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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금야금 빼앗기고 있는 '한국'을 아시나요?

원더우먼 |2010.10.17 21:29
조회 397 |추천 1

여러분!!! 굵은 글씨만 이라도 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아 판을 매일 매일 보다가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은 처음이라서

뭐라고 시작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사실 저도 판을 볼 때 엔터톡을 보고 톡톡을 보고 헤드라인을 보곤 합니다

솔직히 저도 무엇이 중요하고 어떤것에 더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지 알고 있지만, 사람의 심리라는 것이 시사적이고 중요한 것 보다는 지금 당장의 흥미를 더 따르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말 이제는 우리가 한 번쯤이라도 관심을 갖아야 하는 것은 타블로의 학력도 엠씨몽이 뺀 이빨의 개수도 아닙니다.(저는 엠씨몽분의 내용은 잘몰라서 이정도로 말을 하겠습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지금 현재보다는 미래입니다. 현재가 중요하죠. 현재가 있어야 미래도 있는 것이니깐요. 하지만 그렇다고 현재만 중요하게 생각하고 미래에 대해서 전혀 예측을 하지 않는다면 어떤 상황이 발생할까요? 왜 사람들이 지금 죽을지 아닌지도 모르는데 사망 보험을 들고 지금 필요한 것도 아닌데 돈을 왜 모을까요? 다 미래를 생각하고 미래에 어떤일이 발생할 줄 모르기때문입니다. 이렇게 간단한 것을 아는데 왜 우리는 더 간단한 것을 모를까요? 어린 아이도 자신의 사탕을 빼앗기면 알고 우는 법인데 우리는 왜 도대체 왜 사탕보다 더 중요한 돈보다 더 중요한 우리의 문화와 영토와 영해와 영공 그리고 우리들의 생명의 중요함을 모르는 것일까요

너무 서론이 길었네요.. 늘 생각해왔던 것을 말하려고 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울분이 터져나오네요..

얼마전 저는 캐나다에 유학 중인 친구와 메신저를 이용해서 음성대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서로의 학교 생활도 얘기하고 여러 이야기를 하던 도중에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중국의 한글 공정 에 대해서 이야기하다가 독도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 이야기는 친구가 다니고 있는 학교의 일본 아이가 독도는 당연히 일본땅이라고 주장하고 다닌 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러면 똑바로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말하지 그랬냐고 했습니다. 객지에 나가면 애국심이 더 강해지듯 그 친구는 언제나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것을 알리고 한국에 대해서 열변을 토했던 친구였는데 기가 죽었답니다.

이유는 '지도'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캐나다에 유학을 온 독일, 일본, 유럽, 동남아, 남아메리카 모두 지도에 동해는 SEA OF JAPAN 이라고 기록되어있으며 독도는 다케시마라고 기록되어있고, 우리나라에서 네이버를 가장 많이 쓰듯 외국은 (거의 전세계적으로 중국과 한국을 제외하고는)구글을 쓰고있는데 구글 지도에도 동해는 SEA OF JAPAN 이라고 기록되어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저것은 일본이 우기는 것이라고 했지만 오히려 그 곳에 있는 세계 곳곳에서 온 친구들은 "ㅇㅇ, 하나도 재미없으니까 말도안되는 개그하지마 ㅎㅎ"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억울하지만 SEA OF JAPAN으로 기록되고 다케시마라고 기록된 지도가 세계곳곳에 있는데 그 친구가 주장하는 독도와 동해는 친구의 장난과 거짓말 정도로 여겨진것이죠. 분명한 기록상의 정보가 있는데 어떤 사람이 삼인성호라고 그저 말을 믿을까요?

우리는 이미 독도와 동해를 기록상으로는 빼앗긴것입니다. 일본이 조금씩조금씩 지도에 SEA OF JAPAN이라고 기록할 때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었나요? 네이트온 판에서 베플로 한번 주장해보는 것? 그 외에는 뭐가 있었나요?

여러분, 우리가 이렇게 말로만 하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또 한번의 일제 강점기를 맞이하고 싶은가요? 여러분 요즈음 세계적으로 건강음료로 유행하는 동동주/막걸리를 일본이 자신들의 고유 음료라고 우기며 생산해 내고 있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그러면 중국의 땅을 일본이 자신의 소유라고 우겼다가 중국이 일본제품 사용을 금지 운동을 했던 것은요?

우리는 조금씩 조금씩 빼앗기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다가 우리가 사실은 중국인이고 일본인이 되는 것은 시간문제일 듯 싶습니다. 왜냐하면 대다수의 전세계 사람들은 한국이라는 조그만 나라에 대해서 전혀 관심이 없거든요. 저 쪽 저 큰 중국이라는 대륙 끄트머리에 달려있는 한반도 한국을 누가 그렇게 관심있게 보겠습니까? 생각해보세요 우리도 국사책만 보면 머리가 아파오고 알아야한 다는 것을 알지만 그래도 시험때만 되면 괜히 짜증나고 이사람은 왜 이런일을 해서 내가 이걸 외어야하는거야!!! 하지 않았나요? 그런데 이렇게 우리도 우리나라 지명을 다 모르는데 관심없는 사람들은 우리나라 뉴스도 안보는데 다른나라라고 우리나라와 다를 것 같나요? 그들도 자신의 나라의 일에나 관심이 있지 대다수는 다른나라 특히 한국같이 작은 나라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고 합니다. 독도에 대해서 한일 분쟁이 있는 것에 대해서는 저 작은 땅을 갖고 왜 난리야? 아무나 갖게 하면안되? 이런 생각을 대다수가 갖고 있다고 합니다.(친구가 캐나다 세곳의 학교를 다니면서 모두가 그랬다고 합니다. 그 친구들이 말한 것은 자기 나라 친구들의 입장까지도 포함해서입니다.)

이제도 우리도 조금씩 조금씩 준비할 때입니다. 빼앗기고 있는 우리의 바다 동해를 찾고 우리의 땅 독도를 찾고 가장 존경스러마지 않는 세종대왕님의 위대한 유산이신 훈민정음을 되찾고 동동주를 되찾을 때입니다. 외국에 빼앗긴 문화재를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저는 되찾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빼앗기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전 본 신문에는 문화재청장이 되찾은 보물이 국가 보물로 지정되지 않았다고 하는 국회의원의 말에 죄송하다고 하는 모습이 실렸었습니다. 하지만 알고보니 그 보물은 이미 국보로 지정되어있었죠.

얼마나 우리가 우리의 것에 관심이 없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생각해보세요 일본과 중국은 얼마나 쉬웠겠는지요. 그들이 관심도 없는 것을 하나 가져가는 것이 얼마나 쉬웠을지를 말이예요.

우리나라가 넓은 중국과 경제 대국 일본을 누르려면 필요한 것이 절대 국가의 힘과 성장이 먼저가 아님을 알아주세요

우리가 먼저 해야할 것은 우리 것을 먼저 잘 아는 것이고 우리것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찾아보자면 방법은 많죠.

동동주 회사 사장님들은 그들의 '동동주'에 대해서 특허를 내고 절대적으로 이름을 바꾼 다른 상품이 출시되지 않게 하는 방법을 찾는 것도 방법이겠죠?(현재 우리나라에서도 동동주의 종류가 굉장히 많아서 다른 이름으로 특허를 내는 것은 전혀 A라는 동동주에게 B라는 동동주는 처벌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지도회사 사장님들은 동해라고 적혀있는 지도를 널리널리 외국에 수출하는 것이 목표가 될 수 있고, 서점에서는 SEA OF JAPAN이라고 기록된 지도는 아예 반입을 금지시키는 것도 방법일 수 있겠죠?(예전에 판에 올라왔던 대형서점의 일화나 영화 OOOOO의 경우)

가까운 방법을 찾아보자면 학생들은 국사를 더 중요시 생각하고 귀찮기만 한 과목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도 있을 수있죠.

펜팔을 하는 사람들은 펜팔 친구에게 알릴 수 있겠고, 유학생들은 친구들에게 알릴 수 있겠죠?

우리도 조금씩 조금씩이라도 우리의 것을 찾아봅시다. 시작도 하지 않고 빼앗기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 없잖아요 우리는 IMF를 가장 빠른 시간에 벗어난 기적의 한국이지 않습니까?

우리에게는 세계 어떤 나라보다도 우수한 많은 것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그것을 더 소중히 생각하고 그것을 발전시켜 봅시다. 무조건 외국의 것을 쫓지 말고 우리 것에 다시한번 관심을 갖아봅시다.

우리도 한번 전세계적인 한류를 일으켜봐야겠지 않습니까?? 우리 한번 힘을 모아봅시다!

다시 한번 대한민국!!!!

부디 제 글이 다시 한번이라도 우리나라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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