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염~
놀면서 월급받는 끄적끄적 직장인입니다 ㅎㅎㅎ
제가 오늘 소개해줄 친구는 고2때 처음 만나 친해졌다고 생각 하고 잇는데
내 친군 우리 초등학교 1학년때 부터 친구였다고 함 ㅋㅋ
하지만 난 전혀전혀 기억없어요 ㅋㅋㅋㅋㅋ
비가온 후 햇빛이 나듯이 인생은 그렇다고들 하는데
우리친구 내가 봐왔던 고2때부터 줄곧 비바람이 휭휭 몰아치죠 ㅋㅋ
고2땐 어린 나이에 공부하기 싫어서 동네 어깨 오빠야들 한테 가서
무릎꿇고 조직에 받아주십쇼~ 하고 있는 제친구 ( 참고로 여자임 )
여자라서 봐줬지 , 어깨오빠야들이 정말 받아줬다면 제 친구, , , , 머리아픕니다 ㅋㅋㅋ
작년 여름
우린 고등학교 친구들끼리 청평으로 여행을 갔더랬죠
재밌고 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길가에 컨테이너들이 즐비해있었죠
갑자기 내친구 .
"꺅! 저기 길가에 왜 펜션이 있어 ???????????????????"
길가에 펜션?????????......
-_-;;; 뭥미 머니 멍미
내친구 바보임? 멍처이임??
몇초후에 친구들은 멍때리고 있다가 뽱~~~ 터짐 ㅋㅋㅋ
개멍청이 내친구 ㅋㅋㅋ
눈깔썩은 내친구 ㅋㅋ
정말 진정 진심으로 설마
길가에 펜션?????????
우린 그때부터 제친구 "모지래이~"(모지라다)라고 부릅니다
한번씩이 아니고 매일 창피합니다 내친구 ㅋㅋ