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에살며 코코펀을 자주 애용하는 사람입니다.
길거리 편의점 동성로 등 쉽게 찾을수있으며
할인쿠폰으로 할인도 받을수 있는 장점이 있어
즐겨 애용하는 코코펀
음식, 병원, 다이어트,미용 모든 업종등을 광고 하고 있습니다.
젊으신분들은 한번쯤은 다 이용해 보셨을 겁니다.
8월달에 저는 코코펀 광고를 보고 반영구 아이라인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여성분들은 반영구화장법에 관심이 많으실겁니다.
항상 화장을 하지 않아도 몇년간 지워지지않는..
문신과도 같아 편리한점이 있으니깐요.
그러나 오늘 저는 신경정신과에 다녀왔습니다.
8월 눈썹공주라는 곳에서 반영구 아이라인 첫번째 시술을 받았습니다.
처음해보는터라 긴장도 많이 되었고. 가게가아닌 일반 가정집(빌라)에서
하길래 뭔가 의심도 되었지만.. 이때까지도 반영구 시술이 불법이란것을 몰랐습니다.
그렇게 통증도 견뎌내고 이뻐질거란 마음으로 기대하며
한달안으로 리터치 약속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리터치: 한번의 시술로는 반영구 효과가 없고 한번더 문신을
해야지만 몇년동안 효과를 보게됨
이후 리터치 약속을 눈썹공주 업체사장이랑 잡아보았지만
번번히 시간과 날짜가 맞지 않고 늘 오후는 예약으로 꽉차서
밤시간에만 된다는 말만듣고.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추석까지 시간이 흘렀고 ....
추석연휴끝나고 꼭 해주겠다던 업체사장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캔슬을 내고
그 뒤로도 번번히 밤시간으로만 된다고 해서 10월초가되어서
간신히 약속을 잡았습니다.
그런데 그날도 급한일이 생겨서 제가 약속을 지키지 못했고
다음날 이제는 미루면 안되겠다 싶어서 ( 얼룩덜룩 문신이 빠진 상태)
(아이라인으로 덧칠을 하지않으면 안될정도로 보기싫음)
전화를 했지만... 그뒤로 2주동안 업체사장은 잠수를 타는 것이었습니다.
전화 문자 수없이 했지만.. 2주동안 밧데리 방전도 되지 않은체로
전화를 안 받는 것 이었습니다.
화가난 저는 제전화를 피한다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았고
몇일전 이제는 더 참을수 없게 되어 코코펀에 항의 전화를 했습니다.
눈썹공주 담당 편집장이라는 한 남자분은 화가난 저에게
자기들은 책임이 전혀 없다고 그저 광고대행 업체일뿐이라는 말만 반복하고
법적으로 우리는 책임없다는 말뿐이었습니다.
그것도 그전날 담당자에게 전화해달라는 말을 남겼지만 전화가 없어서 제가
다음날 전화를 한 상태였습니다.
저는 눈에의한 스트레스가 폭팔하기 일보직전인데...
자신들은그저 광고를 실었을 뿐이라며.. 그업체는 8월이후 업을 그만뒀다
중국산 제품을 써서 안좋은것 같으니 자신이 아는곳을 소개시켜주겠다는
식으로 우는아이 사탕줘서 달래듯 했습니다.
화가났지만 달리 방법이 없었고 일단은 기다려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코코펀 편집장은
눈썹공주 업체 사장과 코코펀여직원이 (금요일)만나기로 약속했다며
저에게전화를 해주었습니다.
저는 눈썹공주 사장이 너무 괘씸하고 어이가 없고 화가났으며
이렇게 신용없는 사람에게 더이상 얼굴을 맡길 이유는 없다고 판단했고
눈썹공주 사장을 만나면 환불을 해달라고 요청했으며 문신도 다른 업체를
통해서 지워주던지 다시 리터치를 해주던지 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상태로는 정말 보기도 흉하고 여러모로 불편하니깐요..
얼룩덜룩 빠지고 원래 목적인 치켜떳을때의 부분이 하얗고 군데군데
남아있는 상태...
편집장은 방법을 찾아보자고 해놓고는
결국 금요일 약속이 캔슬 났음에도불구하고
아무런 연락조차 주지 않았고
답답한 마음에 일요일 문자를 보내서
일이 어떻게 처리되었나 싶어 물어보았지만 답장조차 없었고
월요일 1시넘어서 직접 전화를 걸어보니 그제서야 직원에게 연락이 없었냐며
또 늑장 처리와 함께 서로 떠넘기기에 바빳습니다.
그리고 여직원과 통화하라고 하기에 통화했더니
그여직원왈: 자기에게 이럴 이유없다고 우리는 아무런 법적인 책임이 없다는말
무한반복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그럼 그 눈썹공주 사장하고 연락되기까지는
아무런 대책이 없냐고
따져 물었고 속상한 마음에 재촉을 하자
법대로 하라며 원래 반영구시술이 불법시술이어서 하는사람 받는사람 둘다
법적인제제를 받는다며 쌍방과실이라고 하면서
고소를 하던지 마음대로 하라며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정말 기가 막히고 어처구니가없어서..
소비자 고발센터등 연락을 해보았지만
같은 말 뿐이었습니다.
저는 정말 처음 알았습니다. 반영구 시술이 불법인지..
어디 미용실같은데서몰래 하는거야 불법이구나 했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보는 광고에 몇페이지씩을
차지하는 반영구 광고들이 불법인지를..
그리고 그걸 돈주고 시술받은사람도
함께 불법을 행하는것인지를요...
불법이기에..
코코펀 광고를 보고 어떤피해를 받아도 소비자를 보호해주는 법으로부터
보호 받을수도 없고...
이렇게 양심없이 잠수타는 업체로 인해 피해를 받는상황이
너무 억울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화한다는 심정으로 눈썹공주에 전화해보았지만 역시 받지 않기에
저는 문자를 남겨서 환불을 요구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렇게 연락안되던 눈썹공주 사장이 전화가 오는것이었습니다.
구차한 변명해가며 급한일 등등으로 해서 연락을 못했다며 이걸로 먹고 사는 사람인데
하며 리터치 해주겠다며 다시 오라는 것이었습니다.
진짜 이일로 진빼고 사람함부로 믿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으로 몸서리 치고
정신적 스트레스 말도 못할 지경이라.. 싫다고 하며 환불을 요구했습니다.
그것도 혹시 환불 다해주면 그쪽이 너무 손해보는가 싶어 정중히 물어보기까지
했습니다. 그랬더니 바늘값이 비싸니어쩌니 하면서 5만원만 계좌로 송금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맘같아선 진짜 화가나서 환불다 하라고 소리치고 싶었지만
그러라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런데 1시간쯤 지나고 문자한통이 왔습니다.
바늘값 인건비 제하고 4만원 입금했습니다.
저는 정말 기분이 나빳습니다.
돈 1만원 덜 받고의 문제가 아니라..
이건뭐 진짜 미안한 사람이할 통보는 아니지 않습니까?
여자저차 미안한데 4만원만 입금하면 안될까요? 뭐 물어보는것도아니고
그처럼 사람기분나쁘게 해놓고 5만원 입금 하겠다고 자기가 말해놓고
4만원 넣고 통보라니요!!!
기분이 너무 나빠져서 저도 문자로..
진짜 기분나쁘다 도로 6만원다 입금하라고 했습니다.
전화가 오네요..
앙칼진 목소리로 ..
저도 못되게 받았습니다.
서로 언성이 높아졌죠...
하.. 근데 이 아가씨 저더러
ㅈ같은뇬 ㅅㅂ뇬 거지같은뇬 2만원 줄테니 전화하지마라는둥
입에 담기도 험한말 마구 합니다.
자기한 한잘못은 온데간데 없고 저더러 그런 문자 보냈다고
인간이 할짓이냐고 되묻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당장 만나자고 했더니
냅다 전화 끊습니다. (전화통화 녹음 다해 두었습니다.)
화가나서 긴 장문의 문자를 보내고 답장기다리다 다시 전화거니
왠 남자가 전화 받네요. 남자친구라네요.
자기 여자친구가 24살밖에 안되서 그렇다고 이해좀 해달라네요
24살밖에 안되면 자기보다 큰 언니뻘 되는 사람한테 그렇게 막말하고 욕해도
이해해야 합니까?
더더욱이나 저는 고객 아닙니까?
사람을 믿고 얼굴을 맡겼더니 이런 수모나 당하고
그 남자친구 옆에서 그 24살밖에 안되는 아가씨는 계속 흥분중입니다.
불법인걸 누구보다 잘알면서 돈받고 광고하는 코코펀은
법적으로 요리저리 피해갈수 있으니 어떤 광고도 실으면 끝이고
돈받고 시술하는 업체는 개인사정있으면 고객은 아랑곳 없고 문닫아버리고
잠수타면 그만이고 한마디 통보도 없고
환불요구하는 고객한테 지 실속차려가며 입금했다 통보하면 끝이고
그래서 고객이 화내면 십원짜리 욕하며
남자친구 앞세우면 되는 세상이 더러워서
정신과 치료 받고 왔습니다.
신경안정제가 아니면 오늘 뭔일 낼것 같아서 말입니다.
처음 가본 정신과...
상담은커녕 오히려 부담만 주고 약 1주일치 지어주는데
집에오는 내내 눈물이 나네요...
코코펀 광고 광고일뿐입니다
일절 책임없구요
못된 업체 사장 만나서 얼굴이 망가지고 어쩐일이 생겨도
코코펀 책임없고 그
업체도 불법시술에.. 불법을 행한 우리도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가 되니... 코코펀 광고 전적으로 믿지마세요
그리고 법적인 시시비비 가려야하면 우리는 손해보니
그럴일 만들지 마세요
저도 코코펀애용 했지만 이제 정말 이용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같은 피해보시는분들 없으시라고....
또 너무 화가나서 이렇게 적어 올립니다.
약자인 입장에서 달걀로 바위치기 겠지만
코코펀이나 눈썹공주나 벌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정말 받고 싶었던것은
코코펀의 진정한 사과와 눈썹공주의 진정한 사과였지
돈 몇푼의 환불과 도의적인 책임으로 주겠다던 코코펀의 상품권이 아니었습니다
결국 상품권은 받지도 않았으며
환불받은 4만원은 눈썹공주 찾아가서 면상에 던져주고 싶네요 ....
이분을 어떻게 삼켜야 할지...
어디 잘아는 정신과(대구)라도 있음 소개시켜주세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