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답답한 심정을 이해해 주시길ㅠ
소개팅으로 한 소심남을 만났는데
제가 맘에 든다며 좋다했대요
저도 말이 통해서 괜찮다고 주선자에게 말했거든요
근데 이 소심이는 문자만 하고 전화를 안해요
잘까봐 못했다 바쁠까봐 못했다 이러면서
영화보러가자 언제 만나자 넌지시 말하면서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못합니다;;
저도 남자 만나면서 첨으로 답답해서 연락이라는걸 먼저 해봤습니다
저희는 직업상 떨어져있는 장거리 상황이고요
이런상황에 저는 어찌 해야 하는지요
참고로 소심남은 연애를 못한지 몇년이 되었다고 하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