고 했더니 그것도 안해준다고 합니다.

제가 옷을 잘 사지 않아서 그러는데.................

원래 옷을 사면 교환이나 환불을 안해주는겁니까???????

백화점에 가면 몇일 지났어도 교환이나 환불을 잘해주더만............

왜 그곳은 안된다고 하였을까요????????

게다가 옷도 비싼것도 아니었습니다.

물론 옷이 10만언이 넘거나 하물며 몇만원대 였다고 하면 교환이나 환불 해달라고 하기도 미안하고 죄송스러웠을텐데..............

그래도 만원짜리였던 옷을 환불해달라고 하는것이 죄송해서 조심히 말했죠 만원이 적은돈이라고 하는 말은 아닙니다(저 부자 아니에요...점심값도 없어요 ㅠ)

단지 요즘 옷들치고는 싸다는 편이라고 말하는겁니다

아무튼간에 옷을 환불해달라고 했더니 이번엔 교환해줄테니 골라 보라면서 옷을 뺏어가더니 원래 진열장에 걸어 놓더군요-_-

아놔-_- 이건 먼 시츄에이션?????????

이건 어뜨케 받아 들여야 하는걸까요오???????

거기서 전 핀트가 확 돌아 버렸죠

여기서 잠깐...........

혹시 제가 이상한건가요....?????????아오 아직도 열받네요

 

그래서 그냥 환불해달라고 했더니 위쪽을 가리키더군요

일부품목 교환 환불 안된다고 써있더네요?

그걸 가르키더니 거기에 써있다고 안된다고 하덥디다.

아니 보이지도 않는곳에 그걸 써놓아 붙여 놓으면 그걸 누가 봅니까?

그것도 옷 파는곳에 두는것도 아니고 천장에다가 붙여 놓으면 여러분들은 보십니까?

그것도 머리 한참위에 있는것을 보냐고요!!!!!!!!!!!

그래서 말했죠

"아니 그러면 그걸 왜 옷 진열한곳엔 안 써놓고 왜! 안보이는곳에 써놓았냐고요" 그랬더니

"보라고 여기에 써놓은거고, 못보신 분이 잘못하신거죠."

이러더군요. 그리고 나서 하는말이

"좋게 말하면 환불을 해드렸을텐데, 그렇게 말하시면 환불을 어떻게 해드립니까?"

와 그전에 환불해달라고 제가 화냈던것도 아니고 소리친것도 아니고 조용히 좋게 말한건

화낸거랍디까!!!!!!!!!!!!!

그래서 제가 성질내면서

"아 왜 안해주냐고요 아 그렇게 장사하면 좋아요?"

"예 좋습니다. 옷팔아서 좋네요"

이러면서 성질을 확 긁더군요.

원래 장사하시는분들은 물건 팔면 끝?장땡입니까??????

물건 팔기전에 실실 비위 맞추더니 팔고 나니깐 이러는게 말입니다.

제가 이래서 그딴 간이로 파는곳은 안가는겁니다.

열받아서 여자친구 손잡고 그냥 확 와 버렸는데........

제 귓가로 들리는 맑은소리

"xx새끼....................................."

아 옷사고 욕까지 먹었습니다................

저 돈내고 욕먹었습니다........

오래 살겠죠????????????

저 그분때문에 진짜 오래 살것 같습니다..............제길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은 절대로 고딴 곳 (사당역3.4번출구 가는길에 있는 미니스톱 옆에 있는 옷가게)을 지칭 하는것은 아니지만, 그런 간이같은데서 파는 물건을 절대 사지마세요. 저처럼 피 보십니다.

물건은 무조건 백화점!

영수증 나오고 교환 환불 나오는 곳!

산지 1분도 안돼서 환불 해달랬는데 샀다고 안됀다는 곳 말고

사도 일주일이 지나도 교환이 가능한 이름있는곳에서 사세요!!!!!!!!!!!!!!!

 

휴...........................

지금까지 진짜 너무나도 억울해서....................

어디다가 풀때도 없어서 글을 올린 직장인 이었습니다...........

이일로 여자친구하고도 싸우고......빌고.............어휴.................ㅜㅜ

그럼 남은 주말 다들 평안히 지내세요 ㅜㅜ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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