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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스캔들 15회 방송분 입니다.

너무너무 기대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의 수호남 문재신(유아인 분)이 여장남자 김윤희(박민영 분)의 선배로서의 훈훈한 모습을 선보인다. 그동안 문재신은 성균관에서 김윤희의 곁을 묵묵히 지키는 ‘수호남’ 으로 인기를 끌어왔다.


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18일 방송분에서는 재신이 존경각(조선시대 도서를 보관하던 전각) 안에서 얼굴에 걱정을 한가득 드리운 윤희 앞에 불쑥 나타나 턱을 괴고 마주앉아 다정하게 바라보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앞서 지난 11일 방송분에서 재신은 성균관 입청재의 밤에서 선준(박유천 분)과 신경전을 벌이다 술에 취한 윤희를 덥석 업으며 든든한 오빠의 모습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인터넷의 각종 게시판에는 “나도 걸오 사형이라고 부르고 싶다”, “저런 선배가 있으면 학교를 평생 다닐 수 있을 것 같다” 는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제작사의 김연성 PD는 “선준과 윤희, 재신과 윤희의 러브라인을 기대하고 계신 분들이 우열을 가리기 힘들 만큼 팽팽히 맞서고 있다” 면서 “‘성균관 스캔들’ 이 청춘 사극인 만큼 앞으로 그려질 주인공들의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모습도 많이 기대해 달라” 고 전했다.


한편 지난주 ‘남색 추문 사건’ 에 휘말린 윤희와 재신이 성균관 유생 재회에서 상의 탈의의 위기에 봉착하는가 하면 선준(박유천 분)이 효은(서효림 분)과의 정혼을 위해 성균관에 자퇴 상소를 올리는 모습이 예고돼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방송은 18일 밤 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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