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취직도 안되고 답답해서 글을 자주 쓰네요..
사무직하다가 웹디쪽으로 바꿔서 웹에이전시 신입으로 구하고 있어요..
나이는 적은편이 아니구요;;
생각보다 연락이 적게 오는데..면접 5군데정도 봤거든요
처음에 본데서 오라고 했는데 생각한거보다 너무 연봉이 적고
거기가 면접이 처음이라 안가구
면접 보면 신입은 보통 1400정도 줄수 있다고 하더라구요ㅠ
전 연봉 1800-2000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면접 보다보니 제가 쓴 연봉이 쎈가봐요..
제가 나이도 있고 11월되면 일자리가 더 안나올거 같아서
눈낮춰서 연봉이 박봉이어도 들어가서 경력쌓으려고 하는데..
무슨 문제인지 면접봐도 연락이 별로 없어요..
디자인쪽이 사무직보다는 면접 분위기가 편해서
(전에 사무직볼땐 자기소개 먼저 하고 질문에 대답하는 정도였거든요)
말도 딱딱하게 ~했습니다..요렇게 안하고 편하게 ~했어요..하는데
이런 말투때문일수도 있나요?
수요일에 한군데 면접보고 왔는데..아직 연락없는거 보면 떨어진듯 하구요..
취업사이트에서 보면 에이전시가 보통 5~15명정도인 중소기업이 많아서
소규모로도 많이 넣고 있는데 나이도 있어서 그런지 구하기가 힘드네요ㅠ.ㅠ
뭔가 꼭 여기에 입사하고 싶다..이런 절실함이 안보여서 자꾸 떨어지는걸까요?
에효..내일 포폴 좀 추가해서 다시 지원해봐야겠어요..
주말인데도 우울하네요..다들 주말 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