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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귀요미 어린시절♥

 

나 님이 6살때 있었던 일임. 레알!!!!!거짓은 단 1%도 섞여있지않음!!!!!

빠르게빠르게 음체로 가겠음!!

 

 

내가 6살때 일이었음.

(기억력이 좋은편은 아니지만 어렸을 적 기억은 의외로 잘 나는 편임)

나는 시골에 살았기 때문에 도시애들(?)처럼 별로 놀만한 것도 없고....

나의 낙은 오직 올챙이와 개구리들 뿐이었음....

 

그러던 어느 날 난 집에있는 '그림책'을 문득 발견하게 되었음

제목은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내용은 대충

 

옛날에 못생긴 돌이 살고있었다.

못생긴 돌은 못생겼기 때문에 친구도 없었고 다른 돌들에게 왕따만 당했다

어느날 잘생기고 예쁜돌 5명이 못생긴돌을 찾아와

못생겼다며 놀리고 심지어 마구 때리기까지 했다.

못생긴 돌은 너무나도 슬퍼서 눈물을 흘렸다

 

뭐 대충 이런 이야기였음. 엔딩부분은 잘기억이 안나므로...패스!

 

 

 

그당시 너무 순수했던 나는 저 책을 읽고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슬펐음

그래서 그 다섯명의 예쁘고 잘생긴 돌들이 그려진 그림에 손톱으로 마구 상처를 냈음

그리고는 눈물까지 뚝뚝 흘렸음.....

 

집에서 혼자 펑펑울다보다가 갑자기 못참겠었나봄

난 벌떡 이일어나 밖으로 나감

그리고 예쁘고 매끈매끈한 돌 5개와 울퉁불퉁하고 못생겨보이는 돌1개, 총6개의 돌을 찾았음

 

예쁜돌 다섯개를 가지고 한명한명 발로 밟으며

'나쁜돌!!! 왜 못생긴돌 괴롭혀!!!'라고소리지르며 다섯개를 동시에 논밭으로 입수시켰음.

그리고 못생겨보이는 돌을 가지고 집에 들어왔음

정말 예뻐해줬음... '내가 너의 친구가 되어줄게' 라며 정말 귀여워해줬음

 

 

 

 

결론?

엄마한테혼남

돌 당장 갖다버리라고 해서 밖에 놔두고 왔음

 

 

 

아 별로 재미없나.....글쓰는 재주가없어서 이럼....ㅈㅅㅈㅅ 봐주시고

벌써 열시네!!! 좋은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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