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국민이 이문제를 다루는 질문을 게시함.
대통령님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최근 중국 정부가 조선족이 사용하는 조선어를 자국의 언어로 포섭시켜
그에 맞는 체제를 정비하겠다고 합니다.
역사도 넘보더니, 이제는 한글까지 넘보려 하네요.
대통령님 한국 국민으로서 분하지 않으세요?
지금 많은 사람들은 이 문제에 대해서 너무나 분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가야 할 방향을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무엇이든 할 준비가 되어 있으니 대통령님께서
빨리 무언가 국가의 수장으로서 대응책을 마련해 주십시오.
그러면 흩어져있던 국민들이 힘을 모을 것입니다.
저는 대통령님이 하시는 일이 모두 마음이 든다고 생각하는 국민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이번일이 중국 정부의 뜻대로 흘러간다면
저는 이 나라 정부를 원망할 수 밖에 없겠네요.
이 문제는 정말 중요한 문제입니다.
어떤식으로 대응방책을 강구하고 있는지 청와대의 공식 답변을 꼭 듣고 싶습니다.
청와대의 답안
배은아님 안녕하세요.
항상 국가를 걱정해주시는 귀하의 애국심에 감사드립니다.
배은아님께서 말씀하신 중국 정부의 한글공정에 대한 간략한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국가적인 표준이 제정되기 위해서는 관련업계등 이해당사자들의 합일된 문자입력방식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기술표준원은 휴대폰 생산업계 및 통신사 등 이해당사자를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해왔으나, 한글 문자입력방식에 대한 관련업계의 특허권 등 경제적 이해관계로 국가표준(KS) 제정을 완료하지 못하였습니다.
정부에서 강제로 표준화 시킬 경우 많은 문제점이 발생될 수 있기 때문에 현 사안의 심각성을 감안하여 관련업계와 소비자단체등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표준화 추진협의체를 통해 가급적 빨리 국가표준 제정을 완료하고, 동 표준이 국제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기술표준원 허경 원장의 공식 브리핑이 있었습니다.
또한, 현재 미국 시애틀에서 개최되고 있는 국제표준화 총회(IEC)에 참석중인 중국표준화기구 대표를 통해 조선어입력방식에 대한 표준화 추진계획을 문의한 결과, 중국 표준화 기구는 국제표준으로 제안할 계획이 없으며 우리나라가 한글입력방식에 대한 표준을 만들어 국제표준으로 제안하면 적극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중국 내 다른 기관의 표준화 추진여부는 추후 확인하여 통보해주기로 하였습니다.
이렇게 정부에서도 해당 사안에 대하여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더 이상 국민 여러분께서 걱정하시지 않도록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본은 독도를 뺴앗으려하고, 중국은 한글을 뺴앗으려한다.
한국인으로서 자존심이 상하지않는가.
이번일만큼은 제대로 짚고 넘어갑시다.
대한민국 만세!
한국을 그리워하는 미국 유학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