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잇엇던 일이구요..
지금생각해도 뭐 이런놈이다잇나 생각이드네여 ;;
잉여고딩남학생의 실화 들어보세요...
그리고 여러분은 이런일 당하시지마시구요 ㅜ
일단 직거래한 물품은 아이팟나노제품이엿음
그리고 11월달에 친구가 갖고잇떤 아이팟터치를 나한테 싸게판다길래
지금갖고있는 나노를 팔고 돈보태서 사야겠다 결심했음
그래서 엊그제 중고나X에서 내제품과동일한것들 시세좀 알아보고
제일싸게 11만원에 상큼하게 올렸음....
그리고 컴터끄고 바로방에들어와서 눕자마자 문자가 2개 딩동오는거임
ㅄ같은똥폰사고나서 처음으로 제기능을 발휘하기시작함
첫번째분은 택배거래하자고하고
두번쨰분은 직거래로 한다길래
직거래는 전에 몇번 해본경험이있어서 편하다 싶어 그분께 팔기로했음
그래서 다음날 만나기로 정해놓고
담날 학교에 갔음
학교가 6시에 끝나서 그분한테 학교 6시에 끝난다고하니깐
그때뵙자고 문자왔음...
근데 6시되도록 문자가안오길래 그냥 집에가서 기다리고있었음
기다리다가 하두안오길래 8시쯤에 문자보냈음 안사실꺼냐고
그랬더니 지금 출발한댔음...
한 40분걸린다고 .. 오토바이타고 XX시에서 나있는데로 오는거였음..
근데여기서 좀개같은 상황이잇었음,,,
ㅄ같이 똘츄인 나님의 잘못이엿음
그분이 만나자는 장소는 교원대 였는데
난 울집 바로앞에있는 교대로 나간거였음...
서로 왜안오냐며 문자하다가 여기가 교대라는걸 인지하고 난 급당황햇음...
그래서 최대한 빨리 글리 가겠노라고 문자주고 아빠한테 SOS구했음...
아빠는 흔쾌히 차몰고 오셧고
교원대에서 기다리는 그분이요랬음
"한시간이나걸려서 여기왔는데 한시간이나 더 기다리네요 빨리오세요"
아니솔까 내잘못이긴한데 살짝 기분안조았었음...
그분이기다리는 교원대는 내가살고잇는 XX시에 속하지않고 떨어진 XX군이였기때문..
청주에서 직거래해자놓고 글리가서 기다리는건 뭔상황..
여하튼 무조건 내실수였으니깐 아빠랑 30분달려서 교원대로 갔음
근데 도중에 문자가왔음
"님 제가 약속이있어서 XX시온김에 다른곳에있는친구들만나러 갈게요
돈은 교원대다니는 제친구한테 맡기고 제폰도 맡길테니깐
교원대 도착하시면 제친구한테 전화주세요 .. "
읭?
직거랜데 이렇게 무책임하게 친구한테 맡겨도 되나하는생각이 들었찌만
곧 11만원이 내손에 온다는 흥분에 닥치고갔음
근데 의문은 지금부터가 시작임 ...
교원대 정문앞에 도착해서 그폰으로 전화를 했음
나曰 " 안녕하세요 판매자인데요 정문앞인데 어디계세요?"
"아네 아이팟 판매자세요 ? 어저도 여기 처음이라 어딘지 잘모르겠는데
정문 일직선으로 쭊오세요 .. 그럼저 있을거에요..."
나曰 "네 알겠습니다"
아빠한테 정문으로 쭊들어가라고한뒤에 살짝생각해봣음
아니 ㅅㅂ 교원대다닌다는사람이 지네학교에서 여기가어딘지도 모른다는게
말이되나? ...그것도 정문 바로앞인데
의아했지만 아까도 말했듯이 방방뜬나는 그분을찾아 창문에 코를대고 두리번거렸음
아~~~~~~~~~무도없던 그곳에 한명이 있었길래
아빠가 그분옆에 차를대고 쳐다보니깐
우리차로 와서는 판매자인지 확인하고 서로 인사했음
그러면서 울아빠한테 캔커피(?)하나 건네면서 드시라는거임
그리고 나는 차에서내려서 mp3랑 이어폰 케이블까지 줬음
나曰 " 여기 케이블하고 이어폰까지있구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하자같은거 없어요 재생해보면"
그놈曰"아그래요 ? 근데 제 친구가 저한테 뭐뭐 확인하라고 말을안해줘서요
저는 봐도모르겠거든요"
나曰 " ...........그래요 ,.,,,,무튼 하자없어요"
"아 .네 여기돈이요"
그래서 돈받고 그자리에서 돈액수 확인 바로안했음
설마 여기서 돈액수속여서 돈줄리는 없다고생각했었음..
근데!!!!!!!!!!!!!!!!!!!!!!!11![]()
아빠차에타니깐 아빠가 물어보심 ..
"얼마줫냐?"
그제서야 돈을 세어보니깐
달랑 9만원뿐이였음....
순간 가슴이 철렁했음..............
뭐지 ㅅㅂ?
이새킈 튄거아니야 하고 백미러로 보니깐
다행히도 거기 멀뚱멀뚱서있는거임
그래서 차에서 내려서 다시가서 물어봣음
나曰 " 저기요 .. 2만원 덜주셧는데요 .. 이거 11만원에 판다고했거든요?"
그놈曰 " 네 ??(급당황) 친구가 그것만 줫는데요 ,,?
저도 잘모르겠거든요 ...
그친구가 그런친구가아닌데 ,,, "
나曰" ..............................(ㅅㅂ)"
다
서로 당황해했음..... 이건 무슨 ㅄ같은상황인지 참...
당황해하던 나를보더니
그놈 曰 " 제가 친구한테 말해서 계좌번호로 입금시키라그럴게요 ... "
난 아무생각도안들었음
그리곤 그냥 아빠차에 가서 아빠한테 자초지종 설명했음
그러더니 아빠曰 "그럼 안돼지 .. 뭘믿고 그냥가 ... 그냥 엠피랑 돈이랑 다시바꿔야지"
나도 그게진리라고 생각이들어서 이번엔 아빠랑 같이 그놈한테 가서 따짐
(대화내용이 30~40분동안걸려서 대충요약해봄)
그놈입장에서하는말 "전 제3자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지금 제가 이러고 있는상황이 어이가없어요 .. 제 친구가 돈2만원 덜받아보겠다고 40분걸려서 오토바이타고 올린없잖아요.
제친구가 중고나X에서 직거래로살수있는것들 하나씩 다 산다고찔러보다가
헷갈렸나봐요 ... 그래서 9만원만준것같은데
진짜 이건 무슨상황이지 ??"
(뭐 여자친구 선물로 사는거라고했음)
이러면서 당황함을 얼굴표정과 행동으로 나하고 아빠한테 표출했음
아빠는 차근차근 그놈을 진정시키고 설명해줫음
대디曰"우리나이같았으면 지금 이런상황에서 물건을 다시 도로받고 가는게 맞아요...
지금 친구(원래사겠다고한사람)가 이mp3를 9만원으로 알고있는데
지금 우리가 9만원만받고 2만원 계좌로 받겠다는 상황에서
그친구한테 원래 이거 11만원이라고 말하면 그친구는 2만원을 더줄 의향이있는지를
나는 잘 모르겟어요
우리아들이 이런거 하는것도 다 사회생활의 일부인데
이런일로인해서 인간관계에서 안좋은 생각하면 안될거같아요"
그랬떠니 그놈은 걔가 그럴친구가아니라며 막 해명해댔음,,,
솔까 난 이상황에서 그냥 집에 9만원받고 가고싶엇음 .. 30분이넘어가도록 계속 서로 자기입장 펼치다보니 끝이안보였음..
그러다 결국 원래살라고했떤분 다시만나면 우리폰으로 연락달라고 하고 그냥 집으로왓음
(아빠는 대충 전화올거라고 예상하시고 계좌번호알려줄라고 했었음)
그리고 그 대화하면서 누가보든지 진짜 그사람 존니스트 당황해하면서 오버액션 개쩔엇음
결국 9만만받고 집에 차타고 왓음....
근데 12시지나도록 문자한통없길래 아빠 살짝 화나셧음
"이놈들 사기네"
이러시면서 자러 가심
나도 그날밤에 기분 개같앗음...
다음날에 아빠가 내폰 달라고하셔서 주고 그냥 난 학교갔음
알아서 처리해주신다고 하시길래 맘놓고 갔음
학교갓다와서 아빠랑 얘기해봤음
이것도 내용이길어 대충 요약해보겠음
(이건 문자내용임)
아빠가 전화를 삭해댓는데 그작자는 한통도 안받는상황이엿음
아빠曰 " 지금이후로 전화를 안받거나 나한테 전화를 안걸면
그이후에 모든상황은 당신이 처리해야합니다"
이래도 아무답장이없었댔음
(이상황에서 그놈은 문자보내는게 고딩인 나라고 생각했었던듯)
그러다가 아빠가 전화또 계속햇는데 안받길래 문자를 다시보냄
"나 판매자 아빠되는데 지금 전화받을상황이아니면 상황이될때를 알려주거나
그때 나한테 전화를 달라 "
그제서야 문자가왓댔음
아빠가 문자내용을 보여주시진않았찌만
대충요랬던거같았음
"나한테 왜협박을하냐..."
이런뭐 개어이없는 시츄에이션 .......
그래서 아빠가 문자또보내심
"이렇게 문자로하는건 한계가 있으니깐 나랑 직접 통화를 하자
언제 통화가능하냐"
하니깐 내일 오후에나 된다고 하더군요 ./.
개썅 ......이건무슨 병진도아니고 대학생이라는놈이 하루에 전화한통화도 못받는
스케쥴이있나 생각하신 아빠는 또 문자보내심
"장난하지말고 내전화받거나 전화를해라"
이렇게 계속하다가 전화는 절대로 안받고 오지도안았댔음..
그러다가 결국 그놈이 계좌번호 알려달래서 아빠가 계좌번호 보내셧다고하고 일단
오늘이사건은 마무리됬음...
돈은 내일 부쳐준다고 하길래 기다려보는수밖에 없음 이상황엔....
제가 생각할때 진짜 어이없는거 한번 적어볼게요
어떻게 생각하시나 알려주세요 ..
1 . 원래사신다는분의 친구가 교원대에 다닌댔는데 지학교에서 지가 있는 위치를 잘모른다는것
2. 직접 그친구를 만나서 대화할때 그분이 사투리억양이 엄청 심하셧는데
담날에 전화를 절대 안받으려는것 ..(그 목소리가 들킬까봐했던가 아닌가 생각함)
3 . 이건 어떻게 이해해야할지모르는 상황임..
그 원래사신다고했던 사람이 오토바이를 타고 일리오신다고했었는데
나하고 아빠하고 교원대 입구에서 쭉가는동안 도중에
정말 불도 켜지지않고 아~~~~~~~무도 없고 차한대 없었던 주차장에 어떤 오토바이
한대가 있었음..
결론은 뭐냐면 지금 혼자 1인2역썡쑈하면서 2만원 뜯어먹으려던 속셈이아니였나하는거임..
만약 이게 진짜 사실이라면 그새킈는 천하의 ㅄ임...
이글 읽으신 분들은 직거래 할때 존액수 맞지않으면 단호하게 물건 다시 받고
거래 안하겠다고 굳히세요 ...
전 그때상황에 1시간이나 기다려준것에 미안해서 그냥 아빠한테 가자고해서 온거였는데
와서보니깐 다시 바꾸지않은게 되게 후회되더라구요 ...
(저사람말고 또 산다는사람이 문자가 6개정도왔었음,, 그냥다른사람한테 팔꺼라는..)
어떻게받아들여야하죠 ,,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